Quintetto: per Fiati(개정판 2판)
목관 5중주
『Quintetto per Fiati(목관 5중주)』는 작곡가 류재준이 작곡한 목관 5중주으로 총보와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혼, 바순 파트보로 구성되어있다. Memo mosso-molto vivace-presto를 걸쳐 곡 전체의 절정을 형성한 후 짧은 왈츠가 반복되며 coda-fugatto로 화려하고 정열적인 끝맺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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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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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초연〉
2015/05/15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연주 : 윤혜리(Flute), 잉고 고레츠키(Oboe), 이창수(Clarinet), 김영율(Horn), 표규선(Bassoon)]
1악장 Moderato Cantabile는 짧은 소나타 형식이며 귀엽고 아기자기한 주제들을 선적으로 연결해보았다. 2악장 Allegro con moto는 바순의 특징적인 멜로디로 시작하며 캐논으로 연결된다. 박절적이고 그로테스크 한 주제가 아름다운 합주로 이어진다. 3악장 Andante Cantabile는 오보에의 목가적인 주제가 신기루 같은 화성적인 배경 안에서 자유롭게 유영한다. 모든 악기가 주제를 주고 받으며 낭만적이고 화창한 봄날을 소곤댄다. 4악장 finale, Allegro Assai는 푸가로 시작된다. 플루트에 의해서 연주되는 14마디에 걸친 푸가 주제는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연결되며 절정을 가진다. 바로 이어지는 Tempo di Vasle는 전형적인 왈츠 풍으로 반음계적인 진행으로 곡의 긴장감을 더한다. Memo mosso-molto vivace-presto를 걸쳐 곡 전체의 절정을 형성한 후 짧은 왈츠가 반복되며 coda-fugatto로 화려하고 정열적인 끝맺음을 한다.
목차
목차
Ⅱ Allegro con moto (알레그로 콘 모토)
Ⅲ Andante Cantabile (안단테 칸타빌레)
Ⅳ Finale (피날레)
저자
저자
2010년 핀란드 난탈리 음악제와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페스티벌에 상주 작곡가, 2009-2010, 2013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2011-2012 폴란드 고주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작곡가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하고 있다.
'네오 바로크시즘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라는 폴란드 쇼팽 음악원의 마리안 보르코프스키 교수의 평을 받은 그의 작품은 오코 카무, 그레고리 노박, 피오트르 보르콥스키, 아르토 노라스, 리-웨이 친, 상하이 콰르텟, 랄프 고토니, 일리야 그린골츠,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하르트무트 로드, 엘리나 베헬라, 제랄드 뿔레, 백주영, 김소옥, 미쉘 레티엑, 요하네스 모저, 김 한, 윤홍천, 권혁주 등의 연주자가 초연 및 연주하였으며, 헬싱키 음악당, 카도간홀, 베르디홀,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 등 주요 연주회장에서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칸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방송교향악단,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핀란드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등의 오케스트라 및 음악단체가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 중 교향곡 1번 "진혼교향곡"(2007)과 바이올린 협주곡(2006)은 낙소스 인터내셔널(NAXOS, 2009, 전세계 발매)에서, 그리고 바이올린 소나타 "봄"(2008)은 텔로스(Telos Music, 2010, 유럽 발매) 출반됐으며, 최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의 작품만으로(첼로협주곡, 마림바협주곡, 오페라서곡'장미의이름') 음반을 출반했다. (RP0, 2016, 영국발매)
2015년에는 폴란드 글로리아 아르티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협주곡과 실내악을 연주하며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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