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대학(반양장)
한국 교육 문제의 근원, 대학을 해부한다!
대학교육계의 모든 적폐들을 20년 가까이 대학계에 몸담었던 저자가 신랄하게 파헤치며 고발한『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대학』. 논문 표절이나 재탕은 분명히 범죄 행위임에도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 관례가 되었다. 또한 남들보다 더 긴 정년을 자랑하는 철밥통 교수들은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부리기도 한다. 논문 심사는 심사위원과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된 지 오래고, 교수 채용은 합격자를 미리 뽑아 놓고 나머지 지원자는 들러리를 세운다. 게다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지도 못하면서 재료비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학이다. 이 책에서는 앞서 말한 것 외에도 곪을 대로 곪아서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나라 대학의 치부를 파헤치고, 저자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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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대학을 청문회에 세운다!
● 표절과 재탕 같은 범죄 행위가 관례가 된 대학!
●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철밥통 교수!
● 짜고 치는 고스톱, 논문 심사!
● 합격자를 뽑아 놓고 시작하는 교수 채용 심사!
●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대학
? 책 소개
'흡혈귀가 지배하는 세상' 어느 오락영화의 선전 문구였지만, 이렇게만 쓰이기는 아
까운 말 같다. 이 섬뜩한 이야기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아주 옛날부
터 기득권자들은 흡혈귀와 다를 바 없다고 여겨져 왔다.
흡혈귀.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피를 빨아먹는다는
점만 떼어 내서 생각하면 황당한 존재 같지만, 약간의 상징만 감안하면 일상생활에
서 매우 친숙한 존재다.
이런 현실을 보지 못하게 최면을 걸어 놓은 역할을 한 분야 중 하나가 교육이다. 지
금 대한민국 교육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흡혈귀를 골라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지나친 말이 될까? 그동안 이런 이야기를 꺼내려 한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이제 대한민국 대학교육계의 모든 적폐들을 20년 가까이 대학계에 몸담었던 저자가 신랄하게 파헤치며 고발에 나섰다.
요즘 매스컴에서 이슈가 된 '관피아'를 뺨치는 대한민국 교수 사회에는 이른바 '합법적 비리'가 난무한다. 논문 표절이나 재탕은 분명히 범죄 행위임에도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 관례가 되었다. 또한 남들보다 더 긴 정년을 자랑하는 철밥통 교수들은 논문 한 편을 네 편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부리기도 한다. 논문 심사는 심사위원과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된 지 오래고, 교수 채용은 합격자를 미리 뽑아 놓고 나머지 지원자는 들러리를 세운다. 게다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가르쳐 주지도 못하면서 재료비 4,000원짜리 졸업장을 4,000만 원에 파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학이다. 이 책에서는 앞서 말한 것 외에도 곪을 대로 곪아서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나라 대학의 치부를 파헤치고, 저자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제1장 대한민국 교육의 숨겨진 목적 - 골품제 유지
어디서부터 속고 있을까?
블랙홀
대학은 무엇 때문에 다닐까?
과거제도 그리고 대학
정당화된 신분제
사실상의 골품제 사회
신분을 팔아먹게 된 배경
특권의식 키워 주는 교육
오직 점수만을 위하여
남의 나라 교육까지 망쳐 놓는 위대한 나라
사교육을 잡겠다고?
인재를 키우기보다 낙오자를 만들어라!
제대로 가르치려는 사람만 바보되는 악순환
오도가도 못 하는 현장
제2장 고등실업자 양성소
언어장애자
리포트도 못 쓰는 인재
수요 따로 공급 따로
뭐 하러 힘들게 가르치나
겁나는 대졸자들
양산되는 난독증 환자
투자 안 해도 될 핑계
학생들 괴롭히며 생색내기
제3장 끼리끼리 싸고 돌기
실력은 장식품
표절과 재탕조차 죄가 안 되는
의미가 없는 물량
심사
어떤 경우
덕담 잔치, 공개발표
여론 조작
교수 공개 채용 - 공개적인 비리
근원적 조작
공개강의 = 무간지옥(無間地獄)
논란을 잠재워 버린 일화
지옥 탈출기
'예의'조차 악용되는 현실
세습되는 부실
제4장 누가 검증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할까?
검증과 대학
무관심 속에서
역으로 이용되는 부작용
사회갈등이 왜 심해지냐고?
취향에 맞는 것만 공급하라 - 언론
누가 검증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할까?
제5장 개선을 빙자해 피 빨아내기
대안 같지 않은 대안 - 할당제
원위치로 돌아온 학술지 등급제
역효과
그래도 남은 후유증
사기를 쳐도 당당하게!
밑 빠진 독 - 학술회의
부실의 재생산
밥그릇 싸움이 정책으로!
불량품 강요하는 학계
역사과목을 강요하는 솔직한 목적
경쟁은 하드웨어로!
껍데기 경쟁을 부추기는 정부 당국
좋은 대학 되기 위한 해결책 - 돈
실제로 되건 말건
파렴치한 사탕발림
누구를 위한 해결책인가?
제6장 해결책은 엉뚱한 곳에
해먹는 놈 따로, 메우는 놈 따로
잿밥을 없애자
등록금도 낮추고 평균 처우도 올리고
주면 줄수록 독이 되는 지원
선택의 자유
전문가는 검투사로
차라리 개방을
허황된 희망 심지 말자
맺으면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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