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짙은 유혹(문학의봄시인선 16)
박찬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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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시인의 시어는 ‘고요 속의 외침’이다. 얼핏 평범한 듯 보이는 언어에 보이지 않는 천둥소리가 숨어 있다. 가까이는 왜곡된 주변을 고발하고 멀리는 <추보문학상> 당선작인 ‘시리아의 꽃’처럼 어둠의 세계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다.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고독’도 개인을 넘어 민중의 소리이다.
본인은 ‘상호 관심과 배려’, 그리고 ‘인내’와 ‘더불어’를 제시한 계간 『문학의봄』의 신인 당선작인 ‘나란히’에서부터 박찬희 시인의 작품을 관찰해 왔는데 역시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등단 1년차부터 ‘문학의봄 작품상’, ‘충청남도 인권작품상’을 수상하고 등단 1년 만에 전국 공모인 ‘추보문학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에 입상하며 남다른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등단 연차와 작품성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인은 등단 연차가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란 무엇인가’라는 식상한 논조를 뛰어넘어 이미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시인의 사명은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시대의 언어를 찾는 일이다. 이런 면에서 박찬희 시인의 작품들은 탁월하다.
본인은 ‘상호 관심과 배려’, 그리고 ‘인내’와 ‘더불어’를 제시한 계간 『문학의봄』의 신인 당선작인 ‘나란히’에서부터 박찬희 시인의 작품을 관찰해 왔는데 역시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등단 1년차부터 ‘문학의봄 작품상’, ‘충청남도 인권작품상’을 수상하고 등단 1년 만에 전국 공모인 ‘추보문학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에 입상하며 남다른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등단 연차와 작품성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인은 등단 연차가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란 무엇인가’라는 식상한 논조를 뛰어넘어 이미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시인의 사명은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시대의 언어를 찾는 일이다. 이런 면에서 박찬희 시인의 작품들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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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푸른 리듬
종이신문_13
푸른 리듬_14
나란히_16
초승달이 뜨는 내력_17
호수공원_18
동자묘에 꽃이 필 수 있을까_19
학생신포닭공강정지구_20
인천교_21
수덕사의 노송_22
가을정원_23
커피 내린 밤_24
상고대_25
종점 없는 밤_26
잔설_27
산부추에게_28
횡단보도_29
성급한 마음_30
마중하기_31
2부 단속된 울먹임
폭로를 듣다_33
동백_34
하얀 벼랑_35
초록_36
저기 저 달_37
달을 보다_38
소래습지_39
구구절절_40
가엾은 비_41
바람의 말_42
내 맘의 바다_43
소나무_44
기대_45
태풍의 눈_46
송도 매립지 끝_48
반딧불이_50
뿌리의 진화_52
경건_54
3부 나의 아니마
나의 아니마_57
등화관제_58
오수의 꿈_60
늙은 항아리_61
달구지 변주곡_62
어떤 소송_64
어쨌든_66
동치미 한 사발_67
고양이를 키우는 일_68
암실_69
사내의 벽_70
단추가 피었다_71
장미같은 날_72
밤비가 나를 데려가던 밤_74
폐쇄공간_76
한 꽃_77
4부 짙은 갈증
프라하_79
내 안의 벽화-_80
시의 무덤_82
나를 독대하다_84
피아노_86
우물의 시간_88
세렝게티의 인간_90
빨랫줄에 널다_92
직감의 맛_94
네레우스의 의자_96
비움, 올가미에 걸다_98
길 없는 길_100
암각화_101
사내의 벽_102
나는 독백을 먹고 자랐다_104
미역귀_105
등대가 잠드는 아침_106
가을 나무처럼_108
수행하는 것은 한 눈을 감는다_110
5부 기울어 있다
나의 본색_113
책을 읽다_114
포트홀_117
이것_118
호모 편의점쿠스_120
외등을 읽다_121
정지용의 압천_122
폐지가 굴러가는 곳_123
살처분_124
장례식장_126
손톱의 유전자_128
가끔, 일식 혹은 월식_130
간지 배달부_132
어떤 그늘_134
한 처음의 물_136
칠면초_138
눈, 뜨고 있다_140
시 팔아먹기 142
누에의 공장_144
6부 새겨두어야 하네
4월의 기억_147
굴레_148
팔려가는 당나귀_150
진천 가는 길_152
직선을 위한 위무_154
바로 이 섬_156
초병의 편지_158
사과배_160
사쿠라를 지운다_162
발자국_164
김군의 자전거_165
꿈 아닌 꿈_166
라잔 나자르_168
시리아의 꽃_170
그, 십자가를 지다_172
최저 임금_174
프레스_176
시꺼먼 발_178
퇴거의 이면_180
종이신문_13
푸른 리듬_14
나란히_16
초승달이 뜨는 내력_17
호수공원_18
동자묘에 꽃이 필 수 있을까_19
학생신포닭공강정지구_20
인천교_21
수덕사의 노송_22
가을정원_23
커피 내린 밤_24
상고대_25
종점 없는 밤_26
잔설_27
산부추에게_28
횡단보도_29
성급한 마음_30
마중하기_31
2부 단속된 울먹임
폭로를 듣다_33
동백_34
하얀 벼랑_35
초록_36
저기 저 달_37
달을 보다_38
소래습지_39
구구절절_40
가엾은 비_41
바람의 말_42
내 맘의 바다_43
소나무_44
기대_45
태풍의 눈_46
송도 매립지 끝_48
반딧불이_50
뿌리의 진화_52
경건_54
3부 나의 아니마
나의 아니마_57
등화관제_58
오수의 꿈_60
늙은 항아리_61
달구지 변주곡_62
어떤 소송_64
어쨌든_66
동치미 한 사발_67
고양이를 키우는 일_68
암실_69
사내의 벽_70
단추가 피었다_71
장미같은 날_72
밤비가 나를 데려가던 밤_74
폐쇄공간_76
한 꽃_77
4부 짙은 갈증
프라하_79
내 안의 벽화-_80
시의 무덤_82
나를 독대하다_84
피아노_86
우물의 시간_88
세렝게티의 인간_90
빨랫줄에 널다_92
직감의 맛_94
네레우스의 의자_96
비움, 올가미에 걸다_98
길 없는 길_100
암각화_101
사내의 벽_102
나는 독백을 먹고 자랐다_104
미역귀_105
등대가 잠드는 아침_106
가을 나무처럼_108
수행하는 것은 한 눈을 감는다_110
5부 기울어 있다
나의 본색_113
책을 읽다_114
포트홀_117
이것_118
호모 편의점쿠스_120
외등을 읽다_121
정지용의 압천_122
폐지가 굴러가는 곳_123
살처분_124
장례식장_126
손톱의 유전자_128
가끔, 일식 혹은 월식_130
간지 배달부_132
어떤 그늘_134
한 처음의 물_136
칠면초_138
눈, 뜨고 있다_140
시 팔아먹기 142
누에의 공장_144
6부 새겨두어야 하네
4월의 기억_147
굴레_148
팔려가는 당나귀_150
진천 가는 길_152
직선을 위한 위무_154
바로 이 섬_156
초병의 편지_158
사과배_160
사쿠라를 지운다_162
발자국_164
김군의 자전거_165
꿈 아닌 꿈_166
라잔 나자르_168
시리아의 꽃_170
그, 십자가를 지다_172
최저 임금_174
프레스_176
시꺼먼 발_178
퇴거의 이면_180
저자
저자
박찬희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으로 시 등단, 충청남도 인권작품상(2017), 공감문학 정형시 공모전(2017), 추보문학상(2018), 제8회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입선,2018), 문학의봄작품상 대상(2018) 수상, 계간 문학의봄 편집국장,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시산맥 특별회원, 시집 <시간의 화석>, <혼의 깡마른 직립>, <너무 짙은 유혹>, 호는 果川.
<출간작>
시간의 화석(보민)
혼의 깡마른 직립(시산맥)
<출간작>
시간의 화석(보민)
혼의 깡마른 직립(시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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