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너 나 한 몸 되어(다사함 울림글 온 묶음 1)
다사함 울림글 온 묶음 01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나 된 나라'에 대한 열망을 맹렬히 토해내고 있는 뜨거운 문집
제주 4·3 민중항쟁 진실규명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오고, 자연 속에서 시를 쓰며 명상과 묵상에 전념하고 있는 김명식 선생의 [다사함 울림글 온 묶음-01] 『우리는 하나 너 나 한 몸 되어』가 나왔다. 작품집에는 물질적이고 통속적인 자본 중심의 문명을 벗어나 강원도 선이골로 들어가 농부로 살면서 길 없는 세상에 빛을 뿌리는 등불이 되고자 노력하는 시인의 순수한 목소리가 가득한 167편의 시편 등이 담겨 있다.
민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이 문집의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라는 제목의 머리말에서 선생은 '우리는 여기까지도 하나로 왔으니/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다'라고 선언한다. 그러면서 '너 나 우리들의 그리움만으로/ 노마 하나 됨을 위하여/ 마노 하나 됨을 위하여/ 온 마음 다하여 온 마음 다하여/ 끝에서 끝까지/ 한가운데서 한가운데서'라며 '하나 된 나라'에 대한 열망을 맹렬히 토해내고 있다.
문집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뜨겁다. 제목만 읽어도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 글들은 독자들에게 단숨에 저자가 얼마나 한마음으로 치열한 삶 속에 변치 않는 목소리로 민족의 얼을 숭상하고 한 몸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날을 소원해 왔는지를 알게 한다. 저자는 일편단심, 한반도 7천만 겨레의 절실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오순도순' 함께 살아야 한다는 한 목소리의 노래를 긴긴 세월 끈질기게 외쳐 부르고 있다. 문집에 실린 연작시 「???겨레 사람들」을 비롯한 대다수 글이 일평생을 '통일', '하나 된 민족'의 꿈을 지키기 위해 바친 선생의 결기와 열정을 느끼게 한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한결같은 '겨레 사랑'의 한 목소리를 내며 살게 될 선생의 삶을 충분히 감동할 만하다.
제주 4·3 민중항쟁 진실규명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오고, 자연 속에서 시를 쓰며 명상과 묵상에 전념하고 있는 김명식 선생의 [다사함 울림글 온 묶음-01] 『우리는 하나 너 나 한 몸 되어』가 나왔다. 작품집에는 물질적이고 통속적인 자본 중심의 문명을 벗어나 강원도 선이골로 들어가 농부로 살면서 길 없는 세상에 빛을 뿌리는 등불이 되고자 노력하는 시인의 순수한 목소리가 가득한 167편의 시편 등이 담겨 있다.
민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이 문집의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라는 제목의 머리말에서 선생은 '우리는 여기까지도 하나로 왔으니/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다'라고 선언한다. 그러면서 '너 나 우리들의 그리움만으로/ 노마 하나 됨을 위하여/ 마노 하나 됨을 위하여/ 온 마음 다하여 온 마음 다하여/ 끝에서 끝까지/ 한가운데서 한가운데서'라며 '하나 된 나라'에 대한 열망을 맹렬히 토해내고 있다.
문집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뜨겁다. 제목만 읽어도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 글들은 독자들에게 단숨에 저자가 얼마나 한마음으로 치열한 삶 속에 변치 않는 목소리로 민족의 얼을 숭상하고 한 몸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날을 소원해 왔는지를 알게 한다. 저자는 일편단심, 한반도 7천만 겨레의 절실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오순도순' 함께 살아야 한다는 한 목소리의 노래를 긴긴 세월 끈질기게 외쳐 부르고 있다. 문집에 실린 연작시 「???겨레 사람들」을 비롯한 대다수 글이 일평생을 '통일', '하나 된 민족'의 꿈을 지키기 위해 바친 선생의 결기와 열정을 느끼게 한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한결같은 '겨레 사랑'의 한 목소리를 내며 살게 될 선생의 삶을 충분히 감동할 만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01. 해가 되는 그리움으로
[001] 해가 되는 일이니
[002] 우리는 하나 겨레는 하나
[003] 겨레 하나 아리랑
[004] 숨 다하는 그날까지는
[005] 오가고 싶으면 오가게 하시는
[006] 막막함을, 풀어주시는
[007] '돈주의'란 '함께주의'란
[008]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1
[009]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2
[010]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3
[011] 이 한길로만
[012] 오순도순 살아 살아 수눌음 두레두레
[013] 텅 빈 공화국에서 텅 빈 나는 말이야
[014] 집단학살은 학살자들의 입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02. 이제 여기에서 나는
[015] 이제 여기에서 나는 · 1
[016] 이제 여기에서 나는 · 2
[017] 어떻게 하면 다 먹어 치울까
[018] 죽이다-제국 U.S.A를 보고 있노라면
[019] 미친 짓거리-알리고 알아야 하지
[020] 같은 한울에서 오늘은 살고 싶으니
[021] 서로가 서로 살리는 사랑함이란
[022] 너 나 우리 한울로 잘 짜여져야 합니다
[023] 아리랑 아리랑 하나 아리랑
[024] 한 몸인 듯 피고 지고 피고 지고
[025] 그러나 사람은
[026] 아사달-빛나라로 온누리 꽃나라로
[027] 하나 된 나라 하나 된 따앙이지
[028] 짓밟음, 억누름, 지배란, 지배란
[029] 스스로 목숨 다하는 일이니
[030] 돈에 미치면 미쳐버리는 거여
[031] 참으로 꼴사나운 人間은
03. 오로지 오로지
[032] 오로지 오로지 나는 이 길만을 걸어가리라
[033] 나는 나에게서 감옥에서 굴레 사슬에서 벗어나야
[034] 흙이 되는 그리움으로
[035] 재가 되는 그리움으로 타는 불이 되어야 하지
[036] 타는 해로 타는 해로
[037] 오순도순 살고 지고 따슨 밥국 나누면서
[038] 사람 배움터가 있어야 말이지
[039] 미친놈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040]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1
[041]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2
[042]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3
04. 하나 되는 그 나라는
[043] 하나 되는 그 나라는 · 1
[044] 하나 되는 그 나라는 · 2
[04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046]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됨이란
[047] 너 나 우리를 서로 살라는 하나로
[048]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 · 1
[049]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 · 2
[050] 형제자매 이웃끼리 싸우지덜 말라
[051] 우리 겨레 하나 되는 가림다 한글 나랏말??미
[052] 걸어서 걸어서 그곳에 가고 싶으니
[053] 너희는 먼저 하나 된 그 길을
[054] 사랑은 하나입니다
[055] 다물 다물 빼앗긴 말글을 찾아서
[056] 누가 막으랴 햇살만 그리워해 온 우리 겨레
[057]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058] 이 한 길로만 걸어서 가세
[059] 겨레 하나 아리랑 너 나 우리 하나 아리랑
[060] 밑 빠진, 구멍 난 독에 물 붓는 미친 짓거리라커니
[061] 벌레 짐승 풀 나무 흙 물 빛 하나이듯이
05.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2]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3] 우리 겨레 하나 되는, 하나로 살아가는
[064] 우리 오늘 살아있을 때 우리 겨레 하나 됨을
[06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066] 엄청난 아픔이오니
[067] 그 믿음만으로 온 목숨 살리는
[068] 우리들의 몸짓은 결코 탓 없이 한울을 드러냅니다
[069] 숨길을 막으랴 그리운 사랑 그 길을 막으랴
[070] 이 가을 들녘에서 쑥부쟁이를 바라보면서
[071] 너와 나 우리로 하나 됨이란
[072] 나에게는 적도 원수도 악마도 사탄도 없으니
[073] 나는 다시 길을 간다 그것만이 나이다
[074] 노마에 내리는 가을이듯이
[075]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076]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열림으로
[077] 온 목숨 하나 되는 사랑이듯이
[078] 아뢰오니 아뢰오니!-2021 음력 8·15 온누리 차례 올림글
[079] 온 겨레 하나 되는 이 길로만 70년 더 걸어왔지
[080] 너 나 우리 살 피 골 하나 되어
[081] 너 나 우리 숨을 쉬며 살아있나니
[082] 빛나는 해나라만으로 따뜻하게 햇살인 듯이
[083] 너 나 우리 노마 마노 겨레 하나 되게
[084] 먼 산 가깝게 바라보고 싶음은
[085] 나 그리워함은 그 사람을
[086] 나는 나를 살리는 한울님이시니
06.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87] 그 빛 그 씨앗으로 밥, 옷, 집, 일을 삼는다
[088]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089] 그대 바라는 대로 끊임없이 거침없이 가라고
[090]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7. ???겨레 사람들
[091] ???겨레 사람들 · 1
[092] ???겨레 사람들 · 2
[093] ???겨레 사람들 · 3
[094] ???겨레 사람들 · 4
[095] ???겨레 사람들 · 5
[096] ???겨레 사람들 · 6
[097] ???겨레 사람들 · 7
[098] ???겨레 사람들 · 8
[099] ???겨레 사람들 · 9
[100] ???겨레 사람들 · 10
[101] ???겨레 사람들 · 11
[102] ???겨레 사람들 · 12
[103] ???겨레 사람들 · 13
[104] ???겨레 사람들 · 14
[105] ???겨레 사람들 · 15
[106] ???겨레 사람들 · 16
[107] ???겨레 사람들 · 17
[108] ???겨레 사람들 · 18
[109] ???겨레 사람들 · 19
[110] ???겨레 사람들 · 20
[111] ???겨레 사람들 · 21
[112] ???겨레 사람들 · 22
[113] ???겨레 사람들 · 23
[114] ???겨레 사람들 · 24
[115] ???겨레 사람들 · 25
[116] ???겨레 사람들 · 26
[117] ???겨레 사람들 · 27
[118] ???겨레 사람들 · 28
[119] ???겨레 사람들 · 29
[120] ???겨레 사람들 · 30
[121] ???겨레 사람들 · 31
[122] ???겨레 사람들 · 32
[123] ???겨레 사람들 · 33
08. 아무도 모르게 샘물인 듯이
[124] 고운 숨결로 그 나라를 짓는다
[125] 씨알 한 알 줍고서, 손바닥 위에
[126] 구름 한 점까지도
[127] 사투리를 위하여
[128] 그립게 새겨져 있는
[129] 어느 해 따뜻한 날 그리운 그리움으로
[130] 어머니 품 안인 듯한
[131] 그 길,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빠른 걸음으로
[132] 크고 크신 그 사람이듯이
[133] 얼싸 얼싸 춤을 추며 절씨구나
[134] 이 말 한마디로 열리는
[135] 빈 하늘 아래
[136] 뱃길 같은 그 길이라커니
[137] 이 길 함께 걸어감은
[138] 구김살 없는, 찌든 얼굴 없는
[139] 허깨비도, 앞잡이도 끼어 있으니
[140] 내 땅, 내가, 내 발로 가게 하자, 오게 하자
[141] 노 쪽에서 마 쪽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라
[142] 이 가을에, 하늘하늘 내리시는 그 하늘을
[143] 드디어,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4] 아침 해로
0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5]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1
[146]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2
[14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3
[148]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4
[14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5
[150]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6
[151]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7
[152]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8
[153]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9
[154] 오순도순 나진 부산-무진무진 제주 창원
[155] 빛 가운데로-맑은 해는 떠오르고
[156] 나를 지키는 그 일이야
[157] 아무도 모르게
[158] 나진에 가게 하세요, 구럼비로 오게 하세요
[159] 노(北) 쪽 사투리로 오라, 마(南) 쪽 육자배기 판소리로 오라
[160] 우리끼리 다시는 싸우지 않으리, 갈라지지 않으리
[161]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162] 나는, 나를 짓는다-이제 여기, 그 나라를
[163] 이제 여기에서 그저-오순도순 살고 지고 살고 지고
[164] 동산 숲-햇살 모시는 보금자리
[165] 버려, 버려, 버려
[166] 가라, 제 땅으로-제국 U.S.A여! 허구여!
[16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그 값을 치러야 하니
다사함(김명식) 울림글쓰미 걸어온 길
01. 해가 되는 그리움으로
[001] 해가 되는 일이니
[002] 우리는 하나 겨레는 하나
[003] 겨레 하나 아리랑
[004] 숨 다하는 그날까지는
[005] 오가고 싶으면 오가게 하시는
[006] 막막함을, 풀어주시는
[007] '돈주의'란 '함께주의'란
[008]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1
[009]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2
[010]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3
[011] 이 한길로만
[012] 오순도순 살아 살아 수눌음 두레두레
[013] 텅 빈 공화국에서 텅 빈 나는 말이야
[014] 집단학살은 학살자들의 입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02. 이제 여기에서 나는
[015] 이제 여기에서 나는 · 1
[016] 이제 여기에서 나는 · 2
[017] 어떻게 하면 다 먹어 치울까
[018] 죽이다-제국 U.S.A를 보고 있노라면
[019] 미친 짓거리-알리고 알아야 하지
[020] 같은 한울에서 오늘은 살고 싶으니
[021] 서로가 서로 살리는 사랑함이란
[022] 너 나 우리 한울로 잘 짜여져야 합니다
[023] 아리랑 아리랑 하나 아리랑
[024] 한 몸인 듯 피고 지고 피고 지고
[025] 그러나 사람은
[026] 아사달-빛나라로 온누리 꽃나라로
[027] 하나 된 나라 하나 된 따앙이지
[028] 짓밟음, 억누름, 지배란, 지배란
[029] 스스로 목숨 다하는 일이니
[030] 돈에 미치면 미쳐버리는 거여
[031] 참으로 꼴사나운 人間은
03. 오로지 오로지
[032] 오로지 오로지 나는 이 길만을 걸어가리라
[033] 나는 나에게서 감옥에서 굴레 사슬에서 벗어나야
[034] 흙이 되는 그리움으로
[035] 재가 되는 그리움으로 타는 불이 되어야 하지
[036] 타는 해로 타는 해로
[037] 오순도순 살고 지고 따슨 밥국 나누면서
[038] 사람 배움터가 있어야 말이지
[039] 미친놈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040]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1
[041]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2
[042] 아사달-빛나라 온누리 꽃나라 · 3
04. 하나 되는 그 나라는
[043] 하나 되는 그 나라는 · 1
[044] 하나 되는 그 나라는 · 2
[04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046]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됨이란
[047] 너 나 우리를 서로 살라는 하나로
[048]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 · 1
[049] 너 나 우리 겨레 하나 되는 · 2
[050] 형제자매 이웃끼리 싸우지덜 말라
[051] 우리 겨레 하나 되는 가림다 한글 나랏말??미
[052] 걸어서 걸어서 그곳에 가고 싶으니
[053] 너희는 먼저 하나 된 그 길을
[054] 사랑은 하나입니다
[055] 다물 다물 빼앗긴 말글을 찾아서
[056] 누가 막으랴 햇살만 그리워해 온 우리 겨레
[057] 노래 부르세 노래 부르세
[058] 이 한 길로만 걸어서 가세
[059] 겨레 하나 아리랑 너 나 우리 하나 아리랑
[060] 밑 빠진, 구멍 난 독에 물 붓는 미친 짓거리라커니
[061] 벌레 짐승 풀 나무 흙 물 빛 하나이듯이
05.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2] 부끄럼 없는 그리움으로
[063] 우리 겨레 하나 되는, 하나로 살아가는
[064] 우리 오늘 살아있을 때 우리 겨레 하나 됨을
[065] 너 나 우리 하나 됨이란,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066] 엄청난 아픔이오니
[067] 그 믿음만으로 온 목숨 살리는
[068] 우리들의 몸짓은 결코 탓 없이 한울을 드러냅니다
[069] 숨길을 막으랴 그리운 사랑 그 길을 막으랴
[070] 이 가을 들녘에서 쑥부쟁이를 바라보면서
[071] 너와 나 우리로 하나 됨이란
[072] 나에게는 적도 원수도 악마도 사탄도 없으니
[073] 나는 다시 길을 간다 그것만이 나이다
[074] 노마에 내리는 가을이듯이
[075]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그리움으로
[076] 온 목숨 살리는 하나 되는 열림으로
[077] 온 목숨 하나 되는 사랑이듯이
[078] 아뢰오니 아뢰오니!-2021 음력 8·15 온누리 차례 올림글
[079] 온 겨레 하나 되는 이 길로만 70년 더 걸어왔지
[080] 너 나 우리 살 피 골 하나 되어
[081] 너 나 우리 숨을 쉬며 살아있나니
[082] 빛나는 해나라만으로 따뜻하게 햇살인 듯이
[083] 너 나 우리 노마 마노 겨레 하나 되게
[084] 먼 산 가깝게 바라보고 싶음은
[085] 나 그리워함은 그 사람을
[086] 나는 나를 살리는 한울님이시니
06.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87] 그 빛 그 씨앗으로 밥, 옷, 집, 일을 삼는다
[088]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089] 그대 바라는 대로 끊임없이 거침없이 가라고
[090] 내가 바라는 나의 나라
07. ???겨레 사람들
[091] ???겨레 사람들 · 1
[092] ???겨레 사람들 · 2
[093] ???겨레 사람들 · 3
[094] ???겨레 사람들 · 4
[095] ???겨레 사람들 · 5
[096] ???겨레 사람들 · 6
[097] ???겨레 사람들 · 7
[098] ???겨레 사람들 · 8
[099] ???겨레 사람들 · 9
[100] ???겨레 사람들 · 10
[101] ???겨레 사람들 · 11
[102] ???겨레 사람들 · 12
[103] ???겨레 사람들 · 13
[104] ???겨레 사람들 · 14
[105] ???겨레 사람들 · 15
[106] ???겨레 사람들 · 16
[107] ???겨레 사람들 · 17
[108] ???겨레 사람들 · 18
[109] ???겨레 사람들 · 19
[110] ???겨레 사람들 · 20
[111] ???겨레 사람들 · 21
[112] ???겨레 사람들 · 22
[113] ???겨레 사람들 · 23
[114] ???겨레 사람들 · 24
[115] ???겨레 사람들 · 25
[116] ???겨레 사람들 · 26
[117] ???겨레 사람들 · 27
[118] ???겨레 사람들 · 28
[119] ???겨레 사람들 · 29
[120] ???겨레 사람들 · 30
[121] ???겨레 사람들 · 31
[122] ???겨레 사람들 · 32
[123] ???겨레 사람들 · 33
08. 아무도 모르게 샘물인 듯이
[124] 고운 숨결로 그 나라를 짓는다
[125] 씨알 한 알 줍고서, 손바닥 위에
[126] 구름 한 점까지도
[127] 사투리를 위하여
[128] 그립게 새겨져 있는
[129] 어느 해 따뜻한 날 그리운 그리움으로
[130] 어머니 품 안인 듯한
[131] 그 길,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빠른 걸음으로
[132] 크고 크신 그 사람이듯이
[133] 얼싸 얼싸 춤을 추며 절씨구나
[134] 이 말 한마디로 열리는
[135] 빈 하늘 아래
[136] 뱃길 같은 그 길이라커니
[137] 이 길 함께 걸어감은
[138] 구김살 없는, 찌든 얼굴 없는
[139] 허깨비도, 앞잡이도 끼어 있으니
[140] 내 땅, 내가, 내 발로 가게 하자, 오게 하자
[141] 노 쪽에서 마 쪽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라
[142] 이 가을에, 하늘하늘 내리시는 그 하늘을
[143] 드디어,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4] 아침 해로
0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145]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1
[146]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2
[14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3
[148]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4
[149]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5
[150]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6
[151]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7
[152]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8
[153]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 · 9
[154] 오순도순 나진 부산-무진무진 제주 창원
[155] 빛 가운데로-맑은 해는 떠오르고
[156] 나를 지키는 그 일이야
[157] 아무도 모르게
[158] 나진에 가게 하세요, 구럼비로 오게 하세요
[159] 노(北) 쪽 사투리로 오라, 마(南) 쪽 육자배기 판소리로 오라
[160] 우리끼리 다시는 싸우지 않으리, 갈라지지 않으리
[161]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162] 나는, 나를 짓는다-이제 여기, 그 나라를
[163] 이제 여기에서 그저-오순도순 살고 지고 살고 지고
[164] 동산 숲-햇살 모시는 보금자리
[165] 버려, 버려, 버려
[166] 가라, 제 땅으로-제국 U.S.A여! 허구여!
[167] 겨레 하나 됨을 위하여-그 값을 치러야 하니
다사함(김명식) 울림글쓰미 걸어온 길
저자
저자
김명식 제주 애월 출생, 국제기독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비교문학, 언어, 국제평화사상과 인디언의 역사문화 전공, 강원도 화천 선이골에서 '가림다한글마을'을 운영하며 우리말 우리글의 얼과 뜻을 알리고 있다. 1976년 일본 『세계』誌에 「십장의 역사 연구」라는 시를 발표해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3년 징역형을 받았다. 1989년 재야단체인 사회민주주의 청년연맹(사민청)에서 4·3항쟁에 대한 첫 지상 강좌, 1990년에 제주 4·3항쟁 자료집 발간 주도, 저서 『몸의 사상과 미학』, 『텅 빈 넉넉함으로』, 『제3세계의 역사와 현실』(공저), 『평화의 미학』, 시집 『우리들의 봄은』, 제주 4·3 민중 해방 연작 시집 『한울산』(전 7권), 『사랑의 깊이』, 『흙 묻은 손 아니어든』 등 다수 집필.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