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찾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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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신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팬데믹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국경을 열어젖히려고 했던 ‘세계화’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간 자유롭게 이동하고 넘나들 수 있었던 세계가 국경을 꽁꽁 싸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영끌’이니 ‘빚투’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부동산 값은 속절없이 치솟고, 남들은 주식으로 한몫 잡았다는데 나는 뭔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불안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만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돈’이 전부인 듯 살아갈수록 뭔가 허전한 느낌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삶’이 무엇일까요? 대부분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을 생각할 겁니다. 소위 그것을 통해 권력을 가지게 되는 걸 말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정말 ‘성공적인 삶’의 전부일까요? 잘 산다는 게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의미 있게 사는 게 정말 무엇일까 고민을 한다면,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이자 세계적인 종교사학자, 철학자,” 작가인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지혜를 찾는 이에게』에서 들려주는 잘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좋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의 모색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우리말로 꽤 많은 책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책들에서 그는 사랑, 기쁨, 행복, 아픔 등을 주제로 해 우리 삶을 다시 돌이켜보고 들여다보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책들도 특정 종교에 매몰되지 않고 여러 종교를 아우르며 종교가, 신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르누아르의 책은 진한 감동을 줍니다. 이것은 그가 한때 구도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의 생각이나 관점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서양을 넘나들고 여러 종교를 아우르는 그의 사유가 우리가 살면서 놓치거나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르누아르의 책을 읽어 보신 독자분들은 이번에 새로 나온 『지혜를 찾는 이에게』에서, 내용에서 약간 익숙한 느낌과 서술 방식에서 좀 낯선 느낌을 맛보실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것은 이 책이 기존에 다룬 여러 주제들을 좋고 행복한 삶이라는 측면에서 종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서술 방식이란 건, “지혜를 찾는 이에게 설명하다”라는 원제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책이 좋고 행복한 삶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권위자인 양 그런 삶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그가 공부해 온 것들을 토대로 해 좋고 행복한 삶에 대한 그의 생각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르누아르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심층의 차원에서까지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타인과의 관계를 깨트리는 악을 정복하기 위해서’ 지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는 게 참 쉽지 않은 이 시절에 그의 『지혜를 찾는 이에게』를 통해 우리에게 더 좋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팬데믹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국경을 열어젖히려고 했던 ‘세계화’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간 자유롭게 이동하고 넘나들 수 있었던 세계가 국경을 꽁꽁 싸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영끌’이니 ‘빚투’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부동산 값은 속절없이 치솟고, 남들은 주식으로 한몫 잡았다는데 나는 뭔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불안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만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돈’이 전부인 듯 살아갈수록 뭔가 허전한 느낌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삶’이 무엇일까요? 대부분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을 생각할 겁니다. 소위 그것을 통해 권력을 가지게 되는 걸 말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정말 ‘성공적인 삶’의 전부일까요? 잘 산다는 게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의미 있게 사는 게 정말 무엇일까 고민을 한다면,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이자 세계적인 종교사학자, 철학자,” 작가인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지혜를 찾는 이에게』에서 들려주는 잘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좋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의 모색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우리말로 꽤 많은 책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책들에서 그는 사랑, 기쁨, 행복, 아픔 등을 주제로 해 우리 삶을 다시 돌이켜보고 들여다보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책들도 특정 종교에 매몰되지 않고 여러 종교를 아우르며 종교가, 신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르누아르의 책은 진한 감동을 줍니다. 이것은 그가 한때 구도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의 생각이나 관점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서양을 넘나들고 여러 종교를 아우르는 그의 사유가 우리가 살면서 놓치거나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르누아르의 책을 읽어 보신 독자분들은 이번에 새로 나온 『지혜를 찾는 이에게』에서, 내용에서 약간 익숙한 느낌과 서술 방식에서 좀 낯선 느낌을 맛보실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것은 이 책이 기존에 다룬 여러 주제들을 좋고 행복한 삶이라는 측면에서 종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서술 방식이란 건, “지혜를 찾는 이에게 설명하다”라는 원제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책이 좋고 행복한 삶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권위자인 양 그런 삶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그가 공부해 온 것들을 토대로 해 좋고 행복한 삶에 대한 그의 생각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르누아르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심층의 차원에서까지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타인과의 관계를 깨트리는 악을 정복하기 위해서’ 지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는 게 참 쉽지 않은 이 시절에 그의 『지혜를 찾는 이에게』를 통해 우리에게 더 좋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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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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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당신의 삶을 잘 꾸려 가고 싶으신가요?
지혜, 영성, 종교와 철학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행복은 당신 안에 있다
삶에 대해 "예"라고 말하기
자기로 남아 있는 것과 세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
인간적 탁월성: 사랑과 미덕
영적 수련
에고의 감옥에서 '자기'의 자유까지
아이들의 지혜
인용 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지혜, 영성, 종교와 철학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행복은 당신 안에 있다
삶에 대해 "예"라고 말하기
자기로 남아 있는 것과 세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
인간적 탁월성: 사랑과 미덕
영적 수련
에고의 감옥에서 '자기'의 자유까지
아이들의 지혜
인용 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
저자
프레데릭 르누아르
Frederic Lenoir
1962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난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지금껏 영적 깨달음과 지혜를 추구하며 그 주제들에 관한 글을 써오고 있다. 철학자, 사회학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으로서 활동한 그의 글은 20개국 언어로 번역될 만큼 많은 반향을 얻었다. 그의 최근 책인 『내적 삶에 대한 소론(Petit traite de vie interieure)』, 『세계의 영혼(L'Ame du monde)』, 『행복에 대하여(Du bonheur)』는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1962년 마다가스카르에서 태어난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지금껏 영적 깨달음과 지혜를 추구하며 그 주제들에 관한 글을 써오고 있다. 철학자, 사회학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으로서 활동한 그의 글은 20개국 언어로 번역될 만큼 많은 반향을 얻었다. 그의 최근 책인 『내적 삶에 대한 소론(Petit traite de vie interieure)』, 『세계의 영혼(L'Ame du monde)』, 『행복에 대하여(Du bonheur)』는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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