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밀교다라니(양장본 Hardcover)
『삼대밀교다라니』는 삼대밀교다라니에 대한 범서에 대해서도 경전의 내용과 몇몇 관련자료를 비교참조해 보면서 당의 지광이 찬술한 실담자기를 숙지해 범자의 서법 결합체계를 연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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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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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부족(不足)함을 이유(理由)로 스스로는 더욱 매진(邁進)할 수 있는 또 다른 디딤돌의 기회(機會)로 삼기로 해보았으니 이미 범서(梵書)에 해박(該博)하여 능통(能通)하거나 앞으로 범서(梵書)를 더욱 연구노력(硏究努力)하는 총명지혜인(聰明智慧人)이 많이 배출(輩出)되어서 역자(譯者)의 치졸(稚拙)한 범서연구(梵書硏究)를 책망(責望)하고 많은 조언(助言)과 충고(忠告)도 아끼지 않기를 바랄 뿐이며 아울러 이 책자(冊子)의 출간(出刊)에 기인(基因)하여 완벽(完璧)한 깨달음을 성취(成就)한 대각자(大覺者)께 스스로는 공경(恭敬)의 예(禮)를 갖추어 보고자 책자(冊子)의 가장 앞쪽에 부처님 당시(當時)의 가르침 언어(言語)라 할 수 있는 "빠알리어 삼귀의(三歸依) 예경문(禮敬文)"을 실어 놓게 된 동기(動機)가 있었다.
또한 대각자(大覺者)의 자비방편(慈悲方便) 가르침 말씀은 전혀 어긋남이 없어 낱낱이 드러내 보여도 한 티끌 미혹(迷惑)될 것이 없으나 이에 비추어 내세울 바 없는 역자(譯者)의 편협(偏狹)한 글에서 사견(邪見)이 붙었다면 그것은 스스로의 큰 과오(過誤)임을 통감(痛感)하고 대각자(大覺者)께서 완벽(完璧)히 성취(成就)한 일체만유(一切萬有)에 오롯한 진리법(眞理法)을 유통(流通)하는 역할(役割)만이라도 부끄럽지 않게 해 보고자 하나 혹(或) 그 유통(流通)함에 작은 공(功)이라도 있다면 이 또한 일체법계(一切法界)와 일체대중(一切大衆)에게 모두 회향(回向)될 수 있기를 서원(誓願)해 본다.
갑오년(甲午年) 추절(秋節) 보덕(普德) 삼가 헤아려 씀
歸依(귀의) 三寶(삼보) 하옵나이다. 一切(일체)의 十方(시방) 諸佛(제불) 菩薩(보살)님께서 恒周眞心(항주진심) 常住說法(상주설법)하고 계심으로 宇宙法界(우주법계)의 造化(조화)로움과 天地父母(천지부모)의 恩惠(은혜)로움에 涕淚悲泣(체루비읍)의 心情(심정)을 誥(고)합니다.
佛門(불문)은 慈悲門(자비문)이자 玄門(현문)이라 無明(무명) 業障(업장)의 生死輪廻(생사윤회)를 永斷(영단)하지 않고서야 어찌 便安(편안)함이 있으리요. 生老病死(생로병사)와 富貴貧賤(부귀빈천) 그리고 興亡盛衰(흥망성쇠)와 吉凶禍福(길흉화복)의 分別妄執(분별망집)으로 펼쳐진 幻影世界(환영세계)의 世間法(세간법)으로는 삶의 問題(문제)를 解決(해결)할 수 없음이라.
오직 無明(무명) 生死變易(생사변역)을 出離(출리)하여 出世間(출세간)의 佛法(불법)으로써만이 輪廻(윤회)를 永斷(영단)할 수 있음이라. 이에 부처님께서는 大法(대법)을 弘布(홍포)하시어 두 가지 智慧(지혜)의 圓明(원명)함을 밝히셨으니
첫 번째로는 苦(고)의 原因(원인)과 執着(집착)을 說(설)하시어 본 性品(성품)을 밝히심이요.
두 번째로는 苦(고)의 滅(멸)과 밝은 道(도)를 提示(제시)하여 煩惱(번뇌)를 벗어나 成佛(성불)하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般若波羅密(반야바라밀)은 貪(탐), 嗔(진), 痴(치)를 여의는 것이고 成佛(성불)이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마음속에 있음이니, 금번 三大密敎陀羅尼(삼대밀교다라니)를 펴게 됨은 菩提(보리) 慈悲(자비) 方便法(방편법)의 要諦(요체)라 至極(지극)히 차분하고 安定(안정)된 고요한 마음 빛을 見至(견지)함에 自性佛(자성불)을 親見(친견)하여 聖人(성인)의 班列(반열)에 契合(계합)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功德力(공덕력)으로 身病(신병)과 心病(심병)을 除去(제거)하고 財貧(재빈)과 法貧(법빈)을 脫皮(탈피)하여 두 智慧(지혜)를 圓明(원명)케 함이며 至誠至善(지성지선)의 所願(소원)을 充足(충족)할 것이며 卽身成佛(즉신성불)을 成就(성취)하는 要緊(요긴)한 門(문)인지라 거듭 거듭 勸(권)함이 可(가)할 것입니다.
각 個人(개인)이 가지는 性情(성정)의 多樣性(다양성)을 認定(인정)한다 할지라도 修行(수행)의 妙法(묘법)은 千差萬別(천차만별)일 것이나 結局(결국)은 無有差別(무유차별)일 것인지라 오직 全心全力(전심전력)한 一念(일념)만이 佛菩薩(불보살)의 大灌頂(대관정) 法王子(법왕자)가 되는 加被(가피)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 三大密敎陀羅尼(삼대밀교다라니)의 因緣功德(인연공덕)으로 一切衆生(일체중생) 모두가 究竟圓成薩般若摩訶般若波羅密(구경원성살반야마하반야바라밀)이 世世生生(세세생생) 自在(자재)하여 지기를 바래보면서 이 三大密敎陀羅尼經(삼대밀교다라니)를 發刊(발간)함에 애쓰신 普德居士(보덕거사)의 커다란 原力(원력)의 勞苦(노고)에 敬意(경의)를 表(표)하며 佛菩薩(불보살)의 大恩(대은)과 饒益衆生(요익중생)의 한마음으로 法界(법계)에 回向(회향)함을 또한 스스로 感祝(감축)하고자 합니다.
名相寺(명상사) 芝岸(지안) 노태훈 合掌(합장)
목차
목차
2. 빠알리어 삼귀의(三歸依) 예경문(禮敬文)
3. 서문(序文)
4. 출판에 부쳐
5. 1)무량수여래근본다라니(無量壽如來根本陀羅尼)
2)보협인다라니(寶?印陀羅尼)
3)천수다라니(千手陀羅尼)
一. 서분(序分)
(1)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의 회상(會上)
二. 정종분(正宗分)
(1)다라니(陀羅尼)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본원력(本原力)
(2)우리나라 현행(現行) 천수대비주(千手大悲呪)의 근원(根源)과
범어원음(梵語原音)의 활용(活用)[별도첨부내용]
천수대비주(千手大悲呪)
(3)다라니(陀羅尼)와 대중(大衆)의 옹호(擁護)
(4)다라니(陀羅尼)를 암송(暗誦)함에 따른 이익성취(利益成就)
(5)다라니(陀羅尼)로 병(病)을 다스림---231
(6)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42수진언(四十二手眞言)의 암송(暗誦)에 따른
제마(除魔)와 이익성취(利益成就)
三. 유통분(流通分)
6. 삼대밀교다라니(三大密敎陀羅尼) 독송본(讀誦本)
7. 삼대밀교다라니(三大密敎陀羅尼) 범자본(梵字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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