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역사의 한 순간 4)(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4.0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다!
시간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돌멩이가 하나씩 생겨요. 색색으로 빛나는 돌멩이들은 이돌의 여행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알 수 없는 시간이 아슬아슬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오늘도 초록 문으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아직은 이 여행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이돌과 함께 가슴 뛰는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시간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돌멩이가 하나씩 생겨요. 색색으로 빛나는 돌멩이들은 이돌의 여행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알 수 없는 시간이 아슬아슬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오늘도 초록 문으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아직은 이 여행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이돌과 함께 가슴 뛰는 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돌의 네 번째 여행
이돌이 이번에 도착한 곳은 어두운 소나무 숲길.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더벅머리 청년 눌지와 함께였어요. 어느 시대이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돌은 궤짝 하나를 지게에 진 눌지와 바닷가로 향합니다.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정박해 있는 배들은 모두 경계가 삼엄했어요.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숨 막히는 분위기였지만 눌지는 태연하게 이돌을 이끌고 배 안으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이돌이 마주한 것은 글자를 빼곡히 새긴 팔만 천이백쉰여덟 장의 나무 판이었어요. 도대체 누가 이 많은 나무 판에 글자를 새겼을까요? 글자를 새긴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바로 그 순간으로 떠나다!
백성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려던 그 순간, 단 열두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르던 위대한 역사의 그 순간, 하나 된 나라를 꿈꾸던 민족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순간, 팔만 장의 나무 판에 간절한 희망을 새겨 몽골군과 싸우던 그 순간, 우리 말과 글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으려 애쓰던 그 순간…….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이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던 바로 그 순간이지요.
역사 여행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고려 시대가 언제쯤인지, 몽골과의 전쟁은 어떻게 벌어졌는지, 또 팔만대장경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이돌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는 구체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려고 기획한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빼곡한 학습 정보도, 설명을 담은 부록도 찾아볼 수 없지요. 우리 역사 속의 커다란 발자취를 되짚어 단지 인물과 사건만으로 이야기를 엮어 오롯이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숨가빴던 한 장면이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출간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을 덮고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
1권 《수상한 글자를 만나다》_세종 대왕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한글 창제를 끝까지 막으려 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주인공 이돌이 초록 대문을 지나 도착한 시간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던 순간이었다. 그곳에서 한글 창제를 결사반대하는 최 교리와 맞닥뜨리는데…….
2권 《거대한 줄다리기》_이순신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단 열세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찔렀던 위대한 역사, 명량 대첩이 벌어졌던 바로 그 순간으로 역사 여행을 떠난 이돌. 알 수 없는 자객을 따돌리며 도착한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겪은 일은 뜻밖에도 이상한 줄다리기 시합이었는데…….
3권 《네 발의 총소리》_김구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뭔가 빠뜨린 것 같은데……?' 아쉬운 발걸음을 떼며 건물을 나서던 순간 들려온 네 발의 총소리! 눈빛이 매서운 남자를 피해 겨우 집으로 돌아왔지만 컴퓨터에서 마주한 역사적 사실에 이돌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4권 《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_팔만대장경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보물을 가득 실은 배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모여들고, 무언가 비밀을 숨긴 눌지를 따라 배에 오른 이돌. 그곳엔 뜻밖에도 글자가 새겨진 팔만 장의 나무 판이 있었다. 그리고 바다 건너편에서 갑자기 수백 개의 깃발이 나부끼는데…….
5권 《총칼로 빼앗을 수 없는 것》_조선어 학회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이돌이 도착한 곳은 온통 일본 말이 가득한 거리였고, 그곳에서 만난 장 선생은 열심히 우리말을 모으는 중이었다. '말을 모은다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이돌은 가방에 가득 담긴 종이 뭉치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이돌이 이번에 도착한 곳은 어두운 소나무 숲길.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더벅머리 청년 눌지와 함께였어요. 어느 시대이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돌은 궤짝 하나를 지게에 진 눌지와 바닷가로 향합니다.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정박해 있는 배들은 모두 경계가 삼엄했어요.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숨 막히는 분위기였지만 눌지는 태연하게 이돌을 이끌고 배 안으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이돌이 마주한 것은 글자를 빼곡히 새긴 팔만 천이백쉰여덟 장의 나무 판이었어요. 도대체 누가 이 많은 나무 판에 글자를 새겼을까요? 글자를 새긴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바로 그 순간으로 떠나다!
백성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려던 그 순간, 단 열두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르던 위대한 역사의 그 순간, 하나 된 나라를 꿈꾸던 민족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순간, 팔만 장의 나무 판에 간절한 희망을 새겨 몽골군과 싸우던 그 순간, 우리 말과 글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으려 애쓰던 그 순간…….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이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던 바로 그 순간이지요.
역사 여행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고려 시대가 언제쯤인지, 몽골과의 전쟁은 어떻게 벌어졌는지, 또 팔만대장경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이돌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는 구체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려고 기획한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빼곡한 학습 정보도, 설명을 담은 부록도 찾아볼 수 없지요. 우리 역사 속의 커다란 발자취를 되짚어 단지 인물과 사건만으로 이야기를 엮어 오롯이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숨가빴던 한 장면이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출간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을 덮고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
1권 《수상한 글자를 만나다》_세종 대왕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한글 창제를 끝까지 막으려 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주인공 이돌이 초록 대문을 지나 도착한 시간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던 순간이었다. 그곳에서 한글 창제를 결사반대하는 최 교리와 맞닥뜨리는데…….
2권 《거대한 줄다리기》_이순신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단 열세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찔렀던 위대한 역사, 명량 대첩이 벌어졌던 바로 그 순간으로 역사 여행을 떠난 이돌. 알 수 없는 자객을 따돌리며 도착한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겪은 일은 뜻밖에도 이상한 줄다리기 시합이었는데…….
3권 《네 발의 총소리》_김구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뭔가 빠뜨린 것 같은데……?' 아쉬운 발걸음을 떼며 건물을 나서던 순간 들려온 네 발의 총소리! 눈빛이 매서운 남자를 피해 겨우 집으로 돌아왔지만 컴퓨터에서 마주한 역사적 사실에 이돌은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데…….
4권 《나무에 새긴 간절한 희망》_팔만대장경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보물을 가득 실은 배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모여들고, 무언가 비밀을 숨긴 눌지를 따라 배에 오른 이돌. 그곳엔 뜻밖에도 글자가 새겨진 팔만 장의 나무 판이 있었다. 그리고 바다 건너편에서 갑자기 수백 개의 깃발이 나부끼는데…….
5권 《총칼로 빼앗을 수 없는 것》_조선어 학회 편 I 김기정 글 I 장경혜 그림
이돌이 도착한 곳은 온통 일본 말이 가득한 거리였고, 그곳에서 만난 장 선생은 열심히 우리말을 모으는 중이었다. '말을 모은다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이돌은 가방에 가득 담긴 종이 뭉치 때문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목차
목차
1. 실랑이 -08
2. 보물 구경 -12
3. 수기 대사 -24
4. 팔만대장경 -32
5. 아버지와 아들 -44
6. 얄리얄리 얄랑셩 -58
7. 야무와 꼬순이 -65
8. 역사의 한 순간 -68
2. 보물 구경 -12
3. 수기 대사 -24
4. 팔만대장경 -32
5. 아버지와 아들 -44
6. 얄리얄리 얄랑셩 -58
7. 야무와 꼬순이 -65
8. 역사의 한 순간 -68
저자
저자
김기정
김기정
나고 자란 곳은 충청북도 옥천. 1500년 전 백제와 신라가 한창 싸움을 벌인 한가운데죠. 어른들이 말하는 옛이야기와 산기슭 곳곳에 남은 산성의 돌무더기를 보면서 역사를 되새기곤 했습니다. 1000년 전 역사가 지금의 나와 이어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동안 《바나나가 뭐예유?》, 《해를 삼킨 아이들》, 《네버랜드 미아》 같은 동화를 써 왔고, 종종 《우리 신화》,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같은 책도 냈습니다.
나고 자란 곳은 충청북도 옥천. 1500년 전 백제와 신라가 한창 싸움을 벌인 한가운데죠. 어른들이 말하는 옛이야기와 산기슭 곳곳에 남은 산성의 돌무더기를 보면서 역사를 되새기곤 했습니다. 1000년 전 역사가 지금의 나와 이어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동안 《바나나가 뭐예유?》, 《해를 삼킨 아이들》, 《네버랜드 미아》 같은 동화를 써 왔고, 종종 《우리 신화》,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같은 책도 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