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게 살려 했으나 덧없이 살았네
우리네 아버지 그 삶을 말하다
《뜻깊게 살려 했으나 덧없이 살았네》는 보통의 삶을 살았던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1940년대에 태어나 해방에서 6.25 전쟁을 경험하고 소용돌이치는 현대사 속에서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던 저자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진 자전적 에세이이다. 저자의 일상과 생각들 그리고 31년간의 국세청 근무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아버지의 삶과 생각을 대신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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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우리네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이야기!
오래전 아버지가 나의 나이일 때 아버지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슬픔에 심하게 우울해했다. 아버지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사실 만큼 사셨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라고 했다. 그날 밤 어머니에게 자식이 우리보고 살 만큼 살았다고 하니 이제 귀찮은 존재가 되었구나 하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
이제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5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인간다운 면모가 더더욱 가슴에 사무친다. 내가 내 아들과의 느낌에서 우리 아버지를 생각한다. 이렇게 반복하며 살아가는 모양이다. 우리 아이들도 먼 후일 내가 아버지를 생각하듯이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겠지.
목차
목차
격변의 시대를 살다 / 가족 이야기 / 보이는 것들, 하고픈 말들 / 삶의 단상들
생각하고 느끼며 고민했다
세무서에서 근무하다 / 세무조사를 시작하고 끝내다 / 지방 국세청 근무와 떠남 / 세무인의 생각과 느낌
나머지 삶 너그럽고 여유롭게
인생을 정리하는 문턱에서 / 새로움과 배움 / 세상 밖 풍경 / 하나의 불꽃이 되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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