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스캔들 2
유오디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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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대한제국을 만나다!
역사로맨스 장르에서 굳건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오디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제국 스캔들』 제2권. 열강의 위협으로 나라 안팎에 암운이 감돌았지만, 한편으로는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변화하려는 지성과 의지가 살아있었던 시대,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정보통신 역사의 영웅, 헨리 뮐렌스테트를 매력적인 조연으로 등장시켜 초대 통신원 총판이었던 민상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고종황제와 이토 히로부미 등 역사상의 실제 인물들을 생생하겨 그려내며 고증과 시대감을 한껏 살려 1900년대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궁내부 특진관 박정양 대감의 외동딸, 미우에게는 바람이 하나 있다. 양반가 규수의 삶에서 벗어나 직업을 가진 여성이 되는 것. 결국 미우는 신분을 숨기고 남다른 특기인 영여 실력을 살려 우체총사 여직원이 되었지만, 처음 하는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다. 더구나 자꾸만 말을 건네 오는 주변의 훈남들. 도움을 주는 건지, 방해가 되는 건지…….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청년 이선에겐 왠지 숨겨진 비밀이 있어 보이는데……? 우체총사 최초의 여직원 박미우. 제국의 숨겨진 황자 이선. 두 사람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역사로맨스 장르에서 굳건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오디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제국 스캔들』 제2권. 열강의 위협으로 나라 안팎에 암운이 감돌았지만, 한편으로는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변화하려는 지성과 의지가 살아있었던 시대,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정보통신 역사의 영웅, 헨리 뮐렌스테트를 매력적인 조연으로 등장시켜 초대 통신원 총판이었던 민상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고종황제와 이토 히로부미 등 역사상의 실제 인물들을 생생하겨 그려내며 고증과 시대감을 한껏 살려 1900년대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궁내부 특진관 박정양 대감의 외동딸, 미우에게는 바람이 하나 있다. 양반가 규수의 삶에서 벗어나 직업을 가진 여성이 되는 것. 결국 미우는 신분을 숨기고 남다른 특기인 영여 실력을 살려 우체총사 여직원이 되었지만, 처음 하는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다. 더구나 자꾸만 말을 건네 오는 주변의 훈남들. 도움을 주는 건지, 방해가 되는 건지…….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청년 이선에겐 왠지 숨겨진 비밀이 있어 보이는데……? 우체총사 최초의 여직원 박미우. 제국의 숨겨진 황자 이선. 두 사람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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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광해의 연인》 《반월의 나라》 유오디아의 세 번째 역사 장편소설
불꽃같이 타오른 제국의 마지막 로맨스...!
러시아행을 앞두고 진정 이선과 제국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고민하는 미우. 결국 이선을 위해 그와 이별하고 만다. 정체가 밝혀진 이선은 우체총사를 떠나고, 미우는 아버지의 뜻대로 민우진과의 혼인을 기다린다. 그러나 미우의 생각과는 달리 이선과 대한제국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러일전쟁의 전운이 짙게 드리운 가운데 제국을 노리는 일본의 책략이 하나하나 실현되어가고, 이선의 안위마저 위협받는다. 결국 미우는 돌이킬 수 없는 결심을 하는데….
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나 빛난다
《제국 스캔들》로 만나는 색다른 대한제국
역사로맨스 장르에서 굳건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오디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제국 스캔들》이 출간되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고증으로 마니아를 형성해온 유오디아 작가가 이번에 선택한 무대는 대한제국. 열강의 위협으로 나라 안팎에 암운이 감돌았지만, 한편으로는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변화하려는 지성과 의지가 살아있었던 시대이다.
작가는 특기인 고증과 시대감을 한껏 살려 1900년대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기와집 사이로 전차가 다니는 독특한 풍경, 경운궁에서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정동 공사관에서 열리는 서구식 연회…. 과도기 특유의 낭만이 곳곳에 살아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정보통신 역사의 영웅, 헨리 뮐렌스테트가 매력적인 조연으로 등장한다. 헨리는 서로전선 건설을 위해 조선에 왔다가 평생 조선에 머물면서 서구의 선진 정보통신기술을 보급하고 일제의 통신 독점 압력에 맞서 싸웠던 덴마크의 전신 기술자다. 그를 비롯해 초대 통신원 총판이었던 민상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고종황제와 이토 히로부미 등 역사상의 실제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유오디아는 시대물을 쓰면서 그 시대를 존중한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지나간 역사와 과거 사람들을 재단하지 않는다. 시대와 상황 속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려낼 뿐이다. 때로는 역사상의 사건이 가혹하리만치 커다란 시련으로 다가오고, 주인공이 아무리 노력해도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사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간다. 《제국 스캔들》은 그런 유오디아의 사랑관이 모자람 없이 드러난 이야기다.
우체총사의 첫 번째 여직원, 그녀의 정체는?
대갓집의 골칫거리 무남독녀, 박미우
어릴 적 주미 대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살아본 이후 새로운 문물에 흠뻑 빠졌다. 남다른 특기인 영여 실력을 살려 우체총사 여직원이 되었지만, 처음 하는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다. 더구나 자꾸만 말을 건네 오는 주변의 훈남들. 도움을 주는 건지, 방해가 되는 건지...?
사람 좋은 직장 동료에게 또다른 얼굴이 있다.
제국의 숨겨진 황자, 이선
스스럼없는 성격으로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우체총사 직원. 하지만 그 정체는 대한제국의 첫 번째 황자다. 계승자 문제를 멀리하고자 결혼도 하지 않고 신분을 숨긴 채 지내지만, 우체총사에 새로 들어온 당돌한 아가씨가 눈에서 떠나지 않는 모양이다.
차가운 유학파 신남성, 내 사원에겐 따뜻할지도…?
우체총사의 젊은 사장, 민우진.
얼굴은 잘 생겼지만 냉정하고 일밖에 모르는 까다로운 사장님. 미우는 물론 성균관 동문인 이선에게마저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미우 앞에서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다정한 모습. 왜죠, 사장님?
매너와 다정함, 센스까지 갖춘 덴마크 신사.
조선을 사랑하는 전신 기술자, 헨리 뮐렌스테트
서로전선 건설을 위해 조선에 왔다가 조선의 사계절에 빠져 그대로 이 땅에 남았다. 우체총사 옆 전보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마치 우체총사 직원인 양 자연스럽게 우체총사를 드나들며 미우를 챙겨준다. 과연 단순한 친절일까?
불꽃같이 타오른 제국의 마지막 로맨스...!
러시아행을 앞두고 진정 이선과 제국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고민하는 미우. 결국 이선을 위해 그와 이별하고 만다. 정체가 밝혀진 이선은 우체총사를 떠나고, 미우는 아버지의 뜻대로 민우진과의 혼인을 기다린다. 그러나 미우의 생각과는 달리 이선과 대한제국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러일전쟁의 전운이 짙게 드리운 가운데 제국을 노리는 일본의 책략이 하나하나 실현되어가고, 이선의 안위마저 위협받는다. 결국 미우는 돌이킬 수 없는 결심을 하는데….
사랑이 있는 곳은 어디나 빛난다
《제국 스캔들》로 만나는 색다른 대한제국
역사로맨스 장르에서 굳건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오디아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제국 스캔들》이 출간되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고증으로 마니아를 형성해온 유오디아 작가가 이번에 선택한 무대는 대한제국. 열강의 위협으로 나라 안팎에 암운이 감돌았지만, 한편으로는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변화하려는 지성과 의지가 살아있었던 시대이다.
작가는 특기인 고증과 시대감을 한껏 살려 1900년대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기와집 사이로 전차가 다니는 독특한 풍경, 경운궁에서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정동 공사관에서 열리는 서구식 연회…. 과도기 특유의 낭만이 곳곳에 살아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정보통신 역사의 영웅, 헨리 뮐렌스테트가 매력적인 조연으로 등장한다. 헨리는 서로전선 건설을 위해 조선에 왔다가 평생 조선에 머물면서 서구의 선진 정보통신기술을 보급하고 일제의 통신 독점 압력에 맞서 싸웠던 덴마크의 전신 기술자다. 그를 비롯해 초대 통신원 총판이었던 민상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고종황제와 이토 히로부미 등 역사상의 실제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유오디아는 시대물을 쓰면서 그 시대를 존중한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지나간 역사와 과거 사람들을 재단하지 않는다. 시대와 상황 속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려낼 뿐이다. 때로는 역사상의 사건이 가혹하리만치 커다란 시련으로 다가오고, 주인공이 아무리 노력해도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치열하게 사랑하고 의미 있게 살아간다. 《제국 스캔들》은 그런 유오디아의 사랑관이 모자람 없이 드러난 이야기다.
우체총사의 첫 번째 여직원, 그녀의 정체는?
대갓집의 골칫거리 무남독녀, 박미우
어릴 적 주미 대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살아본 이후 새로운 문물에 흠뻑 빠졌다. 남다른 특기인 영여 실력을 살려 우체총사 여직원이 되었지만, 처음 하는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다. 더구나 자꾸만 말을 건네 오는 주변의 훈남들. 도움을 주는 건지, 방해가 되는 건지...?
사람 좋은 직장 동료에게 또다른 얼굴이 있다.
제국의 숨겨진 황자, 이선
스스럼없는 성격으로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우체총사 직원. 하지만 그 정체는 대한제국의 첫 번째 황자다. 계승자 문제를 멀리하고자 결혼도 하지 않고 신분을 숨긴 채 지내지만, 우체총사에 새로 들어온 당돌한 아가씨가 눈에서 떠나지 않는 모양이다.
차가운 유학파 신남성, 내 사원에겐 따뜻할지도…?
우체총사의 젊은 사장, 민우진.
얼굴은 잘 생겼지만 냉정하고 일밖에 모르는 까다로운 사장님. 미우는 물론 성균관 동문인 이선에게마저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미우 앞에서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다정한 모습. 왜죠, 사장님?
매너와 다정함, 센스까지 갖춘 덴마크 신사.
조선을 사랑하는 전신 기술자, 헨리 뮐렌스테트
서로전선 건설을 위해 조선에 왔다가 조선의 사계절에 빠져 그대로 이 땅에 남았다. 우체총사 옆 전보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마치 우체총사 직원인 양 자연스럽게 우체총사를 드나들며 미우를 챙겨준다. 과연 단순한 친절일까?
목차
목차
9 혼인지환
45 송별회
62 도망친 신부
122 가면무도회
155 전하의 약혼녀
271 을사늑약
297 제국의 마지막 전보
319 소년의 이름
349 작가의 말
353 부록
45 송별회
62 도망친 신부
122 가면무도회
155 전하의 약혼녀
271 을사늑약
297 제국의 마지막 전보
319 소년의 이름
349 작가의 말
353 부록
저자
저자
유오디아
저자 유오디아는 소설가. 데뷔 이래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로맨스를 써 왔다. 꼼꼼한 고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상상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역사로맨스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장편소설 《광해의 연인》 《반월의 나라》를 출간하였으며, 《임금님의 첫사랑》이 근간 예정이다. 네이버n스토어 전자책으로 <대군의 연인> <승은과자> <광풍정 연가> <정의롭다 안맹담> <채련곡> <아바하, 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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