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꿈
박하식 소설집
박하식 열한 번째 소설집 『사랑의 꿈』. 단편「정토사의 사랑」ㆍ「소백산 희방사」ㆍ「부석사」와 중편「몽화각夢花閣」이 실려 있다. 저자는 “역사는 사실로 써진 거짓말이지만, 소설은 거짓말로 써진 진실”이기에 자기가 죽은 뒤에도 언젠가는 불멸의 진리로 남게 될지 모른다는 자부심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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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단편「정토사의 사랑」ㆍ「소백산 희방사」ㆍ「부석사」와 중편「몽화각夢花閣」이 실린 박하식의 이번 작품집은 소백산 밑에 유불문화의 꽃을 피운 흔적의 소설들로서 그의 열한 번째 소설집이다. 그는 "역사는 사실로 써진 거짓말이지만, 소설은 거짓말로 써진 진실"이기에 자기가 죽은 뒤에도 언젠가는 불멸의 진리로 남게 될지 모른다는 자부심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마가렛 미첼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쓰면서 현장 답사를 위해 성벽을 3년 동안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달마선사의 면벽 9년과 같은 구도다. 내가 「몽화각」을 쓰려고 아직 산단화가 피지 않은 2011년 이른 봄 꽃내마을을 찾았을 때는 선비의 혼을 감춘 정취의 문향文香 마을은 잠을 덜 깬 듯 어두움이 마을 저편에 잠겨 있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시골에 묻혀 묵묵히 쓰는 향토작가 박하식의 「정토사의 사랑」과 「몽화각」은 현실의 문제작이다. 생명의 빛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인간 운명의 필연성과 자연과의 동화, 모성에의 페미니즘과 생명의 창조, 인생의 모순과 죽음의 진실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이 소설들은 삶의 불확정성 원리와 생사의 요소들을 집요하게 응시하고 있다. 그 어떤 것도 확실함이 없는 삶의 상태에서의 진실을 간절하게 추구하고 있다. 인간 삶의 생태적인 허무와 영원성을 압축해서 드러내기도 한다. 원초적 삶의 영원성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다.
―장윤익(문학평론가)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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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정토사의 사랑_11
소백산 희방사_89
부석사_135
몽화각-어머니의 초상_173
작품 후기_351
작품해설
인연의 업보와 사랑-장윤익_358
저자
저자
1938년생
봉화서 나, 영주서 자람
스리랑카 국립 팔리대학교 불교사회철학과 졸업
1993년《축산신물》 현상공모에 중편소설《토종》당선
장편소설 《단국의 눈물》 《그 누이의 사랑》
단편집 《소백산 자락 길》등
영주시민대상 제11회 금복문화상 경상북도 문화상
경상북고 문학상 한국예술문화공로상 수상
2010-11년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2천만 원 수혜등
매일신문 기자. 한국예총 영주지부장
경북불교대학 및 대학원 강사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위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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