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로 남게 하소서
안명자 수필집
신학대학원 목회 지도자 과정을 졸업한 수필가 안명자씨의 첫 수필집 ‘남은자로 남게 하소서’. 어린시절이면 어린시절, 가족이면 가족, 교회면 교회, 이웃이면 이웃 할 것 없이 그는 닥치는 대로 광범위하게 글감을 채택한다. 안명자 작가의 작품에는 이색적이라 할 만큼 기지와 골계가 번쩍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앙 수필은 그녀의 인생관과 세계관과 애정관을 그대로 다 포괄하는 우주이자 거주지요, 행복론의 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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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안명자 작가의 글쓰기는 매우 진솔하고 적극적이다. 어떻게 하면 글을 예쁘게 꾸미고 어떻게 하면 작가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독자들 앞에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 갈까, 그런 문학적 수사를 꾀하지 않는다.
어린시절이면 어린시절, 가족이면 가족, 교회면 교회, 이웃이면 이웃 할 것 없이 그는 닥치는 대로 광범위하게 글감을 채택한다. 그리고 일단 채택하였다 하면 그것들을 자신의 사랑과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모든 것을 감싸 안으며 살려고 한다.
한마디로 안명자 작가의 작품에는 이색적이라 할 만큼 기지와 골계가 번쩍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앙 수필은 그녀의 인생관과 세계관과 애정관을 그대로 다 포괄하는 우주이자 거주지요, 행복론의 총화이다.
목차
목차
서평 착한 사람의 착한 글 / 송하춘
1
남은 자
돌판의 민들레야
기다림
잔향
침
미소 친구
무딘 칼
병 중 쇼핑
도토리 변신
철을 아는 사람
메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
두 바퀴 인생
지게
아직도 그 서운함 잊지 못했네
내리사랑
삼척 바닷가에서
갈망의 시선
담배꽁초 유감
담을 넘은 연탄 화덕
내 마음의 장마
가을 여인
감기가 남긴 파열음
전철 안에서
3
한여름 밤의 공놀이
트리지움과 꿈에그린
살아 있음을
색깔 있는 주례사
깜찍한 배신
조
어떤 첫사랑
효자 났네
똥빵
황도 통조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인 것을
고르디온의 매듭
4
빛도 어둠도 아닌
어떤 묘비명
할머니 손등
홍시
그 남자의 고향
카르페 디엠
청라 언덕에서
배부른 빈 고구마 가마
외로운 이름 석 자
삶과 죽음의 공존
나의 사계
해설 '남은 자'의 신앙과 문학 / 임험영
저자
저자
경기 평택 출생
신학을 전공했고 한국산문으로 등단
연세대 연합시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 졸업
한국산문작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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