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가는 길
최문경 장편소설
제1회 문예바다소설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최문경의 신작 장편소설 『나 홀로 가는 길』이 출간되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액자 소설의 형태를 빌어 직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와 한지 마을을 지켜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출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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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다 아는 『직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간행된 책. 백운 화상은 어떻게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직지를 간행할 수 있었을까? 그의 뒤에는 제자인 혜명이라는 스님이 있었다.
K 대학교 박사과정 학생들이 각자『직지』에 관한 소논문을 작성한다. 공교롭게도 이 반에는 프랑스로 입양된 여학생인 백운주가 있다. 하지만 우연이 아니다. 그녀는 백경완, 법명 혜명 선사의 후손이다. 직지를 연구하기 위해 직지의 기원을 찾아 한국에 온 것이다. K 대학교 박사과정 반에서 그녀는 양병산 자락 한지 마을을 수호하려는 '인로 제지' 사장의 아들인 이인로를 만난다. 이인로는 바로 『직지』가 간행될 수 있도록 시주를 한 최 씨 마님의 아들 이은본의 후손. 묘한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직지』를 향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목차
목차
1. 백추지 ㆍ013
2. 한지 마을 ㆍ037
3. 조반의 애희 ㆍ073
4. 강에서 소년을 만나다 ㆍ103
5. 무심 무념의 뜻 ㆍ139
6. 나 홀로 가는 길 ㆍ155
7. 혜명, 백운 스승을 만나다 ㆍ185
8. 물한 계곡, 뜬 별 ㆍ205
9. 백팔 번의 염원 ㆍ215
10. 직지 책을 읽다 ㆍ227
11. 오롯이 느껴지는 슬픔 ㆍ247
12. 그녀가 돌아왔다 ㆍ259
해설 ? 실존의 인연(因緣)과 법열(法悅)의 길 - 직지 문화의 혁명적 미학을 기리며- (신승민 / 시인, 문학평론가) ㆍ285
저자
저자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졸업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수료
- 1979년 전남매일신문 '산문'문학 소설가 한승원의 추천을 받아 당선
- 1999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문단 데뷔
- 1992년 광주시민일보(시보) 연재 시작, 1998년까지 연재함
- 장편소설 『수채화 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물한실』
- 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 2013년 『물한실』 제1회 문예바다소설문학상 수상
- 2015년 『파랑새는 있다』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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