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풍경
고순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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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풍경 시집을 펴내며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그동안 난 무얼 위해서 살아왔나?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바람이 불면 부는 데로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그리고 눈이 오는 겨울 그 혹한 속에서도 잘 버티며 살아왔다.
벌써 내 나이 칠순을 바라보고 있다.
내 곁에 있던 아이들은 다 제 갈길로 날아가 버리고 세월을 먹어버린 두 부부만 남아 있다.
텅 빈 서재에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나는 날마다 허무를 노래하며 시를 쓰고 수필을 쓴다.
그리고 요즈음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세계 명소를 찾아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며 이미지 시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완성의 시간 시집을 첫 시집으로 내면서
인생은 완성을 위해서 시간의 노예가 되어가는 속내를 글로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 완성도가 마음먹은데로 잘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는 싯점이 지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시집을 출판하기 위해서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시들을 불러들이며 다듬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만족하지 않은 시 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조금이라도 독자의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위로의 노래가 되어 준다면 정말 고맙고 감사할 것이다.
어차피 물은 흘러간다. 그 물을 따라서 나도 흘러간다.
멋진 삶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날마다 허무의 언덕에서 뛰어다닐 것이다.
2022년 9월 14일
필자 성산 고순례
민들레 서재에서~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그동안 난 무얼 위해서 살아왔나?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바람이 불면 부는 데로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그리고 눈이 오는 겨울 그 혹한 속에서도 잘 버티며 살아왔다.
벌써 내 나이 칠순을 바라보고 있다.
내 곁에 있던 아이들은 다 제 갈길로 날아가 버리고 세월을 먹어버린 두 부부만 남아 있다.
텅 빈 서재에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나는 날마다 허무를 노래하며 시를 쓰고 수필을 쓴다.
그리고 요즈음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세계 명소를 찾아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며 이미지 시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완성의 시간 시집을 첫 시집으로 내면서
인생은 완성을 위해서 시간의 노예가 되어가는 속내를 글로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 완성도가 마음먹은데로 잘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는 싯점이 지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시집을 출판하기 위해서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시들을 불러들이며 다듬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만족하지 않은 시 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조금이라도 독자의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위로의 노래가 되어 준다면 정말 고맙고 감사할 것이다.
어차피 물은 흘러간다. 그 물을 따라서 나도 흘러간다.
멋진 삶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날마다 허무의 언덕에서 뛰어다닐 것이다.
2022년 9월 14일
필자 성산 고순례
민들레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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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시작 노트
추천사(박남권)
추천사(강성숙)
제1부 - 가야 할 길이라면
7월의 노래
가방 2
가야 할 길이라면
가을 길
가족 2
갈 수 있는 길
갑은 을을 지배하는가
강가의 그림자
강물
거기 있었니
거조기
겨울산
견인
고도
고목
고향
귀로
그 바다에 누워
그 아름다움에
그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
그냥
·
·
[중략]
·
·
제4부 - 흐려진날의 이별
접시꽃
지하철
짝사랑
차 한잔의 여유
칠보산에 오르면
티티카카 호수
페루에 가면
푸른발부비새
프러포즈
하바나 해변에서
하늬바람
호로새
환영합니다
흐려진 날의 이별
흔적
탈
산호초
장애인 시대
지금은 좋은 때
집으로
사모아의 석양
천상의 밥상
산티아고 순례길
튀밥
단비
폭염
갈매기는 누구를 기다리나
시작 노트
추천사(박남권)
추천사(강성숙)
제1부 - 가야 할 길이라면
7월의 노래
가방 2
가야 할 길이라면
가을 길
가족 2
갈 수 있는 길
갑은 을을 지배하는가
강가의 그림자
강물
거기 있었니
거조기
겨울산
견인
고도
고목
고향
귀로
그 바다에 누워
그 아름다움에
그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
그냥
·
·
[중략]
·
·
제4부 - 흐려진날의 이별
접시꽃
지하철
짝사랑
차 한잔의 여유
칠보산에 오르면
티티카카 호수
페루에 가면
푸른발부비새
프러포즈
하바나 해변에서
하늬바람
호로새
환영합니다
흐려진 날의 이별
흔적
탈
산호초
장애인 시대
지금은 좋은 때
집으로
사모아의 석양
천상의 밥상
산티아고 순례길
튀밥
단비
폭염
갈매기는 누구를 기다리나
저자
저자
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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