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은 토박이 낱말, 줄기말을 합쳐 새뜻(창안)하게 빚은 토박이 새말 시집이다. 토박이새말은 믿나라말의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운 말글 문화를 이끈다. 이 책은 시집이지만 토박이 새말 자료로서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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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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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맘 토박이말 사랑》은 토박이 낱말, 줄기말을 합쳐 새뜻(창안)하게 빚은 토박이 새말 시집이다. 토박이새말은 믿나라말의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운 말글 문화를 이끈다. 전국에 토박이 새말로 쓰는 시인은 김종선 하나뿐이다. 수준 높은 믿나라말을 쓰려면 토박이 새말이 꼭 필요하다. 언제까지 토박이 새말을 모른 채 버리고 살 것인가. 세종대왕께 부끄럽지 않은가. 10월 10일 전주 KBS 금요 아침마당 진행자는 "김종선 시집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이 한글날 나온 것은 세종대왕이 기뻐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은 시집이지만 토박이 새말 자료로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벌써부터 고유어로 새말을 빚어 문화어로 쓰고 있다. 온 겨레가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을 읽고 토박이 새말에 대한 생각을 새로이 다져 아름다운 문화어가 줄줄이 태어나길 바란다.
목차
목차
제1부 애씀치새기림 높디맘 사랑
애씀치새기림 높디맘 사랑
녹두새야
높디맘 토박이말 사랑
거룩꽃
푸른아이덜
바둑
독사
사미르강
금메달
백마강
들봄
한통살풀이춤
고구마 여름지이
여든여덟 고개 어머니
청마
제2부 애설갈
애설갈
꽃내 낫이탈
한님새의 꿈
베트남댁
귀양살이 섬
미움의 무게
거마평로 225-8
저녁 밥상에 오른 꼬끼오
애기집앓이 어머니
강강수월래
맘뜻
울릉도 오징어
여왕의 카리스마
걸림돌
오목대
제3부 영산홍
영산홍
속겉셈열매
어린 꿩, 겨울나기
구절초
가을 나무
아카시아꽃
꽃등을 켠 거룩맘뜸
열쇠
미르못
비손 -말기암 아우의 맘바람
시누대 회초리
대각산 마루
물방울 목거리
떨잎
바람방울쇠
제4부 동이
동이
어부
엄뫼 말랑밭
맘비손 올리는 엄뫼
은행나무
새 바다의 고래등
섬 돛대
빈업바리
겨울비
이어도사나 드수꿈
가을 다디단 맛
녹차
동이기름
세내의 낮은 말소리
자람골 푸른솔
제5부 세클다 부채
세클다 부채
고추
넝쿨장미
봄은 열아홉살
뿌리에서 꽃잎으로 흐르는 강
배롱나무
칼새
크리스마스 카드
둥지 찾아 떠나는 새처럼
감나무
외금강 잠마루
피리
메밀묵 한 모
얼굴
모래섬
제6부 산수유
산수유
적벽강
뀌뚜라미
편백나무의 맑은소리
고뿔
첫돌
여름 싫어 허는 여름지기
부안 고려 푸른굽개
술
물골 둠벙
어머니 조롱박
뼈마디 삐걱대는 손수레 바퀴
낚시꾼의 죽음
여름지이
틈새
높디맘 우리말 사랑
후기
저자
저자
보 도민기자로 발길이 바쁘다.
지은이 글놀집은 『바다를 가슴에』 (1997), 『가시바다』(디지털 시집, 2005), 『고추잠자리가 끌고 가는 황금마차』(2009), 『가슴에 섬 하나 올려놓고』 (2011)와 여럿이 함께 펴낸 글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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