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들이다
삶의 시간과 공간의 경계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숨들이기|박월수 수필집
박월수는 그의 작품에서 읽을 수 있듯이 남다른 관찰력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섬세한 묘사력이 탁월한 작가다. 그러므로 수필 한 편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 한 가지만으로도 동업 작가로서 박수를 보낸다. 경박하지 않고 유장한 그의 수필에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작가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그래서 그의 글에서 느끼는 감동은 그 향기로운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을 적신다. 박월수 작가의 일상이 문학이라는 여과장치를 거쳐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며 행운이다. -소설가, 객주문학 관장/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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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달
새
경계
달의 등
혹
간수
이탈하다
장구섬
쓸쓸하다
청학
제2부 진실의 입
진실의 입
굴비
에꾸, 애꾸
손바닥 뒤집듯
소금꽃
매미와 호박벌
권양
화원유원지
꽃눈
감미로운 착각
제3부 환상통
풀빵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고도를 기다림
감염
환상통
송이의 사랑
냄새는 기억을 환기한다
냄새의 기억
유월의 노래
제4부 추억은 향기다
구만리 바람소리
추억은 향기다
습기 혹은 눈물
봄밤
바람 속을 거닐다
시간의 풍경
우물
인고의 맛은 달다
제5부 주산지의 노래
달의 내력
주산지의 노래
병암화강암단애 혹은 범덤에서 호랑이를 추억함
송강습곡 오래된 주름
수락리 주상절리 잘생긴 돌기둥
신성계곡 물길따라
절골, 그 깊고 아득한
청송에서 띄우는 편지
저자
저자
2005년 수필문학 초회추천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수필 등단
2009년 계간 수필세계 신인상
매일신문 매일춘추와 대구일보 에세이마당, 사단법인 경북북부권 문화정보화지 '컬처라인' 필진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일보 오피니언 필진을 하고 있음.
최근 5년 간 청송문학 편집장을 지냈으며
젊은수필 2012, 현대수필 100년, 더수필 2019, 더수필 2020에 작품이 수록되었음.
한국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경북문인협회, 안동교구가톨릭문인회,
청송문협, 수필세계작가회원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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