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우리시대의 수필작가선 80)
정영숙 수필집
작가의 수필집 표제어 ‘다시,’ 뒤에 생략된 서술어는 무엇일까??수필집에 수록된 마지막 작품은 「다시,?등대 앞에 서다」 가 그 답이다.?캄캄한 밤,?세상의 모든 경계는 거센 비바람에 묻혔는데 등댓불 한 줄기가 작가 앞을 비춘다.?그 빛은 하늘의 별이 된 소피아 빛이라고 작가는 믿는다.?아마도 잠시 멈추어 버린 수필의 빛일 수도 있을 것이다.?어쨌든 그는 긴 침묵을 끝내고 수필로 다시 돌아왔다.?이제 그에게서,?감성의 늪에 젖은 눈물의 모습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반듯하고도 따뜻한 목소리의 수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홍억선?(한국수필문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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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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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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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그날의 일기 - 용서
선택
마두금이 없었다
활만송活萬松을 보면서
마음의 죽비를 맞다
불신의 시대
정년퇴직을 앞두고
우리가 좀 더 아낄게요
아직도 장발장
배리어프리 영화를 보다
사월의 서리
제1부 꽃비 내리면
꽃비 내리면
춤추는 아내
아름다운 바보
염포산의 봄
할매부처 - 남산 감실부처
고향
마당재 가는 길
소금 같은 말
빠마머리
백신 접종
제3부 무릉 곶자왈
무릉 곶자왈
키다리 아저씨와 영화음악
그날의 일기 - 시골살이
때
차마고도를 꿈꾸며
무인도에서
거울을 보며
그래, 니 말이 맞다
노老보살님의 미소
중년의 낭만
제4부 선물
선물
산복숭아꽃 필 무렵
그날의 일기 - 울 엄마
그날의 일기 - 어머니와 손두부
숨비소리
동백이 피면
가출
늦기 전에
통로에 선 사람들
제5부 내 딸 영아!
내 딸 영아!
그날의 일기 - 라일락이 피거든
그날의 일기 - 나의 하늘
찻잔에 핀 봄
지지 않는 꽃
다시, 등대 앞에 서다
발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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