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 솔바람
황병천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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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2남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난하고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그런 생활 속에서도 웃으면서 살아온 꿈같은 세월들이었다. 유년시절을 뒤로 하고 대구로 유학 와서 고교시절과 대학생활, 꿈과 사랑, 그리고 내가 살아온 발자취들, 무엇을 꿈꾸면서 어떻게 살아 왔던가?
나 역시 살아온 날들에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는 인생길이었던 것 같다. 연습이 없는 인생길!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인생’이란 유행가 가사처럼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때로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면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 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으리라. 기쁨 속에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아픔 속에서도 가끔은 웃으면서 살아온 나날들, 꿈과 희망 그리고 ‘인연’이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살아온 것이 아닐는지?
나 역시 살아온 날들에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는 인생길이었던 것 같다. 연습이 없는 인생길!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인생’이란 유행가 가사처럼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때로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면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 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으리라. 기쁨 속에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아픔 속에서도 가끔은 웃으면서 살아온 나날들, 꿈과 희망 그리고 ‘인연’이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살아온 것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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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해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오래전부터 막연히 글을 써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글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난 삶도 아니기에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왔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하루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뒤돌아보듯이 어느덧 60세가 되고 보니 정신없이 살아 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0년의 세월,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많은 아쉬움과 후회 속에 그저 평범하게 흘러 온 인생길, 부富, 명예名譽, 권력勸力과는 거리가 먼 소박하고 평범한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진실眞實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함이 없다'고 한다. 또한, '문장이 경지에 이르면 별다른 기발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적절할 뿐이고, 인품이 경지에 이르면 별다른 특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울 뿐"이라고 하는 '채근담'의 말처럼 내가 꿈꾸고 내가 지향한 생의 여정을 진솔하게 적어보려 한다.
농촌에서 2남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난하고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그런 생활 속에서도 웃으면서 살아온 꿈같은 세월들이었다. 유년시절을 뒤로 하고 대구로 유학 와서 고교시절과 대학생활, 꿈과 사랑, 그리고 내가 살아온 발자취들, 무엇을 꿈꾸면서 어떻게 살아 왔던가?
나 역시 살아온 날들에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는 인생길이었던 것 같다. 연습이 없는 인생길!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인생'이란 유행가 가사처럼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때로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면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 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으리라. 기쁨 속에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아픔 속에서도 가끔은 웃으면서 살아온 나날들, 꿈과 희망 그리고 '인연'이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살아온 것이 아닐는지?
보잘 것 없고 부끄럽게 살아온 나날들과 행복을 꿈꾸며 살아갈 나날들, 나의 인생길에 함께 해 온 가족을 비롯한 모든 인연에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이 졸저拙著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다.2022년 3월학가산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오래전부터 막연히 글을 써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글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난 삶도 아니기에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왔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하루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뒤돌아보듯이 어느덧 60세가 되고 보니 정신없이 살아 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0년의 세월,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많은 아쉬움과 후회 속에 그저 평범하게 흘러 온 인생길, 부富, 명예名譽, 권력勸力과는 거리가 먼 소박하고 평범한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진실眞實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함이 없다'고 한다. 또한, '문장이 경지에 이르면 별다른 기발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적절할 뿐이고, 인품이 경지에 이르면 별다른 특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울 뿐"이라고 하는 '채근담'의 말처럼 내가 꿈꾸고 내가 지향한 생의 여정을 진솔하게 적어보려 한다.
농촌에서 2남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난하고 춥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 그런 생활 속에서도 웃으면서 살아온 꿈같은 세월들이었다. 유년시절을 뒤로 하고 대구로 유학 와서 고교시절과 대학생활, 꿈과 사랑, 그리고 내가 살아온 발자취들, 무엇을 꿈꾸면서 어떻게 살아 왔던가?
나 역시 살아온 날들에 많은 후회와 미련이 남는 인생길이었던 것 같다. 연습이 없는 인생길!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인생'이란 유행가 가사처럼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때로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면서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 왔고, 또한 살아가고 있으리라. 기쁨 속에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으며, 아픔 속에서도 가끔은 웃으면서 살아온 나날들, 꿈과 희망 그리고 '인연'이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살아온 것이 아닐는지?
보잘 것 없고 부끄럽게 살아온 나날들과 행복을 꿈꾸며 살아갈 나날들, 나의 인생길에 함께 해 온 가족을 비롯한 모든 인연에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이 졸저拙著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다.2022년 3월학가산을 바라보며
목차
목차
제1부고향 그리워
춘일서정 13
고향 예찬 16
학가산을 바라보면서 21
용문사龍門寺 솔바람, 초간정草澗停 물소리 26
어머니의 미소 29
시골집의 추억 34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 39
오일장의 추억 43
어머니와 동네 투어 48
풍수지탄 53
제2부
소중한 만남
학가산 보문사 독경소리 59
두 친구 65
대봉동 자취생활 72
천금 같은 이사 77
부부 인연 81
이웃사촌 84
추억 속의 페스티벌 91
뵙지 못한 할아버지 95
가슴 설레는 첫사랑 99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104
제3부
사랑하는 가족
생일선물 111
신혼생활 114
딸의 첫 출근 117
김장김치와 어머니 생신 120
장모님의 콧노래 124
제사 129
외갓집 가는 길 133
뜻하지 않은 사고 137
아들 이야기 142
대청소 147
가족 생일 151
제4부
자기 성찰
꿈을 찾아서 157
나는 공인중개사다 161
말은 그 사람의 품격 165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선물 171
보약補藥 같은 잠 176
새옹지마塞翁之馬 181
신념의 마력魔力 184
은퇴와 골든 에이지黃金期 187
부부싸움 191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194
제5부
문화생활을 누리며
명산을 오르다 199
트로트 열풍 212
올림픽과 스포츠맨십 216
방탄소년단과 오징어 게임 220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기증 224
은사님과 함께한 뮤지컬 관람 228
독서의 기쁨 232
서편제와 청산도 237
대통령 생가生家와 명당明堂 241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247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 255
에필로그 260
춘일서정 13
고향 예찬 16
학가산을 바라보면서 21
용문사龍門寺 솔바람, 초간정草澗停 물소리 26
어머니의 미소 29
시골집의 추억 34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 39
오일장의 추억 43
어머니와 동네 투어 48
풍수지탄 53
제2부
소중한 만남
학가산 보문사 독경소리 59
두 친구 65
대봉동 자취생활 72
천금 같은 이사 77
부부 인연 81
이웃사촌 84
추억 속의 페스티벌 91
뵙지 못한 할아버지 95
가슴 설레는 첫사랑 99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104
제3부
사랑하는 가족
생일선물 111
신혼생활 114
딸의 첫 출근 117
김장김치와 어머니 생신 120
장모님의 콧노래 124
제사 129
외갓집 가는 길 133
뜻하지 않은 사고 137
아들 이야기 142
대청소 147
가족 생일 151
제4부
자기 성찰
꿈을 찾아서 157
나는 공인중개사다 161
말은 그 사람의 품격 165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선물 171
보약補藥 같은 잠 176
새옹지마塞翁之馬 181
신념의 마력魔力 184
은퇴와 골든 에이지黃金期 187
부부싸움 191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194
제5부
문화생활을 누리며
명산을 오르다 199
트로트 열풍 212
올림픽과 스포츠맨십 216
방탄소년단과 오징어 게임 220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기증 224
은사님과 함께한 뮤지컬 관람 228
독서의 기쁨 232
서편제와 청산도 237
대통령 생가生家와 명당明堂 241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247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 255
에필로그 260
저자
저자
황병천
경북 예천출생
감천초, 감천중학교 졸업
대구 달성고 졸업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
동양투자신탁 근무
현 공인중개사
재구 감천면인회장 역임
현) 감천초등학교 46회 동창회장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 등단
ㆍ2022년 수필집 『학가산 솔바람』 출간
감천초, 감천중학교 졸업
대구 달성고 졸업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
동양투자신탁 근무
현 공인중개사
재구 감천면인회장 역임
현) 감천초등학교 46회 동창회장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 등단
ㆍ2022년 수필집 『학가산 솔바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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