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바라기(우리시대의 수필작가선 88)
조다남 수필집
조다남 작가의 글은 한 자를 더하고 뺄 것도 없이 그대로가 자신이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고 억척스럽게 인내하며 걸어온 삶의 기록과 다르지 않다. 산다는 그 자체가 새로운 깨달음이고 성찰로 읽힌다. 어떤 말로 치환되거나, 어떤 상징적 말로 표현될 수 없는 삶의 의미들이 행간에 깔려 있다. 일상의 하나하나, 매 순간이 산다는 것의 절박함과 마주하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작가는 의연하다.어쩌면 한 순간 한 순간 걸어온 길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반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온 길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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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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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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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2018년 《울산문학》 신인문학상에 시조 「어머니 설화」가 당선되고 2021년 《계간문예》 신인상에 수필 「내 마음의 고향, 어머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재 울산문인협회와 에세이울산문학회, 울산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수필부문에 「겨울 감나무」로 수상하였고, 울산문화재단 문예지원금을 받아 『볕바라기』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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