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
이 책은 삶이라는 길에 놓여진 수많은 좌절과 실패의 시간들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0여 년간 국경을 넘나들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이제 스토리텔러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살아온 시간, 그리고 그들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들을 또렷하고 생생한 스토리로 들려준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진짜 나는 누구인지’ 돌아보게 되고,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삶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황금 같은 시간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 시간들은 우리에게 슬프고 아픈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 스스로에게 긍정과 격려의 힘을 불어넣고,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비추어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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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고 20년간 차곡차곡 모은 햇빛 가득한 스토리
'행복은 내 옆에도, 당신 옆에도 언제나 존재한다'
행복한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지만, 가끔은 나와는 상관 없는 먼 이야기 같기도 하다. 이 책에는 행복한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에피소드와 등장인물 모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오랜 기간 저자가 전 세계를 다니며 직접 찾은, 햇빛 가득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사람들, 잊고 있던 꿈을 현실적으로 그려나가는 사람들, 절망적인 순간들을 딛고 일어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에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소박하지만 어느 이야기보다 현실적이고 희망적이다. 책 속에 가득 담긴 행복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행복이란 누구나 충분히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라는 확신을 주고, 그 확신은 우리가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좋은 성적, 좋은 학교, 좋은 회사로 이어지는 굴레를 열심히 따라가다가 문득 뒤를 돌아봤는데 나에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때처럼 망연자실한 순간이 또 있을까. 지난 20년간 덴마크 대사관, EU상공회의소 등 다국적 기업을 거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저자에게도 그런 순간은 여지없이 찾아왔다. 이후 그녀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진짜 나를 들여다 봐야 하는 순간이 꼭 한 번은 찾아온다. 그때 우리는 진정한 나 자신을 찾고, 내가 좇아야 할 '생의 궁극적 지향점, 가치'라는 초록빛 불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초록빛 불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는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삶이 덜 흔들리게 된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지만, 그때마저도 초록빛 불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비추어 그곳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시간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입니다
행복은 나와는 먼 일이고 시련은 우리가 회복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뼛속까지 고통을 줄 준비를 하는 것만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이 시련의 파고를 잘 다독여야 삶의 다음 단계로 순항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우리에게 아무리 가혹한 시련이 찾아와도 멈춰 서거나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다시 바라보라고 말이다.
갑자기 인생에 예기치 않은 사람을 만나 상처를 입거나 수수께끼 같은 고통 속에 빠지는 일이 생긴다면, 내 인생의 동화 속에 등장한 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그걸 나는 한참이 지난 뒤에야 깨달았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그 사람을 어떻게 질책할 것인지를 고민하지 말고 이제 나에게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 본문 내용 중
어쩌면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은 잠시 혼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고, 그간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아낸 세월들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며 앞으로의 삶을 천천히 내다보는 시간일 것이다. 긴 의미의 인생에서뿐만 아니라 짧은 의미의 시간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을 갖고 그 다음에 주어지는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을 비롯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 그리고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그 시간들을 담고 있다. 그들의 진지하고도 절실한 시간들은 그저 정신 없이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나를 잊은'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은 물론 잠시 멈춰 스스로를 돌아보고 충전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목차
목차
사람이 예술이 됩니다
'나'를 잊은 그대에게
서로를 잘 알지 못할지라도
폴 고갱의 1897년
Ⅱ. 우리를 진실하게 하는 시간
3만불짜리 하루
믿음, 말, 포옹
두바이 분수의 기도
무지개가 뜬다, 바로 이곳에
삶을 위한 시그니처 메뉴
Ⅲ. 우리를 선하게 하는 시간
하노이의 새벽종
또 하나의 등대
맨발 벗은 바자오족
추억을 남기는 흉터
오진 혹은 기적
Ⅳ. 우리를 실패하지 않게 하는 시간
사랑이 도착할 때는
사랑, 그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사랑이 문화가 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저자
저자
www.heartening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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