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 3: 학원폭력
김상원 대하소설
김상원 대하소설 『야초』제3권. 동네 깡패들은 복수를 결심하고 인범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험악한 분위기로 만든다. 약자인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을 괴롭히는 깡패들을 다시 응징했는데 그 일로 조폭 무리까지 인범을 찾아온다. 생사가 걸릴 만큼 커진 싸움에 잠시 흔들리지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다시 한 번 그들의 응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 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뿌리까지 파고든 사회악을 응징한다!
동네 깡패들은 복수를 결심하고 인범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험악한 분위기로 만든다. 약자인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을 괴롭히는 깡패들을 다시 응징했는데 그 일로 조폭 무리까지 인범을 찾아온다. 생사가 걸릴 만큼 커진 싸움에 잠시 흔들리지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다시 한 번 그들의 응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 일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서에서 인범을 눈여겨본 박정웅 계장은 그를 보호해주기로 결심한다. 박정웅 계장은 인범에게 복수의 날을 세우고 있는 조폭 두목을 찾아가 복수를 포기하도록 만들고, 인범의 의협심과 현실에 맞는 사회 행정론을 도출해내는 식견에 감탄하며 그에 영감을 얻어 학원폭력 근절운동과 강도방지 운동을 주도한다. 학생들과 주민들이 단합하여 폭력 근절운동을 시행하여 깡패를 때려잡고 강도를 체포하는 등 쾌거를 올린다.
인범은 복수를 위해 유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막노동일을 하며 소매치기들이 활동하는 지하철에서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소매치기를 당한 아주머니를 도와주었는데 그 과정에서 등에 상처를 입는다. 치료를 받는 중에 아주머니의 딸인 영란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기의 여성적인 매력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인범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옆집 순희도 어렸을 때부터 인범을 마음에 품고 있다. 하지만 인범은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없는 처지이기에 그녀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그때 첫사랑 미란에게서 아버지의 사업 문제로 사채업자들이 가족을 감금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울프와 센을 데리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간다.
저자의 말 중에서
필자는 『야인시대』와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어 5부작을 계획하고 집필을 시작하여 12년 만에 탈고했다. 날치기에 의해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12살의 소년 고인범은 아버지의 시신 앞에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했다. 어린 시절 추위와 배고픔으로 눈물겨운 처절한 굴곡진 삶을 살면서 오직 아버지의 원수 갚음만 생각했다. 필자는 주인공 고인범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범죄인들에게 짓밟히는 약자를 도우는 싸움꾼의 삶과 휴머니즘적인 삶을 엮었다.
목차
목차
민생치안의 부재
조직폭력배
경찰 조사
허망
삶의 보람
야밤의 기습
박 계장, 조폭두목 방문
박 계장, 인범의 집 방문
학원폭력근절운동
강도
조직폭력배 두목과 상면
공사장에서의 결투
골목 깡패의 수난
서울공화국
저자
저자
부산 출생, 《한국소설》 신인상 등단(2002)
<수상> 설송문학상, 향파 이주홍문학상 소설 부문, 부산문학상 대상, 부산가톨릭문학상
<저서> 장편소설 『세월이 흐르는 강』, 단편집 『무지개』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