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승집시초(중): 오동 꽃 금빛 장식 우물로 지고 향긋한 비 섬돌에서 잠기네(명대여성작가총서 9)
『호승집시초』 중권. 범곤정의 작품을 망라하여 그의 시가 세계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그녀는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떠도는 남편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수많은 시가를 썼을 뿐 아니라 절기에 대한 소회를 읊조렸으며, 부도덕한 세태를 풍주하는 다수의 시가를 남겼다. 불우했던 여시인의 운명을 시가 창작으로 극복하면서 고귀한 삶의 가치를 실천 해냈고 아울러 고달픈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天游閣書感∥천유각에서 감회를 쓰다 16
明妃詞∥명비사 18
初秋坐月∥초가을 달 마주해 앉아 20
西郊∥서녘 교외 22
秋蟬∥가을 매미 24
秋閨怨∥가을날 규방의 원망 26
曉?∥새벽녘 꾀꼬리 28
綵書怨∥채색 편지의 원망 30
種竹∥대나무 심으며 32
關山月∥관산에 뜬 달 34
代藁砧寄友∥남편을 대신 해 벗에게 부치며 36
?∥기러기 38
秋夜憶藁砧∥가을밤 남편 생각하며 40
村晩憶藁砧∥마을에 해지자 남편이 떠올라 42
驟雨∥소나기 44
寒砧∥늦가을 다듬이질 소리 46
春日山游∥봄날 산에서 노닐며 48
鷺∥해오라기 50
聽蔡姬琴∥채희의 거문고 소리 들으며 52
無題∥시제(詩題) 없이 54
久雨∥장마 56
夜坐天游閣懷藁砧∥밤에 천유각에 앉아 남편을 그리며 58
燕來∥제비 날아와 60
送藁砧入都∥북경으로 들어가는 남편을 전송하며 62
冬夜喜藁砧歸∥겨울 밤 남편이 돌아옴을 기뻐하며 64
烏啼∥까마귀 울어 66
懷藁砧∥남편을 그리며 68
守歲∥그믐밤 새우며 70
送藁砧游金陵 其一∥금릉을 여행하실 남편을 전송하며 (제 1수) 72
送藁砧游金陵 其二∥금릉을 여행하실 남편을 전송하며 (제 2수) 74
秋怨∥가을의 비원(悲怨)한 마음 76
初霽∥날 막 개여 78
칠언율시_16수
題越山圖∥월산도 그림에 써 넣으며 82
雨後∥비 온 뒤 84
落葉∥낙엽 86
題煙雨樓圖∥'연우루도」 그림에 써 넣으며 88
歸燕 其一∥돌아가는 제비 (제 1수) 90
歸燕 其二∥돌아가는 제비 (제 2수) 92
柳色∥버들 빛 94
?上∥묘호(?湖) 가 96
十五夜∥보름날 밤 98
指環∥가락지 100
秋聲∥가을 소리 102
賦得原上望春草∥'들판에서 봄풀 바라보며'를 시제로 받고 104
孤燈∥외로운 등불 106
春鳥∥봄 새 108
代兄送友歸金陵∥언니를 대신해 친구가 금릉으로 돌아감을 전송하며 110
新直指按部, 至松前, 驅籠二猫, 亦創睹也,戱賦.∥새 직지사자(直指使者)가 순시한다면서 소나무 앞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몰아넣었다. 처음 보는 일이기에 장난삼아 짓는다. 112
범곤정의 시가 문학 114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