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의 싸움(빛나는 시 100인선 8)
이신강 시선집
현존시인들의 애송시 혹은 아끼는 시, 널리 알려진 시들이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빛나는 시 100인선」 제8권 『파도와의 싸움』. 이 시대의 극한 상황을 견뎌왔던 보통 사람들의 실존을 다루는 이신강 시인의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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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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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는 김용언 시인에 대해 "일상적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때로는 리얼하게, 때로는 상징적 비유로 신비주의적 분위기를 가미하며 시를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드는 마력적 형상력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정신재 문학평론가는 이신강 시인에 대해 "이 시대의 극한 상황을 견뎌왔던 보통 사람들의 실존이 그녀가 다루는 존재다."라고 평했다. 나무에 글을 쓰고 새기는 서각작가이기도 한 진숙자 시인에 대해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진숙자의 자연친화적 상상력은 여기에까지 왔다. 느림의 미학과 사랑에까지 왔다. 시 속에 있다. 특히 가을 속에 있다. 나무 속에도 있다. 그리고 전복된 언어 속으로 스며"들었다고 말한다.
인간과문학사의 [빛나는 시 100인선] 시리즈가 독자와 시인이 함께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
목차
목차
1부 누구 가슴에라도
2부 밤의 비행飛行
3부 나의 6ㆍ25
4부 무인도에서 살아온 사람
저자
저자
1943년 오사카 출생. 원적은 충남 공주
1968년 숙명여대 국문과 졸업.
1985년 10월 월간 《시문학》 2회 추천 완료.
제3회 선사문학상 본상수상. 제3회 푸른시학상 수상. 제35회 한국현대시인상 수상.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시문학회 지도위원. 숙문회 간사장 역임. 가톨릭 문우회 회원. 강동예총 부회장역임. 강동문인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사료발굴위원회 위원. 국제펜클럽 한국회원 및 이사.
시집 《누구 가슴에라도》(1981. 문예비평사. 구성 현대시학사) 《밤의 비행》(1985. 시문학사) 《나의 6·25》(1996. 혜진서관) 《무인도에서 살아온 사람》(2005. 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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