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횡단하는 당나귀(빛나는 시 100인선 6)
김용언 시선집
현존시인들의 애송시 혹은 아끼는 시, 널리 알려진 시들이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빛나는 시 100인선」 제6권 『사막을 횡단하는 당나귀』. 일상적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때로는 리얼하게, 때로는 상징적 비유로 신비주의적 분위기를 가미하며 시를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드는 마력적 형상력을 보여주는 김용언의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명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는 김용언 시인에 대해 "일상적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때로는 리얼하게, 때로는 상징적 비유로 신비주의적 분위기를 가미하며 시를 끝까지 읽어나가게 만드는 마력적 형상력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정신재 문학평론가는 이신강 시인에 대해 "이 시대의 극한 상황을 견뎌왔던 보통 사람들의 실존이 그녀가 다루는 존재다."라고 평했다. 나무에 글을 쓰고 새기는 서각작가이기도 한 진숙자 시인에 대해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진숙자의 자연친화적 상상력은 여기에까지 왔다. 느림의 미학과 사랑에까지 왔다. 시 속에 있다. 특히 가을 속에 있다. 나무 속에도 있다. 그리고 전복된 언어 속으로 스며"들었다고 말한다.
인간과문학사의 [빛나는 시 100인선] 시리즈가 독자와 시인이 함께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
목차
목차
1부 돌과 바람과 고향
2부 숨겨둔 얼굴
3부 서남쪽의 끝
4부 너 더하기 나
5부 휘청거리는 강
6부 사막여행
7부 당나귀가 쓴 안경
8부 백양나무 숲
저자
저자
평안북도 강계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성장
1964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입학하여 1968년 졸업
1983년 국민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입학하여 1985 졸업
1977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문덕수, 김종길 추천)
기아써비스주식회사 총무부장 및 수원사업소 소장 역임
(주)티에스대표이사 역임·(주)한국그린컴퓨터 이사 역임
필리핀 주크회사 대표 역임
국민대학교, 사울여자대학교, 대전대학교에서 문학 강의
제1시집 《돌과 바람과 고향》(1980년 한국문학사)
제2시집 《숨겨둔 얼굴》(1987년 홍익출판사)
제3시집 《서남쪽의 끝》(1989년 홍익출판사)
제4시집 《너 더하기 나》(1991년 인문당)
제5시집 《휘청거리는 강》(1995년 도서출판 사임당)
제6시집 《사막여행》(1998년 3쇄 발행 혜화당)
제7시집 《당나귀가 쓴 안경》(2000년 11월 2쇄 발행 영하출판사)
제8시집 《백양나무숲》(2014년 백산출판사 상재 예정)
〈조지훈 시의식 연구〉(1984년), 〈활자문학의 위기〉(1998년)
시문학상, 평화문학상, 영랑문학 대상, 포스트문학본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역임, 한국시문학회 회장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