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이 시집은 저자가 평생 모시고 살던 어머니가 89세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의 삶의 모범과 신앙의 본을 기억하고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남겼던 유언을 모아 그 내용들을 정형시(시조)로 쓴 책이다. 총 6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에서 어머니의 결혼에서부터 아버지의 소청 그리고 어머니의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살아갈 확률이 0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죽음을 담보로 한 희생으로 살아낸 글이다. 마지막 6부에서는 어머니의 유언이 녹음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중심으로 유언까지를 써낸 글이다. 형식으로는 ‘정형 시조’로 255수 모두 3장 6구 4보격 12음보 43자로 완성한 시조이다. 표지와 본문에 있는 그림은 강종훈 작가의 일러스트(그림)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안정감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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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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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쓰러진 어머니의 상태를 알고 명사 청천벽력이라는 말을 빌려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이라는 표현으로 시인의 마음을 대신했다.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 중 이보다 더한 문법적 표현은 없다.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으랴. 주님에 대한 정성이 부족했다는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회개의 시간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대목이다. 스스로 합당한 삶을 살아온 신앙인이라 자부했을 시인이지만 어머니의 상태를 지켜보는 그 순간의 심정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인만의 아픔이 눈물 흐르게 했으리라는 생각에 필자의 가슴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이 혜 윰 시인
(새한일보 논설위원, 한양문학 주간)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04
추천사1(김병구 박사) 06
추천사2(박윤옥 대표) 08
제1부 결혼에서 사투까지
1. 자녀들과 만남과 남편의 사별 14
2. 엄마란 힘으로 19
3. 질병과 사투 24
제2부 험난한 삶에서 본 소망
1. 소망의 씨앗들 30
2. 아들 교육을 위한 도전 35
3. 고난과 희망 40
제3부 고난 끝에 온 축복
1. 아들의 고민-도전-실패 46
2. 끝이 보이는 고난 51
3. 은혜 속 행복 56
제4부 새로운 영역의 삶
1. 행복에서 고난으로 62
2. 고난을 넘어서는 며느리의 헌신 67
3. 주신 사역으로 가는 통로, 고난 72
제5부 가족과 함께한 삶, 행복
1. 나의 서원 기도 완성 78
2 내 인생의 행복 83
3. 고맙다, 내 새끼들아 88
제6부 어머니, 감사합니다
1. 끝까지 자식 사랑 94
2. 어머니의 遺言 99
3. 천국으로 가심 101
4. 나의 다짐 102
서평 (이혜윰 시인) 104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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