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탐험 일지(순록과 함께한)
흑룡강, 캄차카, 축지 반도 탐사 기록 1865, 1866, 1867
리처드 부시의 『시베리아 탐험 일지』는 1870년 출간된 조지 케넌의 《시베리아 탐험기(Tent Life in Siberia)》와 쌍둥이 형제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당시 조지 케넌의 탐험기가 베스트셀러로 유명해지자, 같은 탐험대 팀장이었던 리처드 부시는 탐험일지를 다듬어서 다음 해인 1871년 책으로 출판하였다. 이로써 당시 미국의 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의 시베리아 탐험대가 1865~1867년 3년간 답사했던 양대 구간의 탐험기가 모두 완성되었다. 따라서 리처드 부시의 탐험기는 조지 케넌의 탐험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란성 쌍둥이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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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 지리, 원주민 문화에 대한 탐험 일지!
리처드 부시의 이 책은 1870년 출간된 조지 케넌의 《시베리아 탐험기(Tent Life in Siberia)》와 쌍둥이 형제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당시 조지 케넌의 탐험기가 베스트셀러로 유명해지자, 같은 탐험대 팀장이었던 리처드 부시는 탐험일지를 다듬어서 다음 해인 1871년 책으로 출판하였다. 이로써 당시 미국의 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의 시베리아 탐험대가 1865~1867년 3년간 답사했던 양대 구간(조지 케넌이 담당했던 캄차카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 - 기지가 - 아나디르스크 구간과 리처드 부시가 담당했던 흑룡강(아무르 강)의 니콜라예프스크 - 오호츠크 - 기지가 구간)의 탐험기가 모두 완성되었다. 따라서 리처드 부시의 탐험기는 조지 케넌의 탐험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란성 쌍둥이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조지 케넌의 탐험기는 마치 마크 트웨인의 소설 《톰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핀의 모험》과도 같은 유려하고도 유머스런 문체로 쓰여졌고, 캄차카 반도와 축치 반도 원주민인 캄차달족, 코략족, 축치족 등에 관한 관찰이 포함돼 있는 반면, 리처드 부시의 탐험기는 성실하고 꼼꼼한 일지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 아무르 강과 주그주르 산맥 원주민인 길략족, 라무트족, 야쿠트족 등에 관한 관찰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 두 작품들은 서로 형식과 내용이 다르면서도 서로 상호보완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시베리아 탐험대는 민간회사인 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 소속이지만, 조직 구성은 군대처럼 되어 있어 탐험대장에는 찰스 벌클리 대령, 그 밑에 브리티시 컬럼비아(오늘날 캐나다) 탐험팀장 프랭크 포트 소령, 러시아령 미국(오늘날 알래스카) 탐험팀장 로버트 케니콧 소령, 그리고 시베리아 탐험팀장 러시아인 아바자 소령이 있고, 시베리아 탐험팀장 아바자 소령 밑에는 니콜라예프스크 - 오호츠크 구간 팀장 리처드 부시 대위, 기지가 - 아나디르스크 구간 팀장 조지 케넌이 있으며, 아바자 소령 자신은 오호츠크 - 기지가 구간을 직접 담당했다. 리처드 부시는 원래 담당 구간이 니콜라예프스크 - 오호츠크였으나, 아바자 소령의 제안에 따라 나머지 구간인오호츠크 - 기지가 - 아나디르스크 구간까지 전 구간을 주파하면서 시베리아 탐험대의 전체 구간에 대한 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일부 구간만을 답사한 조지 케넌과는 달리 리처드 부시는 명실공히 시베리아 탐험대의 전 구간 정식 기록자가 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는 현지에서 직접 그린 그림까지 보고서에 첨부함으로써 생생한 기록물을 오늘날까지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리처드 부시 팀이 답사한 경로는 대략 다음과 같다.
캄차카 페트로파블로프스크(1865년 7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항 출발 48일 만인 8월 20일 도착. 5일 체류) - 타타르 해협 데 카스트리 항(배로 15일 만인 9월 10일 도착) - 아무르 강 하류 니콜라예프스크(9월 16일 도착. 말, 보트, 거룻배 이용. 35일 체류) - 오우드스코이(11월 25일 도착. 증기선, 순록, 개썰매 이용. 23일 체류) - 아얀(1866년 1월 18일 도착. 순록 이용. 21일 체류) - 오호츠크(3월 7일 도착. 순록썰매, 개썰매 이용. 7일 체류) - 타우스크(3월 19일 도착. 개썰매 이용) - 얌스크(3월 24일 도착. 개썰매 이용) - 기지가(4월 2일 도착. 개썰매 이용. 15일 체류) - 펜지나(4월 26일 도착. 개썰매 이용) - 마인 강(5월 3일 도착. 개썰매 이용) - 아나디르스크(5월 8일 도착. 개썰매 이용) - 아나디르 내(內)만(Anadyr Bay)(8월 15일 도착. 뗏목 이용) - 아나디르 외(外)만(Anadyr Gulf)의 프로비덴스 항(8월 18일 도착. 증기선 이용) - 부시 중계소(10월 1일 도착. 증기선 이용) - 아나디르스크(11월 17일 도착. 개썰매 이용) - 기지가(1867년 4월 9일 도착. 개썰매 이용. 23일 체류) - 아나디르스크(5월 21일 도착. 개썰매 이용) - 마인 강 중계소(6월 10일 도착. 카르바스 보트 이용) - 부시 중계소(6월 26일 도착. 카르바스 보트 이용) - 집으로(9월 6일 출발 22일 만에 미국 도착)
이 책에는 시베리아를 처음 접한 저자의 솔직한 관점들이 잘 드러나 있다. 동토와 불모의 땅으로만 시베리아를 인식하고 있었던 저자가 캄차카 반도에서 맞이한 한 여름의 풍요로움을 묘사한 장면은 아주 인상적이다.
"……사람들은 시베리아를 춥고 황량한 불모지이며, 굶주림에 지친 늑대, 얼어붙은 이끼, 휘몰아치는 눈폭풍, 그리고 굶주린 유배자들이 떠도는 곳이라 했다. …… 그런데 실상은 얼마나 다른 것인가! 한여름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린 후, 해안선까지 뻗어 내린 푸른 언덕에 햇살이 반짝거리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날이 있는가 하면, 색색의 야생화들이 들판에 흩뿌려져 있고, 또 앞으로 나아가면 키 큰 풀숲이나 무성한 덤불숲에서 수백 마리의 새떼들이 휘리릭 날아가기도 한다. 하늘은 파랗고 군데군데 거대한 깃털구름이 느릿느릿 흘러가면서 지상의 풍경에 명암을 드리운다. 이런 아름다운 광경에 마지막 획을 긋는 것은 바로 캄차카 풍경의 결정체인 화산들이다.……"
또한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이라는 모든 시련을 극복해 낸 사람들에게는 그에 대한 보상으로 신기루, 환일 현상 등과 함께 북극권 시베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해가 질 때와 뜰 때, 딱 2시간 동안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 동안은 항상 날이 밝았다. …… 이 짧은 시간 동안에 해는 사라졌다고 하지만, 사실은 지평선 아래를 따라 스쳐 지나가고 있을 뿐이었고, 그래서 해가 없는 동안에도 북녘 하늘은 온통 황금색, 심홍색, 자주색, 오렌지색 등의 아주 멋진 색으로 빛나게 되면서, 온갖 아름답고 미묘한 색조들이 뒤섞여 하나로 조화된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춥고도 황량한 풍경 위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광채를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 자정 무렵 아나디르 강변으로 지는 이런 일몰 현상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일몰 현상보다도 장엄하고 아름다운 것이었는데, 거의 2시간 동안 그런 아름다운 현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됐다.……"
저자는 또한 당시 19세기 제국주의자들인 서구열강, 즉 러시아를 포함한 서양인의 원주민에 대한 편견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면서도, 한편 북부 원주민들 중 가장 호전적인 축치족에 대한 기술에서, 그들이 서양인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야만스런 관습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지적이면서고상한 특성들을 많이 갖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내리고 있다. 이런 그의 긍정적인 평가는 실제로 축치족이 막강한 러시아 제국과 맞서 싸우며 끝까지 항복하지 않은 유일한 시베리아 원주민이었다는 역사적 사실과도 잘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아무르 강을 타고 내려가다가 미하일로프스크와 니콜라예프스크 중간에 있는 오른쪽 마을 절벽 위에 옛날 절터가 있고, 타타르족 기념비가 3개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여기 나오는 절터와 기념비들은, 역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명나라 영락제의 명에 따라 흑룡강 하류와 사할린 섬을 관할하기 위해 세워진 누르간 요새의 영녕사(奴?干 永寧寺)와 그 기념비들이다. 이것은 당시에 명나라가 아무르 강 하구까지 지배했던 징표임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유적으로 볼 수 있겠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요청된다고 하겠다.
이 밖에도 저자는 현지의 부패한 지방 관리들과 정교회 신부들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하고, 또 현지 주민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묘사해 주는 등 삽화가의 날카로운 눈으로 북극권 시베리아의 생활상을 잘 그려 주고 있다. 저자가 묘사하고 있는 북방 원주민들의 생활상에서 인류학적으로 우리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연결 지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캄차달족의 식량 창고인 '볼로간'은 고구려의 부경(?京)과 닮아 있으며, 길략족의 움집에 있는 온돌시설은 우리의 온돌과 닮아 있고, 또 축치족의 노인 죽이는 풍습은 우리나라의 옛날 고려장과 닮아 있으며, 일본 북해도 지방에도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기술도 우리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약 40km 거리를 호수 수로로 이동하는 동안, 우리는 보쉬냑(Boshniak)이라 불리는 작은 바위섬을 지나쳐 갔는데, 이 섬은 길략족 사람들이 성지로 받드는 곳으로, 샤먼들이 그들의 이교적 제의를 이곳에서 지내기 위해 정기적으로 오가는 곳이다. 많은 면에서 이런 것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제의와도 닮아 있었다.……"
이것은 역자가 바이칼 호 여행을 갔을 때 바이칼 호의 알혼 섬을 주변의 부랴트족, 알타이족 등 원주민들이 최고의 성소로 여기면서 모든 샤먼들이 몰려와 제의를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섬인 강화도에 제천단이 있지 않은가! 이 같은 북방 원주민들과 우리 한민족과의 연관성은 아마도 필연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만주 대륙을 사이에 두고 극동 러시아 지역과 이어져 있으므로, 북방 민족들과의 교류는 당연한 것이며, 한반도와 만주의 식생 조건 역시 비슷하다. 특히 연해주 지역과 한반도의 식생 조건은 아주 흡사하다. 소나무, 낙엽송, 갈참나무 등의 식물군과 호랑이, 늑대, 여우 등의 동물군 역시 양쪽에 똑같이 살아왔다.
역자가 2012년 연해주 답사 여행 때에도 목격했던 사실이다.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타고 올라가면 연해주의 시호테 알린 산맥과 이어지고, 시호테 알린 산맥은 아무르 강을 넘어 스타노보이 산맥과 주그주르 산맥으로 이어진다. 역자는 아무르 강 너머 주그주르 산맥은 가보지 못해 알 수 없지만, 시호테 알린 산맥까지는 우리 한반도 백두대간 산 풍경과 아주 닮아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한반도와 연해주는 같은 식생대라고 말할 수 있다.
역자는 당시 연해주 답사 때 현지 원주민인 우데게족의 풍습 중 호랑이 숭배 신앙과 산삼 캐는 심마니의 산신 숭배 신앙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렇듯 북방 원주민들과 우리 한민족과의 연관성은 앞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더 많이 밝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리처드 부시의 시베리아 탐험팀이 남긴 자료들과 기록들은 비록 단편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퍼즐 맞추기와도 같은 앞으로의 북방 연구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차
목차
역자 후기
제 1 장
탐험의 목적-탐험 경로-웨스턴 유니온 전신회사-탐험대장 벌클리 대령-샌프란시스코에서 탐험대 조직-시베리아 탐험팀장 아바자 소령-캄차카로 향하는 범선 올가 호-47일간의 태평양 항해-장막 같은 안개-육지다!-멀리 만년설에 뒤덮인 캄차카 화산들-상륙 준비-캄차카 해안-놀랍게 아름다운 풍경-좁은 아바차 만 입구-외국인 모피상 플렝거 씨의 영접-목마른 문명 세계 소식-페트로파블로프스크 마을-아름다운 항구-연합국과의 전쟁-인구-초기 역사-닻을 내리고 접안-짖어 대는 에스키모 개들-기쁨에 들뜬 상륙-예절 바른 원주민들-혼혈인 캄차달 코사크족-원주민 옷-그리스 정교 교회-독신자 숙소-러시아식 벽돌난로 페치카-러시아식 찻주전자 사모바르-시베리아의 음료 차-캄차카 지방장관(이스프라브닉)이자 선장인 수트코보이-베링 기념비-러시아식 환대-보편적인 관습인 숙녀들의 끽연-수호신 페나테스-교회 휴일 프라즈닉-겨울과 여름의 오락거리-라페루스 기념비-만발한 야생화와 무성한 장과류-장대한 해안선 풍경-1861년의 아바친스키 화산 대폭발과 대지진-병사들 무덤-탄약창고의 코사크족 초병-술 마시고 노는 낚시꾼들-방탕한 신부들-카누 같은 캄차달식 보트-소심한 원주민들-미국인과 영국인 거주자들-나름대로 즐거운 페트로파블로프스크의 삶
제 2 장
아바자 소령의 계획-횡단 지역-아무르 강을 향하여-조랑말 타기-캄차달 말과 안장-러시아어 출발 신호 포숄! 포숄!-고문당하는 것 같은 고통-발을 높이 올리는 시도-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다운 캄차카-연어잡이-연어를 낚아채 가는 까마귀와 에스키모 개-해안가를 따라서-건초 말리기-시베리아 암소-곰과 늑대-내 온순한 암말-천방지축 새끼 망아지 '보좌관'-장엄한 아바친스키 화산과 빌류친스키 화산-그림 같은 마을-시베리아 타타르족 유배자-정부 스파이로 의심-중간 역사무소-파리처럼 많은 바퀴벌레-박멸 방법-시골식 러시아 증기탕-목욕 순서-오염된 공기 '우가' 빼내기-돌아가는 길-사람을 늑대로 오인-곡예 부리는 말-일상이 된 나의 불운-후트레 마을-버터가 되기 전 우유-귀환-페트로파블로프스크에서의 마지막 날-겨울용 모피외투 쿠크랑카-모피장화 토르바싸-모피양말 차지-챙 없는 모피모자 말라치와 목도리 아르카닉-질 좋은 캄차카산 모피-모피 세금 야삭-모피 훔치면 극형에 처함-몰려드는 모피 무역상-심해지는 경쟁-미국말 속임수-높은 가격-천둥번개 폭풍-이별 모임-소개장-이별
제 3 장
굿바이-니콜라예프스크로 출발-매혹적인 아바차 만과의 이별-짙은 안개-어려운 항해-추측 항법-암초다!-간신히 탈출-새로운 위험 무풍지대-배 버릴 준비-돛이 펄럭이다-다시 바다로-우시시르 섬과 케토이 섬-시무시르 섬-부솔 해협-프로보스트 산-치르노이 군도의 활화산-오호츠크 해-라페루스 해협-아름다운 날씨-고래-사할린 섬-폭풍의 징조인 조개구름과 쇠뜨기말-예조-위험한 바위-폭풍-일본 섬들-토토모시리 섬-타타르 해협-서쪽의 만주 대륙 해안-데 카스트리 만-중요한 항구-운하와 철도 건설 계획-알렉산드로프스크 마을-군대 막사 같은 집들-전신 중계소-증기선 군함-한 폭의 그림 같은 해안가 절벽 풍경-정성스런 환대-끊어진 전신선 수리 중-페테르부르크에서 온 협조 명령과 러시아 관리들의 따뜻한 협조-내륙 경로-여행 준비-말 부족을 병사들로 대신한 이상한 대체-구름 낀 아르보드 산-출발-폭우-웅덩이 길-베레고보이 언덕-선장의 익살스런 항해용어 "난파!"-황량한 키지 호수-테데로프스크 우편역 사무소-관리 병사-길략족 남녀-용모와 옷-오두막집 내부-병사들의 호의-정중한 사양
제 4 장
테데로프스크에서-음울한 전망-예베테보 역사로 가는 길-불안한 보트-병사들의 도착-다시 출발-먹구름-위험한 자세-뭍-호숫가를 따라가는 밤길-고단한 여정-어둠-녹초-걸어서 호수 건너기-희망과 절망-한 번 더 노력-신호탄-보트-예베테보 도착-역사무소-휴식-바퀴벌레-식욕-불만스런 보트 주인-벽돌 차-블라디미르스크를 향해 출발-한 폭의 정물화-블라디미르스크 역사무소-사라진 보트-러시아 병사들-친절한 장교-벌목 사역-거룻배-병사들의 우정-길략족의 성지인 바위섬 보쉬냑-마린스크 마을-길략족 로트카-역사무소 책임장교-대조적-무역상 로젠하임-실망-딜레마-도움의 손길-부족한 방-러시아식 환대-게으른 남자들-여성에 대한 학대-거룻배-출발-아무르 강-길략족-주거-생계-연어-여자들의 노젓기-아무르 강 풍경
제 5 장
카다 마을-이르쿠츠크 같은 곳-우편역사무소-말과 소 양육-아무르 강의 홍수-역지기 폴란드 노인의 불행-부주의-말쑥한 여인-미국인의 식욕-노인의 어린 아들-원시적인 쟁기와 닻-출발-즐거운 여행-아무르 강에서의 여름날 저녁-노 젓는 병사들-노래-수줍은 병사-풀린 의문-폭풍우-천둥과 번개-어둠-뭍을 찾아서-불안한 전망-피난처-낚시 야영지-비좁은 공간-러시아식 환대-칭찬받아야 할 덕목-괴로운 잠자리-뚱뚱한 선장의 나쁜 잠자리 습관-가엾은 마후드-분노-다시 출발-멋진 길략족 모자-미하일로프스크 마을-고지대-길략족의 어렵-타타르족 기념비-길략족 마을-모닥불-길략족의 인내심-옷-미신-종교-샤먼-장례식-야만성-살인과 형벌-무기-집-호기심-정령 제의-표류-잠든 배몰이꾼들-해안에서-길략족 그림-황새-범고래-오르내리는 증기선과 거룻배-니콜라예프스크 항구 풍경-널려 있는 어망들
제 6 장
니콜라예프스크-기원-위치-요새-길략족 주거지-교회와 시장관사-4륜마차-미국 상무대표 체이스 씨-미국 상인들-현 주지사 카자케비치 제독 방문-빈번한 휴일로 인한 업무 지연-인구-외국상인 조합 길드-조합장-술 파는 상점 라프카-항구 건물들-기계공장-주물공장-러시아로부터 금메달 훈장을 받은 미국인 바 씨-군대막사-장교 클럽하우스-페테르부르크에서 오는 우편물-신문 발행-2개의 학교-공원-군악대-새 주지사 푸루헴 제독의 도착-환영회-가두행진-연회-축배-주지사 헹가래-무도회-사라진 숙녀들-부족한 여행정보-스웨덴인 린드홈 씨와 폴란드인 스와르츠 씨의 귀중한 도움-오렐 호수-야쿠트족 가축상인 솔라바요프-퉁구스족에게 보상을 약속-코사크족 병사 야코프-주위사람들의 우려-증기선 고네츠 호-35일간의 체재 기간 동안 만난 새로운 러시아 친구들의 값진 도움들
제 7 장
니콜라예프스크 출발-안녕-친구들의 걱정-부족한 순록-통역자 스와르츠-장비와 보급품-증기선 고네츠 호-아무르 강 상류로-마르가 마을-첫 얼음-팔보 마을-복잡한 수로-얼음을 뚫고-긴급 논의-전진-눈폭풍-좌초-후퇴-병사들의 어렵 야영지-좋아진 날씨-비-새로운 야쿠트족 길잡이-새로운 출발-얼음-선장의 거부-오렐 호수-강한 바람-길략족 마을-멀리서 들려온 외침 소리-사람을 찾아 나선 마후드-비 새고 연기 나는 텐트-이웃한 길략족-피난처-요람-개들-길략족의 신성한 장소-순록 소식-수색팀-비-우칼레-길략족-처음 본 순록-실망-순록의 이상한 생김새-순록 타기-야코프 순록팀의 고생-퉁구스족 미하일로프와 콘스탄틴-퉁구스족의 생김새-관습과 의복-순록 먹이-야쿠트족과의 이별-이별 의식-풍성한 식단-여행 준비-순록 등에 안장과 짐 싣기-약한 등짝-조심-놀랄 만한 묘기
제 8 장
짐 싸기-출발 의식-술 취한 야코프-순록 타다 미끄러지기-폴카 장대-출발-낙엽송 지대-야영-느린 출발-올가미로 순록 잡기-습지-크랜베리-비르포쿤 강-무덤처럼 생긴 언덕-짐을 찢어 놓은 순록-해결사 미하일로프-야스말 시냇물-비-야영-뇌조 사냥-콘스탄틴의 임시 거처-퉁구스족의 잠자는 법-안식일-희석시킨 술-술을 찾아온 방문객들-머릿기름을 먹다-계속 비-초상화-가위로 머리털을 자르다-별-비가 더 오다-다리 만들 계획-달
제 9 장
범람하는 습지-나쁜 여행길-불쌍한 순록-힘든 순록 타기-달리기 경주-야코프의 특기-새로운 장화 벗기기-상처 입은 순록-'노인의 머리' 봉우리-미하일로프의 빗나간 사격-원인 규명-강물에 빠진 마후드-상처 입은 순록 돌보기-비가 더 많이 내리다-눈이 내리다-겨울의 신호-침차갈리 강-수컷 뇌조-퉁구스족의 순록 사냥법-몸살 걸린 미하일로프-치료약-야영-담비 서식처-우살긴 만-솔로루칸 강-부서진 온도계-우살긴 강-타원형 진흙 언덕-뇌조와 크랜베리-황량한 지역-보트가 없다-밤의 축제-사치스런 음식과 그 대가-뗏목 타기-한결 나아진 여행길-동상에 처음 걸림-영하 24도-야생동물들의 길-퉁구스족의 길-버려진 야영지-순록의 죽음-땅속 고기 저장소-정직한 원주민들-울반 강-얼음 위에서-얼어붙은 호수-수정 같은 얼음 카펫-세란 강-지바락 지역-투구르 계곡
제 10 장
투구르 도착-투구르 역사-초기 정착촌-코사크족의 탐험-퉁구스족 야영지-예쁜 퉁구스족 여자의 무관심-옷-우아한 순록 타기-콘티네 강-투구르 기지-실망-담비 사냥 시기-홀로 사는 할머니-투구르 강-외딴 오두막집-첫 여행의 끄트머리-야쿠트족 마을-융숭한 접대-야쿠트족-야쿠츠크-토르바싸-사모바르-유일한 백인 소녀-퉁구스족 스타로스타-순록 협상-바실리와 에오프-옷과 침구 구매-신선한 소고기-연기로 가득 찬 텐트-미하일로프와 콘스탄틴의 떠나감-결혼 작전-비싼 지참금-퉁구스족의 구애와 결혼-술취한 원주민 친구들-다시 출발-알고칸 강-눈폭풍-따가운 눈-우리의 새로운 순록들-말마진 강-깊이 쌓인 눈과 힘든 여행길-설피-야코프의 호기심-재미있는 장면-깊이 쌓인 눈-완만한 경사-자연적인 원형 경기장-힘들고 위험한 산 오르기-산사태로 쌓인 눈더미-행운-멋진 전망-하산-힘든 순록 타기-저절로 나오는 욕설-야영-순록들의 이탈-가엾은 에오프!-알라 구릉지대
제 11 장
솔라바요프의 집-알라 강 계곡-수굘 강-퉁구스족 어부들과 어망-마을-가축 기르기-기근 사태-귀중한 봉사와 보상-야쿠트족 유르트-창문-츄알-페나테스와 사모바르-옛 친구와의 재회-더럽고 가난한 생활-예쁜 퉁구스족 처녀-시련-계속되는 시련-출발-토룸 강-퉁구스족 무덤-늑대 발자국-예방 조치-시베리아 늑대-습관-잡는 방법-함정-텔라 구릉지대-전망-엘보우 섬과 샨타르 군도-주그주르 산맥-대(大), 소(小) 텔라 강-달빛 여행-구불구불한 길-우다 강-알가시-마을 사람들의 환영-구일료프 촌장-숨겨진 물체-말머리 음식-가장 맛있는 부위-야코프와 구일료프의 만남-퉁구스족 아이의 미국 노래 부르기-스와르츠의 모험-부빙을 타고 바다 유랑-다가오는 위험-굶주림과 목마름-천우신조-여행 전 개에게 먹이를 주다
제 12 장
스와르츠의 실수-날이 밝다-처음 개썰매 타기-흥분한 개들-썰매-개 장구 씌우기-오슬-풀 죽은 개-썰매에 짐 싣기-출발-새벽 풍경-개 성격-친족의식과 경쟁의식-집단 개싸움-우다 강-차와 우칼레-여우 뒤쫓기-밤에 오우드스코이 도착-주민들의 놀람-이스프라브닉 관사-진심 어린 환대-보드카-이스프라브닉의 술친구 신부-저녁 식사-신부의 계략-오우드스코이 사회와 관습-낮에 본 마을-그리스 정교 교회와 의식-단순한 원주민들-성직자-신부 이반의 집과 가족-우리 숙소-무도회-마을 유지들-음악-춤-당황스런 춤추기-보드카와 차-무도 의상-설피 적응 훈련-폴카 장대-신부의 초능력과 성공적인 질주
제 13 장
러시아식 증기탕-효과-우리 숙소-온도-은행 금고로 쓰이는 성화-원주민들의 도둑질 성향과 미신적 관념-특이한 병-잔인한 장난-희생자-말고기 시식-내장 먹기-우리를 돕는 일에 대한 이스프라브닉의 무관심-순록 떼를 찾아 퉁구스족 친구들을 파견-야쿠트 상인들의 도착-행운-커다란 축일-세례식-마후드의 곤경-악마에게 침 뱉기-러시아식 이름-축하-대부들의 의무-시베리아의 보호 성인-성명 축일-인노센시아 성인 이야기-구교도-기적 같은 일-성 니콜라이 성명 축일-축성-종교적 어릿광대극-악당 같은 신부-돌아온 퉁구스족 친구들-구할 수 없었던 길잡이-마이미칸 경로-사기를 떨어뜨리는 말들-우리가 의도한 직선 경로-새로 충전한 장비들-냉동 우유-송별 무도회-순록을 데리고 출발
제 14 장
러시아식 이별-코사크족 예포와 송별식-밤 여행-퉁구스족 사냥꾼-늑대에게 잡아먹힌 순록-아얀을 향해 출발-해안가를 따라서-절벽들-빙상 구간-험한 길-안티칸 강-크리스마스 이브-겨울 야영 풍경-힘든 일지 쓰기-고람 강-불안한 전망-크리스마스-춥고 힘든 여행-결실 없는 노력-우리의 의도-장대한 풍경-땅속의 임시 저장고와 여우 함정-괴혈병-긴급 회의-계속된 여행-산불에 탄 지역-불확실성-동상에 걸린 텔레폰트-모닥불로 몸을 녹이다-"차가 다 됐습니다"-고람 강 상류-주그주르 산 정상에서-장대한 풍경-힘든 하산길-위험한 야생순록 길-또 한 번의 힘든 산 오르기-부어오른 발목
제 15 장
푸르가의 징조-버려진 야영지-길을 잃다-퉁구스족 사냥꾼들의 야영지-퉁구스족 미인-새로운 길잡이로 알렉세이 고용-새해 첫날 축하-이웃 원주민 텐트 방문-아름다운 환일 현상-새해 첫 저녁 식사-추운 날씨-되돌아가기-로블라 강-퉁구스족의 놀랄 만한 식욕-대식가인 야쿠트족-잔인한 말 죽이는 방법-여우 함정-다시 고람 강에-에콘다 강-순록의 예민한 후각-케드로브닉-켈라 산맥 횡단-살을 에는 바람과 동상-설피 신고 걷기-잠자리 붕괴 사건-네아무르 강 계곡-곰 사냥꾼 에프라임 카람신
제 16 장
원주민들의 놀라운 인내력-땅 밑 육류 임시 저장고-에프라임 야영지-딸 사포-퉁구스족 장난감-예술적 재능-에프라임의 귀환-시베리아 다람쥐-퉁구스족의 총과 탄환 아끼기-곰고기 시식-선물-고마워하지 않는 사포-순록의 혀-산양뿔 수저-처음 동상에 걸린 나의 코-어리석은 대처-묵타 강-오로와 강-단조로운 여행-매일 같은 일정-다이아나와 그녀의 요정들-퉁구스족 무리들-순록 등 위에 실린 아이들-아이들 옷-나욱타라 강-간간이 몰아치는 눈보라-야영-따뜻한 날-마이마이 강-굶주린 순록-달아난 요정-오우에이 산-길고도 힘든 여정-버려진 우편도로-걱정-역 사무소-탈진
제 17 장
행운-탐험가의 특권-온갖 불경한 소리들-지친 순록들-우편도로-우편물-순록과 썰매-여름 여행-바다-아얀 만-아얀의 첫인상-아름답고 화려한 건물들-경찰서장 포포프 씨-시베리아의 감로수-환대-사기를 꺾는 말들-과거에 흥청대던 아얀-물자 부족-의약품 부족-길잡이들과의 계약 종료-숙소 구하기-퇴색된 화려한 건물-아얀에서의 오락거리-코사크족 과부 니콜라요브나-신사답지 못한 계략-무도회-음악-놀라운 체력-최악의 상태-지칠 줄 모르는 니콜라요브나-반도의 아름다운 풍경-미약 산-힘들고 위험한 산행-부주의-장대한 풍경-동상에 걸린 손-하산
제 18 장
출발 걱정-계획 포기-퉁구스족의 도착-순록 마련 계획-순록 썰매 타고 나들이-해안가 동굴-주민들에게서 받은 고마운 손길-출발-밤 여행-경사길 질주-전복 사고-날아갈 듯 달리는 썰매 몰이꾼-우편 역사무소 도착-로만 카람신-퉁구스족 정착민-특징과 종교-행정체제-귀족정치-한결 나아진 접대-끝없는 차 마시기-새로운 길잡이-메두사-더 빠른 길 선택-알데미르 강-퉁구스족의 깊은 신앙심-미카체 강-눈길을 뚫는 순록-예전의 개썰매 길-일팡기 강-투차 강-오울린칸 강-산불-카치 강-산신령에게 바치는 퉁구스족의 제물-마후드의 제물-의미 없는 날짜-힘든 여행-주그주르 산맥 오르기-분수령-판이한 양쪽 풍경-물탄 강-너른 평원지대-벌클리 산-울칸 강-순록의 빠른 걸음-말 안 듣는 순록-메두사의 패배
제 19 장
비상시 대책-건강 유지-병날 조짐-수컷 검은 뇌조-순록 초지-퉁구스족 유르트 도착-하룻밤 유숙-사치스런 저녁 식사-부유한 원주민-술-곰 사냥 창과 덫-추운 날씨와 감기 증상-얄반디야 강-토타 강-어렵 야영지-아름다운 일몰 광경-순록의 특이한 경향-멘모이운 산-네오틀 강-여정의 절반쯤에서 만난 유르트-코사크족 전령을 보냈다는 아바자 소령의 소식-텐트의 특이한 양식-커다란 솥-진심 어린 환대-살찐 순록을 잡다-원주민들의 먹는 방식-못생긴 퉁구스족 여인-잘생긴 퉁구스족 여인-매력이 깨지는 순간-영하 38도-원주민들과의 하룻밤-미아칸 강-엘리칸 강-계략-퉁구스족 야영지-노인 촌장 이반-차-어려운 대화-야만적인 프랑스인-순록 죽이는 방식-에스키모식 공놀이-샤머니즘-전통 신앙-선령과 악령-무능한 신부들-샤먼의 주문-기적적인 치료-대가-코사크족 전령의 도착-성공적인 탐험이었다는 옛친구의 소식
제 20 장
순록 떼-불침번-순록 분리-출발-아르테란 강-아순고룬 강-콜로윈가 능선-말썽 부리는 순록-순록 몰이꾼의 놀라운 기술-쉬고 싶어 하는 길잡이들-혹한 속의 아침 풍경-욕이 나올 만큼 힘든 불 피우기-보석 뿌려진 것 같은 풍경-영하 43도-이른 출발-산불로 탄 지역-누에드니세 강-환일 현상-오우네네 강-메르티 강-상충되는 지리 정보-알렉세이의 형제-알렉세이를 찾아서-버려진 유르트-알렉세이 다른 형제들의 만남-혹한 지역-마후드의 앞선 출발-처음 있는 퉁구스족의 도움 거절-다시 출발-말편자 궤적-점점 높아지는 길-주그주르 산맥을 가로질러-마후드가 금방 떠난 야영지-하산-우르타 강-야영-탈라 강-움카 강-비상 식량 징발-코울롬칸 마을-마지막 긴 순록 여행-다시 개썰매로-오울리아 강 하류를 따라-오우락 마을에서 온 썰매-오우락 마을 도착-커다란 유르트-야쿠트족-특징-용모-초기 역사-끝나가는 여행-오호츠크-실망-황량한 풍경-오호타 강-역사-여름 사냥철-풍부한 물고기
제 21 장
또 다른 여행-비교적 편안한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여행 준비-출발-오호츠크 마을의 마지막 모습-파보쉬카-고급 여행-원기 왕성한 개들-다가오는 봄-툰드라지대의 장애물인 작은 언덕들-바다-소금기 있는 얼음-봄을 따라 온 오리-우편 역사무소-에나 마을-빠른 여행-환대-새로운 개들로 교체-원주민들의 호기심-공손함-푸르가 조짐-출발-투모프 강-거세어지는 푸르가-썰매 몰이꾼들의 반대-협박하다시피 설득-산 오르기-앞이 안 보이는 눈폭풍-안락한 파보쉬카 여행-길을 잃다-당황한 썰매 몰이꾼들-정상-급경사의 하산길-부서진 썰매-수직 절벽-눈사태-위험한 여행-말린 생선 임시 저장소-소중한 썰매개들-코웨이 강-계속되는 눈폭풍-점심 식사-황제 소유의 담비-굶어 죽은 개들-밤늦은 여행-타우스크 만-얼음 언덕-험난한 길-썰매 수리-타우스크 도착
제 22 장
타우스크 마을-인구-타우스크 만-구경꾼들-미국 잡지들 그림-우체부-조지 케넌의 편지-담비의 가치-담비 덫-도브라 마을로 출발-게으른 개들과 더 게으른 썰매 몰이꾼-영어 구사하는 썰매 몰이꾼-아르만 마을-라무트족 사람들-생계-좋은 옷으로 치장-생각 없는 소비-전신선 가설공사 설명회-약 처방-원주민들의 질병-유빙에 떠내려간 원주민들-아르마니 강-썰매 개들에 물려 죽은 순록-폴로그 방-물개 기름 등잔-얌스크까지의 여행-강행군-장화 신은 개들-고래 갈비뼈로 만든 활주부-마노석-부싯깃-불피우는 방법-개들의 습성-우두머리 개의 영리함-밤 여행-폭설에 파묻히다-눈 뚫고 나오기-아직 모자라는 현장 적응력-얌스크-정착 코략족의 부지런함-푸르가-해안가를 따라-토우마네 마을-뻔뻔한 썰매 몰이꾼-시챠스(지금)-굶주린 개들-고립된 우편배달부-굶주리는 마을-생각 없는 원주민들-매년 벌어지는 기근 사태-풍부한 물고기들-정부가 제공하는 그물-게으름-라무트족에게 구걸하다
제 23 장
토우마네 마을 출발-빌리가 산맥-원주민들의 신앙심-현명한 제비-빌리가 강-밤 여행-길을 잃다-눈 속에 파묻힌 유르트-놀랄 만한 개들의 인내심-타바토마 강-유황 온천-니아카나 마을-케넌으로부터 온 편지-그의 아나디르 강 탐험-매크리 팀 구조-실종된 매크리와 아놀드-기지가 만과 강-기지가 마을-여행 끝-요충지-초기 역사-아파나시 셰스타코프-주민들-일거리와 오락거리-모피 무역-부활절 준비-그네 타기-축제와 금식-부활절 미사-한밤중의 방문-케넌, 매크리, 아놀드-매크리 팀의 모험-늦은 도착-임시 거처 만들기-연료-겨울-불확실한 전망-오카크리 축치족 우두머리-축치족-손짓 발짓으로 협상-매크리와 아놀드의 고난-늦어지는 여행-아르노라 강-온갖 방해와 협박-아나디르스크 도착-놀라운 만남-케넌의 모험-2주간의 휴식-다가오는 봄-다시 출발 준비-평범한 썰매 준비
제 24 장
기지가 출발-몰모프카 강-야쿠트족 유르트-우유 구매-개들에게 공격당한 암소-툰드라지대-설맹-불모지대-우시노바 강-파렌 강-독수리 둥지-새벽 출발-푸르가-전속력으로 질주-코에일 마을-이상하게 생긴 건물-이교도들의 희생물-입구 찾기-내부-즈다로바(인사를 전합니다)-커다란 구리솥-영예로운 자리-해충들-코략족-용모-의복-특징-음식-불평 안 하기-물물교환-코략족 춤-인구-연료-문명화된 코략족-정착 코략족-생활-보트-무기-설피-정령 숭배-독한 술에 중독-독버섯 음료 묵카무르-마취되는 방법-결혼식-일방적 결정-순록 유목 코략족-개 먹이 부족-원주민 아이들의 활쏘기-무관심-가까스로 맞지 않은 화살-달리기와 레슬링-출발-미키나 마을-호의적이지 않은 접대-셰스타코바 마을과 강-징검다리 얼음-셰스타코바 산맥-아클란 강-눈구덩이 잠자리-잠잘 때 입는 옷-풍부한 물고기와 다양한 사냥감-썰매에 치인 개-거친 치료
제 25 장
거대한 툰드라지대-우스카니나 산-지치고 힘들어 하는 개들-풀린 의문점-효과 없는 비난-꼼수-우스카니나 강-이쉬긴스키 산-펜지나 강 계곡-무서운 푸르가-뿔뿔이 흩어진 썰매들-밤샘 수색-펜지나 마을-아나디르스크 행 썰매-마인 강 탐험 계획-많은 장애물들-출발-슬라보트나 강-라세이차 소프카(여우 봉우리)-마인 강-폴폴 산-신기루-이상한 환상-춤추는 도시-폴폴 강-코략족이 지나간 흔적-눈폭풍-폴로그 방-땔감 구하기-눈보라 치는 밤-코략족 사냥꾼들-순록 유목 코략족-용모와 성격-큰 부자-지배체제-주인장과 하인-순록의 가치-손키(작은 썰매)-개 먹이로서의 이점을 가진 말린 생선-무서운 푸르가-5월 1일에 맞은 눈폭탄-뜬눈으로 밤새기-착각-다시 출발-또 다시 푸르가-야영-순록 옆구리살-갈비구이 야영지-마인 강-해빙-설맹 치료제-올로프카 강-아바자 강-백조와 곰 발자국-풍부한 사냥감-썰매 자국-추측-가설 공사에 적합한 프로스펙트 절벽-지친 상태-마지막 개 먹이-올간 강-전신선 절벽-아나디르 강 계곡-크레파스트 마을-여행의 끝
제 26 장
크레파스트 마을-아나디르스크의 초기 역사-데즈뇨프-세묜 모토라-추반치족과 유카기르족-축치족 원정대-파블류츠키-잔인한 살육-현재 주민-마르코바 마을-작업 계획-이스프라브닉의 협조 지시-코사크족 하사관 코셰빈-아바자 소령의 출발-뉴펀들랜드 종 개 '쿡'-쿡의 가혹한 운명-봄철 보급품-순록 확보 계획-숲지대-뇌조와 덫-우리의 시기적절한 도착-아나디르 강 상류-수많은 수로와 섬들-마인 수로와 바카라나 수로-오두막집 구입-작은 보트 베트카-에스키모 강아지 '닉'-거위와 백조-큰 보트 카르바스-원주민들의 여름옷-순록고기 구하러 간 사람들의 귀환-마인 강으로 출발-코셰빈에 내린 지시-위험스런 얼음길 여행-전신 중계소 건물 짓기-사기 떨어지는 소식-뇌조 사냥-마르코바 마을 신부의 도착-코사크족 톨스테킨의 고난-불운-벌목-마인 강의 요란한 해빙-마르코바로 출발-물새들-해가 지지 않는 지역-자정 무렵의 일몰 현상-천둥과 번개-자연의 규칙성-아나디르 강의 해빙-장엄한 광경-이교도들의 미신적인 유산-홍수-굶주림-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뜯어먹는 개들-몽둥이로 토끼 잡기-뗏목 만들기-뗏목 타고 출발
제 27 장
항해-뗏목 타고 아나디르 강 하류로-섬과의 충돌-마르코바 마을에 지원 요청-넓은 강으로 진입-가장 낮이 긴 날-홍수로 넘치는 강-바카라나 수로-줄어드는 식량-원주민들의 강한 위장-불침번-수영-놀라워하는 원주민들-아바람 노인의 수영 실력-순진한 주민들-소심함-오리알-아바람 노인의 모험-"까묵(악마다)!"-느린 항해-말털로 꼰 그물-닉과 키요테, 모기 떼에게 물려 죽을 뻔한 개들-바카라나 수로-바일리(하얀 물고기)-다시 마인 강으로-야생 순록 잡기-실패-원주민 야영지-말린 고기 보충-깊은 강-화석화된 나무와 맘모스 상아-야생순록 이동-마인 강 하구-물고기 잡는 마르코바 주민들-축제 분위기-물고기 잡기-편안한 뗏목 항해-아름다운 일몰과 일출 광경-도망간 야생 순록-커다란 보트 비데라와 작은 보트 비다르카-바일리(하얀) 강-강 이름의 기원-수은 발견-야생화-강풍-순록 사냥과 물고기 잡이-'천 개의 섬' 통과-짜릿한 순록 사냥-축치족 유르트 야랑가-비다르카-축치족 얀덴코프의 관대함-초청-순록고기 말리는 덕장-잔치-다시 출발-우초스티카 마을-가설 공사용 겨울 유르트 건설-지긋지긋한 모기 떼-부어오른 얼굴-고통스런 개들-모스케(각다귀)-하더의 성공적인 귀환-아스베스토스와 구리 광석 표본들
제 28 장
우초스티카 출발-습지-얀덴코프에게 편지 전달을 부탁하다-치키오와 절벽-러시아인 유적-미하일 이바니치란 사람 이름으로 불리는 곰-크라스니아 강-필리페우스-볼쇼이 호수-전신선 절벽-스미스의 출발-침차 산-마지막 뗏목-떨어질 것 같은 위치-푸른 색 보트-화가 난 스미스의 이야기-매크리 팀 야영지 숙소에 난입한 축치족-파괴-쾌적한 항해-매크리 팀 야영지-황량한 화장터-까치밥나무 꽃-텐트를 뚫고 들어온 모기떼-줄어든 식량-몽둥이와 창으로 야생거위 사냥-거위 잡는 창-쫓아가다 넘어진 매크리-마르코바 마을 신부의 도착-선물 제공으로 개종-환영받지 못한 매크리-축치족 우두머리 오카크리-피부약을 마시다-오두막집 짓기-수영 잘하는 사람과 리볼버 권총에 대한 축치족의 생각-축치족의 용모, 언어, 특징, 관습, 종교 등-노인 죽이기-스파르타식 영웅주의-늙은 촌장 이야기-샤먼의 마술-공격 무기와 수비 무기-보트 끌어당기는 데 개들을 이용-파이프 담배 피우기-이상하게 생겼지만 경제적인 파이프-니코틴 중독-신부의 귀환-코셰빈에게 내린 지시-도착하지 않는 큰 범선-식량과 옷의 부족 사태
제 29 장
매크리 팀 야영지에서의 생활-물고기 잡이-증기선 라이트 호의 라본과 윔퍼-증기선의 첫 모습-애완견을 처음 본 원주민들-아나디르 내(內)만과 외(外)만-골든게이트 만-플로버 만으로 항행-플로버 만-축치족 마을-회사 범선 나이팅게일 호와 러트거스 호-전신선 중계소 건설 작업-북부 해안가 원주민들-주거-비데라-먹거리-물물교환-바다코끼리 사냥-한 떼의 축치족 사람들-노인 죽일 준비-무관심-축치족 난쿰의 설명-죽이는 방법-풍부한 해부학 지식-강을 오르내리는 작은 증기선-회사 범선 골든게이트 호의 도착-아나디르 강으로 출발-증기선 웨이드 호-좌초된 골든게이트 호-전신선 중계소 위치 선택-골든게이트 호를 끌어당기는 웨이드 호-다가오는 겨울-무거운 물자 내리기-다시 뜬 골든게이트 호-강풍에 침몰한 바지선-웨이드 강-겨울 준비-첫눈-얼어붙는 강-다시 좌초된 골든게이트 호-두꺼운 얼음덩이-위험에 빠진 웨이드 호-웨이드 호의 올해 마지막 여행-얼음을 뚫고 해안가로-해안가에 올려진 웨이드 호-난파된 골든게이트 호-선원들의 위험한 탈출-보급품 내리기-우울한 전망-선원들 숙소 건설-중계소 건물-보급책임자 파남의 저장소-도서관-우리 숙소-동장군 오기를 기다림-줄어든 배급량-중계소 규칙-업무 분담-우리의 새로운 손님들-이전 거주자들이 남긴 십자가들
제 30 장
난파선 선원들까지 관리-걱정과 희망-풍족치 않은 보급품-매크리 팀 야영지로 보낸 도보 팀-성공-우리 사업에 대한 축치족의 생각-설명-순록 떼의 도착-협상-순록 죽이기-굼벵이 같은 벌레들-거울-아나디르스크에서 온 썰매들의 도착-기근 사태와 개 전염병-아나디르스크로 출발-푸르가-신참내기의 절망감-개들의 죽음-전신선 절벽-우초스티카 마을-다시 만난 얀덴코프-최고의 씨름꾼-거래되는 여자들-마르코바에서-주민들의 절박한 상황-물고기도, 순록도 뇌조도 개도 없는 상황-기근 사태-순록 구하러 코사크족 코셰빈을 보내다-기지가로 출발-케넌-사기를 돋워 주는 소식-순록 구하러 더 많은 팀들을 보내다-굶주림을 견디는 원주민들-한탄할 만한 상황-원주민들의 단순한 사고-시간과 나이 관념이 없다-약에 대한 맹신-펜지나에서 온 보급품-재레드 노턴의 도착-혹독한 추위 영하 56도-고통받는 야영팀-크리스마스 휴일-악령 쫓아내기-펜지나에서 구입한 순록들-코략족이 데려온 순록들-실망-무역 거래 시기-주민들의 마지막 희망인 축치족이 오지 않다-매크리 팀 로빈슨의 죽음-쓸쓸한 오두막집-난파선 해체 작업-썰매 개 닉의 죽음-늑대의 습격을 받은 난파 선원 영-시베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제 31 장
어려움에 부딪친 전신주용 기둥 배분 작업-마인 강으로 떠나 간 매크리-펜지나의 보급품-기지가에서 오지 않는 썰매-추측-오호츠크로 출발-비어 있는 펜지나 마을-재레드 노턴과 코사크족에게 내린 지시-기지가 도착-어려움에 빠진 아놀드-마인 강으로 출발한 썰매들-푸르가 때문에 길을 잃고 되돌아오다-다시 출발-아나디르스크와 펜지나에서 온 썰매들-재정난으로 약속어음 발행-도박 여행 다니는 신부들-구하기 어려운 개썰매-마르코바로 돌아가는 길-샌포드가 감춰 놓은 노상 저장고와 곰들-얼음이 녹은 펜지나 강-첫 번째로 떠난 썰매들-위기에 처한 마인 강 팀-계속되는 실패-마르코바 도착-매크리 보고서-벌목-설사 증세-줄어드는 보급품-작업 연기-일리야 디치코프의 공로-크레파스트에서 온 보급품 썰매-사기가 떨어진 사람들-사냥 실패-코략족을 찾아서-올간 강-힘든 여행-실패-되돌아오다-작업 중지-아슬아슬한 식량-마르코바로 출발-말을 구입하다-때맞춰 말고기를 보내다-펜지나로 출발-엄청난 식욕-말고기 썰매-돌아가는 길-보급품을 가지고 마인 강으로 떠난 백스터-해명-보급품이 모자랐던 이유
제 32 장
일에 대한 열정-디씨 노턴의 보고서-극한의 추위 영하 55도-추위를 모르는 원주민들-동상-마인 강 중계소-대대적인 보수 작업-도끼에 미치는 추위의 영향-전신주 기둥 분배-캠프 1, 2, 3-추위에 잠 못 이루는 밤-떨어져 가는 식량-귀환-다시 작업장으로-올로프카 강-보이지 않는 보급품 썰매-4번 캠프 설치-설맹-신호 올리기-뇌조 사냥-떨어져 가는 보급품-남기로 한 콜번과 네스빗-중계소로 출발-눈폭풍 속에 길을 잃다-부족한 식량-힘든 여정-눈길 뚫고 나가기-잠을 잘 수 없는 밤-중계소 도착-펜지나로부터 보급품 도착-마인 강 팀의 고난-걱정-돌아온 백스터-마인 강을 향해 출발한 러브맨의 썰매-툰드라지대에서 길을 잃다-곰들-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다-자포자기-되돌아온 썰매-개 짖는 소리-마르코바 도착-보급품의 도착-지난 힘든 일을 잊고 다시 재계약-풍부한 식량 확보-로빈슨의 유해-굶주린 개들-부서지는 얼음-마인 강으로 출발-나무에 줄을 매어 보트 끌어당기기-즐거운 원주민들-순록 사냥-잔치 분위기-마인 강-야생 물새들-거친 물살-다시 만난 일리야-잠복-아름다운 모습-동정심-살육-순록 덫-마인 강 중계소 도착-전신선 절벽 유르트로 출발-능력 있는 친구 이반 에르메치코프
제 33 장
카르바스를 타고 마인 강 하류로-비-오리알 사냥-아바람 노인-오래된 감시탑-외로운 언덕 유르트-전신선 절벽 도착-까치 한 마리-임시 매장-떨어져 가는 식량-갈매기 둥지-강풍-위험한 항해-매크리 팀 야영지-곰들에 의해 엉망이 된 유르트-골든게이트 만-남아 있는 부빙-부시 중계소 도착-웨이드 호의 진수-장비 개선-건강한 선원들-선원 게디스의 죽음-장례식-제이에이치 로빈슨의 보고서-무서운 푸르가-길 잃은 켈리-또 하나의 모험-밤새 툰드라지대를 헤매다-반쯤 얼어 버린 몸-구조팀-손가락 절단 수술-조악한 수술 도구-부서지는 부빙-조류에 떠밀려 파손된 난파선-극한 추위가 금속에 미치는 영향-정전기-오로라-능력 있는 보급 책임자 파남-사냥과 야외 운동-증기선에 보급품 선적-아나디르 강 첫 여행-축치족의 호기심-감탄사 훅호!-로빈슨 유해의 재매장-미국 독립기념일 기념식-매크리 팀-1차 뗏목 팀-거친 시련-회사 배 클라라 벨 호의 도착-사업 포기-실망-선장 라이트 소령-웨이드 호의 마지막 여행-회사의 무법적인 조치-끊어진 보급품 공급-포경선 선장 레드필드-마지막 떠날 준비-보급 책임자 파남의 저장고 임대-남겨진 로빈슨과 게디스의 무덤-출발-플로버 만-옛 친구들과의 재회-관대한 레드필드 선장-"고래가 물 뿜는다!"-고래잡이와 절단 작업-거대한 고래 혀와 뼈-게걸스런 원주민들-집으로 가는 항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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