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즐거운 삶
《행복한 삶 즐거운 삶》는 대구문인협회 총무이사로 있는 전상준 수필가의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에 이은 두 번째 수필집이다. 김원중 교수는 ‘축하의 말’에서 “그의 주머니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 차있다. 행복 바이러스를 주변에 뿌려주고 나누어 줘도 언제나 그의 손끝에서는 행복의 글이 쏟아진다.”고 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바탕에 깔고 있는 39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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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1부 '그래 기다리자'에는 작가 자신이 스스로 삶을 관조하며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2부 '다랑논'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을 중심으로 한 글이다. 제3부 '공 그리고 무'는 작가가 평소 여기저기 다녀온 곳에 남다른 관찰력과 함께 소회를 적고 있다. 제4부 '구겨진 구두'에는 생활의 길목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중심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소박한 꿈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여행하다가, 길을 가다가, 책을 읽다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혹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남길 것이다. 독자들의 평에 둔해질 생각이다. 나는 내 이야기와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쓸 것이다. 시간이 지난 후 그때 그곳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작은 흔적이라도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읽으면 "아무리 좋은 꽃향기도 바람이 없으면 멈춰 있을 뿐이다. 들꽃은 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기 위한 겸손을 배운다."는 작가의 삶의 흔적을 조용히 따라가 보는 재미가 클 것이다.
목차
목차
팔공산 봄 편지 / 나는 정직한가 / 그래 기다리자 / 내가 잘 하는 것
가늠하기 어려운 일 / 행복한 날의 기억 / 나이 먹음에 대한 원망
나의 살던 고향은 / 그들이 고맙다
2 부 : 다랑논
영정과의 약속 / 다랑논 / 누이와 어머니 / 괜찮아 / 아버지의 뒷모습
금강산 옥류동 물 / 태아가 된 어머니 / 식당에서 만난 노인 / 염사의 위안
강물은 그냥 흐르는 물이 아니다
3 부 : 공(空) 그리고 무(無)
공(空) 그리고 무(無) / 향일암, 그리고 삶의 여유 / 봄비 / 소록도의 애화와 비원
만 원권 지폐 한 장 / 회화나무에 핀 능소화 /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고정관념 벗어나기 / 이렇게 좋은 일이 / 이곳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4부 : 구겨진 구두
구겨진 구두 / 쪼다, 뚱딴지 / 행복한 삶 즐거운 삶 / 아름다운 배려 / 길에서
목수의 그림 / 길 위에서의 성찰 / 고향 가는 길 / 풋감
작은 흔적, 나를 위한 글쓰기
* 축하의 글 / 김원중( ? 한국문인협회 고문 ? 포스텍 명예 교수)
순수와 절제의 미학 - 행복을 찾아 나선 전상준 수필가의 삶과 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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