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훔치는 새벽
정기임 수필집
정기임 수필집 『불 훔치는 새벽』. 전체 5부로 구성되어 ‘그리운 언덕’,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세월’, ‘덜컹거려도 함께’, ‘꿈꾸는 아이들’ 등을 주제로 한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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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작품집에서는 자칫 무의미하게 잊혀 질 일상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한 제3부 '세월'을 필두로 그리운 언덕,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덜컹 거려도 함께, 꿈꾸는 아이들 등 전체 5부로 나누어 44편의 작품이 수록하였다.
결혼생활과 육아라는 여성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에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 독자들 특히, 여성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가는 삶이 짜증나고 힘들 때 "엄마 배 아파"라고 어린양을 부리듯이 글쓰기를 해왔고, 글쓰기는 따뜻한 엄마처럼 조건 없이 어린양을 받아주었다고 고백 한다. 앞으로도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 틈틈이 글쓰기를 계속해 가며 인생의 숨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보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그가 새롭게 길어 올릴 인생의 의미들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수필가 정기임씨는 2006년 대구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현재 대구광역시 공무원 문학회인 달구벌문학회, 대구문인협회, 대구수필문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미학사 펴냄, 240쪽. 12,000원.
목차
목차
사랑꽃 / 나물이 고기보다 낫다 / 아버지의 눈물 / 늙은 부부의 사랑
불을 훔치는 새벽 / 부끄러운 고백 / 귀인(貴人) / 등신불
<제2부>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밤 / <양발>과 <양말> / 여름밤, 싸리 그늘에 숨어 / 잃어버린 황금마차
'명숙'이 되고 싶었지 / 홀치기와 장롱 / 옥란 언니
<제3부> 세 월
왕초와 공산이 / 갓바위 / 폐사지에서 영원을 생각한다 / 달밤
부활의 꿈 / 사월 / 원시(遠始)의 아침 / 낯선 호의 / 퓨전의 시대
생(生)의 변증 / 서사장
<제4부> 덜컹거려도, 함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없는 것 보단 낫다 / '나'에게 위로를
내 속의 계륵 / 감쪽같은 도둑 / 마중물 / 우정이 할아버지 / 서럽던 날
오는 말이 미워도 가는 말이 고울 때 / 위대한 것은 말이 없다 /거목(巨木)
<제5부> 꿈꾸는 아이들
다시 만난 석이는 / 아들의 체면 / 단, 하루만이라도 / 뒷심 / 맹꽁이 엄마
오월 단상(短想) / 살림이 늘지 않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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