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순간들
배해주 수필집
배해주 수필집 『머물렀던 순간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새싹을 그리며’, ‘녹음에 안기다’, ‘계절을 거두며’, ‘하얀 겨울 속에서’ 등을 주제로 한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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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경주경찰서에 근무하는 저자의 이번 작품집은 사물을 깊게 관조하는 특징이 있다. 순간순간 메타포가 번뜩이며 평범한 삶속에서 한 가닥 희망을 찾아내는 긍정의 모티브가 책 속에 녹아있다. 작품 속에는 작은 꽃잎의 떨림에도 가슴을 졸이고 한 줄기 햇살에도 행복해 하는 흔적들이 있는가 하면, 떨어지는 작은 빗방울 소리에도 희로애락과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읽는 저자의 맑은 마음이 담겨있다. 기다림과 비움, 겸애를 저변에 두고 작은 행복을 형상화하여 독자의 마음을 책속에 잠시 머물게 한다. 경북 안동출생인 작가는 경찰문예대전과 경북문화체험 전국수필 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목차
목차
3월의 수목원/ 목련의 언어/ 테트라포드/ 연꽃 밭에서/ 오어사의 봄
사랑의 매실/ 묵정밭/ 석부작/ 비 내리는 밤바다/ 우포늪
2부 녹음에 안기다
빙계계곡/ 노인과 낚시/ 동이와 찌아/ 매미/ 보금자리와 문門
시소/ 거룩한 성자/ 녹슨 자물쇠/ 화장장에서/ 스카이 댄스
3부 계절을 거두며
석송령/ 가을비/ 가로등/ 도토리/ 은행나무/ 비벼진다는 것
산성山城의 돌/ 인간의 품격/ 처서處暑의 기도/ 절집
4부 하얀 겨울 속에서
안개비/ 묘비명/ 갓바위/ 겨울비의 의미/ 공방空房/ 구두 닦는 사람
다툼과 화해/ 블랙박스/ 유리창/ 어느 아침 날의 모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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