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운전하다
조정이 수필집
조정이의 수필집 『나를 운전하다』. 저자는 이 수필로 인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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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작가가 전업주부로 살아오면서 체험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예리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토담', '누워 있는 나무', '엄마의 독백', '아들의 축제, 총 4부로 구성되어 42편이 수록되어 있다. 가족과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가슴 따뜻하게 하고 때로는 내 이야기 같아 눈물짓게 한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독특한 필치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는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한다.
작가는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였으며, 2013년 《수필미학》으로 등단한 후 2년 만에 처녀 집을 내었다. 수미문학회, 경산수필 문학회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지금 여기 / 굽은 등과 기름때 / 세 남자와 한 여자 / 곰과 여우 / 안전띠
장춘사 가는 길 / 장롱을 떠나보내며 / 보따리 / 토담 / 공수표
제2부 누워 있는 나무
명함이야기 / 뒤를 돌아보다 / 예방주사 / 누워 있는 나무 / 뒷모습
나를 운전하다 / 부끄러운 일 / 수선집 할아버지 / 이름 / 오해와 이해 사이
제3부 엄마의 독백
비 오는 날의 풍경 / 허기 / 남천을 걸으며 / 해후 / 위문 공연 / 엄마의 독백
잉여의 시간 / 밥 / 깨와 참기름 / 끈
제4부 아들의 축제
선택 / 봄이 오는 소리 / 문 / 책을 나누다 / 아들의 축제 / 하얀색이 물들다
보기에 따라 / 분갈이 / 등급 매기는 사회 / 이청득심 / 주머니 없는 옷
소라 껍데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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