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역에서 온 편지(양장본 HardCover)
이승실 중편소설집
이승실의 중편 소설집 『설역에서 온 편지』. 한 아름다운 곳이 있다네.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려 한다네. 그곳은 사계절 항상 푸르고 꽃이 피어 있고 새는 노래하는 곳이라네. 그곳은 고통, 근심, 걱정 없는 곳이라네. 그곳의 이름은 샴발라라 한다네. 신선들만이 사는 곳이라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84년 여성중앙 여류중편소설공모에 당선된 ?귀착지?와 미발표작인 ?설역에서 온 편지?를 실은 중편 소설집이다. 또한 올해 초, 생을 마감한 이승실 작가를 추모하며 쓴 글도 함께 모은 유고집이기도 하다.
티벳으로 떠난 남편이 보내오는 편지를 기다리는 여인의 독백을 담은 ?설역에서 온 편지?와 젊은이의 사랑과 죽음을 담은 ?귀착지? 모두 관념적인 글로 독자들을 사색으로 이끈다.
"한 아름다운 곳이 있다네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려 한다네.
그곳은 사계절 항상 푸르고 꽃은 피어 있고 새는 노래하는 곳이라네.
그곳은 고통, 근심, 걱정 없는 곳이라네.
그곳의 이름은 '샴발라'라 한다네.
신선들만이 사는 곳이라네.
아! 그러나 샴발라는 그리 먼 곳은 아니라네.
그곳은 바로 우리의 고향 그곳이라네"
목차
목차
귀착지
심사경위
최종 심사평(박완서, 김용성)
고 이승실(1960.8.14~2015.1.26) 연보
弔 辭
친구 이승실을 추모하며!
이승실 님을 추모하며…
고 이승실의 유고집 발간에 대한 사족
저자
저자
대학 재학 중에 학보사 기자를 거치며 문학에 뜻을 두어 1984년 제5회 여성중앙 2백만원 고료 여류 중편소설 공모전에 참가하여 《「귀착지」-심사위원장 박완서 작가》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