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꽃을 그리다(심상시선 120)(양장본 Hardcover)
양 시인에게 있어서의 어머니는 그의 생명적 근원이라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것은 그는 어머니라는 모녀관계를 단순한 생명적 인연이 아니라 그의 존재적 의미의 가치를 동질적 생명가치로 받아들이고 그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함께 하는 동일성의 감성적 정서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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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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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거울 속 인사
고향을 기리며
사십구재 후
아버지 이사하시던 날
서랍 속 머리핀
내게로 온 꽃
남부로 벚꽃 길
어머니의 검은 가방
대추나무
갈래 머리
다시 내게로 온 꽃
빛바랜 사진
겨울 뜨개옷
어린 시절의 상흔
고구마밭 이랑
그림 부채
전깃줄 반찬 배달
선풍기
아름드리나무
반짇고리
음악에의 선물
십일원과 십이월 경계에서
사천 바닷가
산길 하얀 목련
하늘 품에 안기다
·
·
[중략]
·
·
4부
여덟시 알림이 울린다
창가의 화초
도야 호수에서
몸의 기억
묵은 감정의 무게
플리트비체에서
아버지의 밭 애기
장충단길에서
탯줄 끊기
마른 꽃다발
오후 세시 동네 커피점에서
동문 밖 카페
클라라 주미 강을 만나다
강릉 남산에 가면 2
강릉 남산에 가면 3
강릉 남산에 가면 4
오월 어느 주일 낮에
소나무 숲 작은 새
어느 시월 저녁에
세모에
참 좋다 나이 먹으니
맑을 담
시평 _
어머니, 자연, 사회 그리고 나
- 박동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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