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 2(완결)
최준서 장편소설
최준서 장편소설 [그녀석] 제2권. 무뚝뚝한 표정, 툭 내뱉는 한마디. 생각해 보니 누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항상 네가 있더라.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시절도, 내가 첫사랑에 두근거릴 때에도, 치열한 사회에 성큼 발을 내디딘 지금도.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넌 나한테 이웃이자 원수였고, 라이벌이자 친구였고, 또 가족 같기도 해서…… 그래서 도저히 이 마음을 한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너처럼 정의할 수가 없어. 나에게 넌, 그냥 너야. 공기처럼 익숙하고 편한, 그런 존재. 그런데 우리 관계가 그리 쉽게 변할 수 있을까? ……내게도 다시 한 번, 봄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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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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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누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항상 네가 있더라.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시절도,
내가 첫사랑에 두근거릴 때에도,
치열한 사회에 성큼 발을 내디딘 지금도.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넌 나한테 이웃이자 원수였고,
라이벌이자 친구였고, 또 가족 같기도 해서……
그래서 도저히 이 마음을 한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너처럼 정의할 수가 없어.
나에게 넌, 그냥 너야.
공기처럼 익숙하고 편한, 그런 존재.
그런데 우리 관계가 그리 쉽게 변할 수 있을까?
……내게도 다시 한 번, 봄이 올 수 있을까?
목차
목차
서른하나
첫사랑
행복과 불행
폭발
데자부
바람이 분다
여자 A와 남자 B
선
고백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Case by case
체증
심장이 하는 말
연애
믿지만 불안해요
Out of focus
31th Birthday
작가의 말
저자
저자
◆ 출간작
뉴욕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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