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화수목 장편소설
화수목 장편소설 『철의 여인』. “믿어요.” 말에 담긴 진심을 믿기 위해서는 그 주체를 믿어야만 했다. 여자는 민철을 믿고 있음을, 믿음에 대한 고백이 문장에 국한된 겉치레가 아님을 썩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증명하고 있었다. 드디어 그는 여자의 믿음을 얻었다. 이제부터는 그것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할 차례였다. 그래야 모든 진실이 밝혀졌을 때 그녀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었다. 민철, 그 자신이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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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에 담긴 진심을 믿기 위해서는
그 주체를 믿어야만 했다.
여자는 민철을 믿고 있음을,
믿음에 대한 고백이 문장에 국한된 겉치레가 아님을
썩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증명하고 있었다.
드디어 그는 여자의 믿음을 얻었다.
이제부터는 그것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할 차례였다.
그래야 모든 진실이 밝혀졌을 때 그녀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었다.
민철, 그 자신이 그러했듯이.
민철은 그녀에게 자신이 완벽히 각인되는 순간을 상상했다.
상상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의 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할 여자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그러나, 멈출 수는 없었다.
이 모든 것이 그의 예상보다 훨씬 더 달콤했으므로.
목차
목차
Track 1. 춥다
Track 2. Oblivion(망각)
Track 3. Beautiful Stranger
Track 4. 누구나 비밀은 있다
Track 5. 진실
Track 6. 원하고 원망하죠
Outro. 해 줄 수 없는 일
Behind Track. Home
Bonus Track. 두 사람
작가의 말
Hidden Track. 우연일까요
저자
저자
*출생 : 1월 31일
*거주지 : 서울
*가족 : 부모님, 1남 1녀 중 장녀
결혼이 현실에서도 해피엔딩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
곱씹을거리가 많은 글을 쓰는 것이 목표.
후속작 〈뒤돌아선 사람들〉 준비 중.
〈출간작〉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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