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핵겨울
2017년 `핵인종` 집권의 악몽
북한의 核(핵)미사일 실전배치 상황, 북한동포에 대한 人權(인권)탄압, 남한 내 從北(종북)세력의 발호, 이 ‘핵인종(核人從)’을 한반도의 3大 문제로 규정한《한반도의 核겨울》. 저자 조갑제 기자는 “지난 20여 년간 자주국방을 포기한 지도층의 타락이 핵겨울을 불렀다”며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빼앗기느냐 하는 實存(실존)의 문제에 봉착했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이 없고 敵의 핵무장을 도운 利敵세력이 정치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방어망 건설을 방해, 한국을 ‘核前(핵전) 무장해제’ 상태로 만들어놓았다. 이들의 집권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보다 더 소름끼치는 상황은 없다. 소름끼치는 상황엔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살 수 있다. 그걸 피하는 순간 국가는 없어지거나 協會化(협회화)된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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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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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갑제 기자는 "지난 20여 년간 자주국방을 포기한 지도층의 타락이 핵겨울을 불렀다"며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빼앗기느냐 하는 實存(실존)의 문제에 봉착했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이 없고 敵의 핵무장을 도운 利敵세력이 정치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방어망 건설을 방해, 한국을 '核前(핵전) 무장해제' 상태로 만들어놓았다. 이들의 집권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보다 더 소름끼치는 상황은 없다. 소름끼치는 상황엔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살 수 있다. 그걸 피하는 순간 국가는 없어지거나 協會化(협회화)된다"고 경고했다.
北核 실전배치 상황
저자는, 대통령과 국방부가 북한 핵 및 미사일 실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북한은 이미 핵폭탄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고 핵탄두 소형화에도 성공, 실전배치하였거나 그 직전 단계에 가깝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미사일 실전배치가 기정사실이 되고만 상황에서 국민에게 국가위기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NPT 탈퇴와 자위적 핵무장 선택권'의 보유를 선언하고, 돈의 힘으로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 '한국식 비대칭' 戰略(전략)을 모색해야 한국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역대 정부의 北核 정보 축소·은폐
北核(북핵) 및 미사일에 대한 한국정부의 과소평가는 역사가 오래다. 1994년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이 핵전력을 실전화하기 전 영변 핵시설 폭격하겠다는 미국의 계획을 반대한다. 저자는 현재 한국이 북핵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된 것은 1994년의 이 기회를 놓친 代價(대가)라고 평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개발 중임을 알면서도 현대 그룹을 앞세워 5억 달러의 금품을 제공, 핵개발을 도왔고 퇴임 후에는 핵실험한 북한정권에 노무현 정부가 제재를 가하지 못하게 막았으며 "북한엔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이 없다"고 강변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0월 평양에서 김정일을 만나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왔다"고 고백한다. 핵무장하지 않은 나라의 국군통수권자가 핵무장한 敵(적)을 위해 동맹국과 싸웠다고 敵將(적장) 앞에서 자랑한 셈이다.
자유통일로 돌파해야
북한이 서울을 향해 10kt(TNT 1만t에 해당하는 폭발력)짜리 핵폭탄을 쏠 경우, 20만~40만 명이 죽거나 다친다. 건물이 부서지고 도심부가 방사능에 오염된다. 살아남은 이들의 대탈출이 시작되고 접근이 금지될 것이다. 한국産(산) 상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출이 격감, 한국의 GDP는 10년 이상 10%씩 떨어져 1조 5000억 달러의 피해를 입는다. 핵폭탄 단 한 발로 입는 피해다. 수십 개의 핵폭탄을 가진 북한이 한 발만 쓴다는 보장도 없다. 한국이 방사능 잿더미가 되어도 미국의 '핵우산' 약속이 지켜질 것인가? 저자는 '핵인종' 문제가 북한정권이란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므로 자유통일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결론내린다.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긴급 과제라는 것이다.
목차
목차
1_ 기정사실이 되고 만 北의 核핵미사일 實戰실전배치
2_ "설마 김정은이 쏠까?"
3_ '核前핵전무장해제' 상태의 한국
4_ 前 국정원 실장의 증언: "우리는 北核북핵을 과소평가 해왔다"
5_ 北의 핵개발 후원자는 중국이었다
6_ 親中反日친중반일 노선의 함정
7_ 自衛的자위적 핵무장論론의 전개
8_ 鄭夢準정몽준, "北核 해결 위해 NPT 탈퇴 포함 모든 옵션 고려해야"
9_ 秘史비사 / 朴正熙박정희는 왜 핵개발을 중단하였나?
10_ 金泳三김영삼의 失機실기, 1994년 北爆북폭 반대
11_ 金大中김대중의 誤判오판,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존재한 적이 없었다"
12_ 盧武鉉노무현의 利敵이적: 北核 관련 발언 및 해설
13_ '주한미군 中立化중립화' 密約밀약의 내막
에필로그│ 寓話우화 / 富者부자와 강도
저자
저자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月刊朝鮮]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著書로는 《金大中의 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全1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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