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해제
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정부 5년의 내부 정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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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개되지 못한 MB정부 5년의 기록
『비밀해제』은 이명박 정부의 5년간의 비밀해제를 위해 2013년 3월부터 1년여 간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꾸려졌다. 이 책은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2013년 토요판 신물에 특집으로 일년간 연재한 것을 엮은 것이다. 국민에게는 알 권리를 대한민국을 이끌 정부 인사들에게는 반면교사가 되길 바라며 취재하고 기록하였다.
김확신 총리 발굴과 정동기 낙마 파동부터 시작해 MB정권의 ‘도곡동 사저 특검’까지 언론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없었던 내부정보를 해제해 MB정부에서 일어난 일들의 이면을 속 시원히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이 기록의 관련자들에 대한 반응은 ‘비밀해제 in 비밀해제’ 코너에 따로 담아 구성하였으며 책의 말미에는 사진의 기록으로 MB 5년의 순간들을 기록하였다.
『비밀해제』은 이명박 정부의 5년간의 비밀해제를 위해 2013년 3월부터 1년여 간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꾸려졌다. 이 책은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2013년 토요판 신물에 특집으로 일년간 연재한 것을 엮은 것이다. 국민에게는 알 권리를 대한민국을 이끌 정부 인사들에게는 반면교사가 되길 바라며 취재하고 기록하였다.
김확신 총리 발굴과 정동기 낙마 파동부터 시작해 MB정권의 ‘도곡동 사저 특검’까지 언론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없었던 내부정보를 해제해 MB정부에서 일어난 일들의 이면을 속 시원히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이 기록의 관련자들에 대한 반응은 ‘비밀해제 in 비밀해제’ 코너에 따로 담아 구성하였으며 책의 말미에는 사진의 기록으로 MB 5년의 순간들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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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정부 5년의 내부 정보 보고
MB정부 5년의 기록이 박근혜 정부의 반면교사가 되길 바라며...
우리 정치인들은 '기록'을 남기는 일에 유독 취약하다. 선거를 앞두고 홍보물로 써먹기 위해 급히 책을 출판하는 경우는 많지만 제대로 된 기록을 내놓는 경우는 드물다. 설사 자기변명이라고 해도 기록은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있는데도 말이다.
역대 정권의 권력비화를 기획하고 보도해온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MB 정부 5년 간 보도되지 못한 내부 정보보고를 엮어낸 이유도 우리 정치권의 약점인 '기록부재의 정치문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MB 정부의 '비밀해제'는 동아일보가 2013년부터 토요판 신문에 특집으로 일년 간 연재한 것을 엮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5000만이 전부 정치인이고 그만큼 정치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비밀해제' 연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연재 시작 당시 '사람들이 과연 이명박 정부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까'하는 의구심이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랍기도 했다. 역대 어느 정권도 이명박 정권만큼 '희화화(戱畵化)된 권력'은 없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하고 기록하지만 지면에 모두 담아내지는 못한다. 지면에 미처 담지 못한 기록들은 내부 정보보고로 남기는데 이 역시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돼야 하는 공공재산 아닐까. 언론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없었던 내부정보를 해제해 MB 정부에서 일어난 사건의 이면을 속 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책의 제목을 '비밀해제'로 붙였다.
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 정부 5년의 기록 ≪비밀해체≫는 화자(話者)는 주로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에 참여한 사람들이지만 청자(聽者)는 향후 5년의 국정을 책임진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기를 기대하며 내놓는 책이다. 기록은, 언젠가는 반성의 출발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MB정부 5년의 내부 정보 보고
MB정부 5년의 기록이 박근혜 정부의 반면교사가 되길 바라며...
우리 정치인들은 '기록'을 남기는 일에 유독 취약하다. 선거를 앞두고 홍보물로 써먹기 위해 급히 책을 출판하는 경우는 많지만 제대로 된 기록을 내놓는 경우는 드물다. 설사 자기변명이라고 해도 기록은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있는데도 말이다.
역대 정권의 권력비화를 기획하고 보도해온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MB 정부 5년 간 보도되지 못한 내부 정보보고를 엮어낸 이유도 우리 정치권의 약점인 '기록부재의 정치문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MB 정부의 '비밀해제'는 동아일보가 2013년부터 토요판 신문에 특집으로 일년 간 연재한 것을 엮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5000만이 전부 정치인이고 그만큼 정치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비밀해제' 연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연재 시작 당시 '사람들이 과연 이명박 정부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까'하는 의구심이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랍기도 했다. 역대 어느 정권도 이명박 정권만큼 '희화화(戱畵化)된 권력'은 없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하고 기록하지만 지면에 모두 담아내지는 못한다. 지면에 미처 담지 못한 기록들은 내부 정보보고로 남기는데 이 역시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돼야 하는 공공재산 아닐까. 언론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없었던 내부정보를 해제해 MB 정부에서 일어난 사건의 이면을 속 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책의 제목을 '비밀해제'로 붙였다.
세상에 미처 공개되지 못한 MB 정부 5년의 기록 ≪비밀해체≫는 화자(話者)는 주로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에 참여한 사람들이지만 청자(聽者)는 향후 5년의 국정을 책임진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기를 기대하며 내놓는 책이다. 기록은, 언젠가는 반성의 출발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서문 '기록부재의 정치문화' 넘어 '반성의 출발' 되는 기록으로 남기를… ……4
1. '왕의 남자들' vs '공주의 남자들'
김황식 총리 발굴과 정동기 낙마 파동 ……13
최시중의 슬픈 예언 ……26
정두언 실종사건 ……33
박희태가 사는 법 ……45
'형님 전상서前上書' 배달 미스터리 ……52
MB의 2촌들 ……60
'왕의 남자' 허당 이재오 ……68
무대와 공주 ……75
'세종시 국무총리' 정운찬 ……82
MB의 박근혜 연락장교 ……90
박근혜 레이저 ……99
형님은 친박이었다 ……106
76학번 참모들의 갈등 ……113
친이계 몰락의 서막, 4·27 분당 자폭 ……120
2. "역대 정권과 우리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낙제는 면했다"는 이건희, 분노한 MB 정부 ……131
중동외교의 정점 "우린 형제국" ……139
TK 비주류 MB의 설움 ……146
김태호, 빗나간 PK발 세대교체 ……153
정두언의 경기고 71회 동기들 ……160
DJ의 국장國葬을 허하라! ……167
"우린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174
안철수! 아군인가 적군인가 ……182
낙하산 당대표, 정몽준의 고군분투 ……189
MB 정권의 감사원장 인사후유증 ……196
'공주의 남자' 무대의 탈박脫朴 전말 ……203
탈당유혹 뿌리친 무대의 백의종군 ……210
3. "이 정권도 곧 터집니다"
오세훈의 실패한 승부수 ……221
'SD 그룹'과 '정두언 그룹'의 사찰 혈투 ……228
민간인 사찰로 번진 MB 정권의 사찰 파문 ……235
박근혜, 한나라당 주인 되다 ……242
남상태 연임 로비의혹의 진실 ……249
허망한 올드보이 권력의 종말 ……255
김문수의 2017년 대권 가능성? ……261
친박의 역습, 친이의 피눈물 ……268
강부자-고소영-S라인 인맥 ……274
이완구의 반기, MB의 보복사찰 ……281
MB 정권의 치명타 '도곡동 사저 특검' ……288
후기 MB 5년이 박근혜 정부의 거울이 되길 바라며… ……295
사진으로 보는 MB 5년 ……301
1. '왕의 남자들' vs '공주의 남자들'
김황식 총리 발굴과 정동기 낙마 파동 ……13
최시중의 슬픈 예언 ……26
정두언 실종사건 ……33
박희태가 사는 법 ……45
'형님 전상서前上書' 배달 미스터리 ……52
MB의 2촌들 ……60
'왕의 남자' 허당 이재오 ……68
무대와 공주 ……75
'세종시 국무총리' 정운찬 ……82
MB의 박근혜 연락장교 ……90
박근혜 레이저 ……99
형님은 친박이었다 ……106
76학번 참모들의 갈등 ……113
친이계 몰락의 서막, 4·27 분당 자폭 ……120
2. "역대 정권과 우리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낙제는 면했다"는 이건희, 분노한 MB 정부 ……131
중동외교의 정점 "우린 형제국" ……139
TK 비주류 MB의 설움 ……146
김태호, 빗나간 PK발 세대교체 ……153
정두언의 경기고 71회 동기들 ……160
DJ의 국장國葬을 허하라! ……167
"우린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174
안철수! 아군인가 적군인가 ……182
낙하산 당대표, 정몽준의 고군분투 ……189
MB 정권의 감사원장 인사후유증 ……196
'공주의 남자' 무대의 탈박脫朴 전말 ……203
탈당유혹 뿌리친 무대의 백의종군 ……210
3. "이 정권도 곧 터집니다"
오세훈의 실패한 승부수 ……221
'SD 그룹'과 '정두언 그룹'의 사찰 혈투 ……228
민간인 사찰로 번진 MB 정권의 사찰 파문 ……235
박근혜, 한나라당 주인 되다 ……242
남상태 연임 로비의혹의 진실 ……249
허망한 올드보이 권력의 종말 ……255
김문수의 2017년 대권 가능성? ……261
친박의 역습, 친이의 피눈물 ……268
강부자-고소영-S라인 인맥 ……274
이완구의 반기, MB의 보복사찰 ……281
MB 정권의 치명타 '도곡동 사저 특검' ……288
후기 MB 5년이 박근혜 정부의 거울이 되길 바라며… ……295
사진으로 보는 MB 5년 ……301
저자
저자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저자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은 이명박 정부 5년 간의 '비밀해제'를 위해 지난 2013년 3월부터 1년여 간 꾸려진 취재팀이다. 관록의 정치부 기자 김창혁을 비롯해 박정훈, 이승헌, 고성호 4명의 기자가 국민에게는 알 권리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정부 인사들에게는 반면교사가 되기를 바라며 취재하고 기록했다.
저자 : 김창혁
198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오래 활약해온 정치 전문기자. '비밀해제 MB 5년'은 김영삼 정부 비화시리즈에 이어 그가 주도한 두 번째 권력비화시리즈다. 2013년 12월 '비밀해제 MB 5년' 시리즈가 끝난 후부터는 '순명(順命)-권노갑 회고록' 연재를 맡고 있다. 1962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해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던 2008년 미디어 전문 출판사인 커뮤니케이션북스가 기획한 '한국의 저널리스트' 출판시리즈 대상자로 선정돼 ≪김창혁-동굴 속 기자의 초상≫을 펴냈다.
저자 : 박정훈
<동아일보> 정치부 국회팀장. 1996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7년째 정치부에 몸담고 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마크맨으로 활약하는 등 최근 두 차례 치러진 대선에서 치열한 현장을 지켰다.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내각의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하는 작업을 지휘해 특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1년 생으로 충주고를 거쳐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스토니브룩(Stonybrook) 대학 기술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저자 : 이승헌
이명박(MB) 정부 출범 첫해(2008년)와 임기 마지막 해(2012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청와대 출입기자였다. 서울시장 시절부터 눈여겨본 MB식 정치의 본질은 과업을 정해 달성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는 '프로젝트(project)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17년 기자생활의 절반은 정치부에서 보냈고 나머지 절반은 경제부, 문화부, 기획취재팀, 경영전략실 등을 두루 거쳤다. 2014년 7월부터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약한다.
저자 : 고성호
2002년 입사 후 2008년부터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을 출입했다.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며 '진실한 기사'만이 기자정신의 근본이라는 믿음으로 정치인들과 두루 친분을 쌓는 와중에도 '진실에 대한 충성', 권력을 견제하는 언론 본연의 의무를 저버린 적은 없다고 자부한다. 1976년 인천 강화에서 출생해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 김창혁
198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오래 활약해온 정치 전문기자. '비밀해제 MB 5년'은 김영삼 정부 비화시리즈에 이어 그가 주도한 두 번째 권력비화시리즈다. 2013년 12월 '비밀해제 MB 5년' 시리즈가 끝난 후부터는 '순명(順命)-권노갑 회고록' 연재를 맡고 있다. 1962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해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던 2008년 미디어 전문 출판사인 커뮤니케이션북스가 기획한 '한국의 저널리스트' 출판시리즈 대상자로 선정돼 ≪김창혁-동굴 속 기자의 초상≫을 펴냈다.
저자 : 박정훈
<동아일보> 정치부 국회팀장. 1996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7년째 정치부에 몸담고 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마크맨으로 활약하는 등 최근 두 차례 치러진 대선에서 치열한 현장을 지켰다.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내각의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하는 작업을 지휘해 특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1년 생으로 충주고를 거쳐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스토니브룩(Stonybrook) 대학 기술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저자 : 이승헌
이명박(MB) 정부 출범 첫해(2008년)와 임기 마지막 해(2012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청와대 출입기자였다. 서울시장 시절부터 눈여겨본 MB식 정치의 본질은 과업을 정해 달성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는 '프로젝트(project)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17년 기자생활의 절반은 정치부에서 보냈고 나머지 절반은 경제부, 문화부, 기획취재팀, 경영전략실 등을 두루 거쳤다. 2014년 7월부터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약한다.
저자 : 고성호
2002년 입사 후 2008년부터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을 출입했다.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며 '진실한 기사'만이 기자정신의 근본이라는 믿음으로 정치인들과 두루 친분을 쌓는 와중에도 '진실에 대한 충성', 권력을 견제하는 언론 본연의 의무를 저버린 적은 없다고 자부한다. 1976년 인천 강화에서 출생해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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