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단편소설 8선(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9)
[김동인 단편소설 8선]은 30여 년 동안 에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작품들 가운데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김동인의 순수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당시 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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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동인은 우리 근대 문학사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히 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기존의 교훈 위주의 작품과 이광수의 계몽주의 문학에 맞서 철저하게 예술을 위한 문학을 강조하며 일생동안 예술로서의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에는 30여 년 동안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김동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김동인 문학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단편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운명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비애와 한을 지닌, 예술 창조의 욕구와 미에 대한 광기를 내뿜는,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절망하다 결국엔 삶을 사랑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어떻게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해 갔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김동인의 순수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당시 문학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1편 배따라기/7
2편 감자/29
3편 광염 소나타/43
4편 광화사(狂畵師)/73
5편 태형/97
6편 붉은 산 -어떤 醫師의 手記-/119
7편 발가락이 닮았다/129
8편 약한 자의 슬픔/145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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