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1(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12)
김동인 장편소설
김동인 장편소설 『젊은 그들』 제1권.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역사소설이다. 민씨 일파와 대원군의 정치적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활민숙이라는 가공의 비밀단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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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비밀결사대 '활민숙' 젊은 생도들의 목숨을 건 대원군 권좌복귀 프로젝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의 기념비적 첫 장편소설
김동인의 첫 장편소설인 『젊은 그들』은 1929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약 2년여 동안 《동아일보》에 연재된 당시 화제의 역사소설이다.
이 책은 민씨 일파와 대원군의 정치적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활민숙이라는 가공의 비밀단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건 애국열과 끈끈한 우애, 그리고 대원군에 대한 충성심. 특히 영웅적 인물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젊은 남녀의 애틋한 사랑은 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하지 않은 충격적이고 개성적인 결말과 간결한 문체를 통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로, 조선말 그 어느 시대보다 위태롭고 치열했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는 가장 김동인다운 작품임에 틀림없다.
의사가 남아돌고 성직자가 남아돌고, 돈이 남아돌고 식량이 남아돌지만, 어항 속의 붕어처럼 자기 것만 움켜쥔 채 "살아남으려면 냉정해야 돼!"라며 저마다 자기 가슴을 얼음으로 식힌다. 이런 사나운 시대를 향하여 저자는 "사랑의 불을 지펴야 돼!"라는 신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목차
목차
활민숙(活民塾) / 09
태공 / 26
명(明) / 54
암운(暗雲) / 93
신사년말 /112
임오초 / 142
재영과 인호 / 148
어지러운 정월 / 204
애조(哀吊) / 220
포로 / 241
봄 / 262
준육 / 266
춘광(春光) / 275
곤욕 / 304
작가 연보 / 35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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