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단편소설 10선(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15)
해학문학이라는 새 장르를 탄생시킨 김유정의 단편소설 10선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김유정의 작품은 그에 대한 연구 논문이 360여 편에 이를 정도로 많다. 이는 그의 작품이 그만큼 높은 연구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 역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고급 단계의 웃음코드에 공감하며 당시의 부조리한 현실들을 사실적으로 느껴보고, 더불어 그것을 풀어내는 그의 특유 해학적 필치의 묘미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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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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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웃음'을 떠올리면 김유정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그만큼 김유정은 해학문학이라는 자신만의 작품 색깔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매우 불우한 생애를 보냈지만, 그는 끝까지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절절한 삶의 체험들을 고스란히 글로 풀어내어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동백꽃]과 [봄봄]에서는 소박하고 어리숙한 주인공을 통해 순수한 웃음을 유발하고, [땡볕] [만무방] [소낙비] 등의 작품에서는 고통스러웠던 시대에 뻔뻔하고 비윤리적인 삶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을 통해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한다. 이렇게 김유정표 해학문학이 만들어진 것이다.
김유정의 작품은 그에 대한 연구 논문이 360여 편에 이를 정도로 많다. 이는 그의 작품이 그만큼 높은 연구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 역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고급 단계의 웃음코드에 공감하며 당시의 부조리한 현실들을 사실적으로 느껴보고, 더불어 그것을 풀어내는 그의 특유 해학적 필치의 묘미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동백꽃 / 08
만무방 / 18
금따는 콩밭 / 51
봄봄 / 67
노다지 / 82
소낙비 / 96
땡볕 / 111
따라지 / 120
산골 나그네 / 146
두포전 / 160
작가 연보 / 19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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