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16)
이광수 장편소설
이광수 장편소설『사랑』제1권.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였던 춘원 이광수의 작품으로 1938년에 발표하였다. 그의 이상주의적 애정관이 초월적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승화한 작품이다. 불교사상에 심취했던 그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수난 받고 있는 민족에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보여줌으로써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게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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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월적 사랑을 다룬 大敍事!
춘원 이광수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장편소설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였던 춘원 이광수는 일본의 제국주의가 광기를 뿜어내고 있던 조선에서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암흑의 시기인 1938년에 발표한 『사랑』은 그의 이상주의적 애정관이 초월적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승화한 작품이다. 불교사상에 심취했던 그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수난 받고 있는 민족에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보여줌으로써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게 독려했다. 사랑의 상처를 안고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내려 대지를 적시듯이『사랑』은 독자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 / 7
사모하는 이의 곁으로 / 11
박사 안빈 / 45
사랑이 비칠 때 / 97
쌍곡선 / 160
인연의 길 / 215
작가 연보 / 290
저자
저자
평안북도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한국근대문학의 선구자이다. 계몽주의·민족주의 문학가 및 사상가로서 한국 근대 정신사의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5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신학문을 접하며 홍명희·최남선 등과 사귀었고, 톨스토이의 인도주의에 심취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탈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했다.
1921년 단신으로 상하이에서 귀국, 선천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가 불기소처분으로 풀려난 뒤에는 변절자로 비난받기도 했다.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친일 행위를 했으며, 해방 이후 친일파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았다. 한국전쟁 중 인민군에게 납북되어 그해 10월 북한에서 병사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정』, 『사랑』, 『흙』, 『유정』, 『단종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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