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골목길
소통과 힐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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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시를 쓰며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는 이들의 노래
사랑과 행복이 흐르는 골목길을 위해 13명의 시인들이 수놓은 소통과 힐링의 시! 골목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이웃사촌이라 부르며 가족처럼 친하게 여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얕은 담장 너머로 서로 얼굴 마주보며 따뜻한 인심 나누던 그 골목길의 인심을 추억하는 13명의 시인들이 어느덧 시대의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각자 가정의 울타리에서 행복을 추구했던 〈소통과 힐링의 시〉를 우리 시대의 골목길로 조심스레 흘려봅니다. 예전처럼 이웃사촌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골목길을 꿈꾸며….
사랑과 행복이 흐르는 골목길을 위해 13명의 시인들이 수놓은 소통과 힐링의 시! 골목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이웃사촌이라 부르며 가족처럼 친하게 여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얕은 담장 너머로 서로 얼굴 마주보며 따뜻한 인심 나누던 그 골목길의 인심을 추억하는 13명의 시인들이 어느덧 시대의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각자 가정의 울타리에서 행복을 추구했던 〈소통과 힐링의 시〉를 우리 시대의 골목길로 조심스레 흘려봅니다. 예전처럼 이웃사촌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골목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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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로 소통하며 행복을 구가하는 시인들,
골목길 이웃사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다!!!
아름다운
꽃도
홀로
피어 있으면
외롭더라
- 윤석구의 '살아 보니' 전문
"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럴 때 누구나 '저것은 내 이야기야'라고 생각하며 뭔가 느끼며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죠."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에 가면 '시가 흐르는 골목길'이 조성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교육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한국동요사랑협회 윤석구 고문과 골목길 상인들, 그리고 지역에서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을 통해 시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던 지역 시인들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활동이다. 골방이나 책속에 갇힌 시를 이웃사촌들이 함께 하는 골목길로 흐르게 하자는 소박한 소망을 품고 있다.
첫 만남처럼 설렘으로 살자
꿈과 희망은 그곳에서 자란다
설렘은 삶의 활력이다. 새로운 것과 신비한 것에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첫 만남에 설레던 것들이 익숙해지면 어느 새 시들해 진다. 그러다 보니 가까운 이들이나 자주 만나는 이들 사이에 설렘이 사라지고, 그것이 습관화 되다 보니 갈등의 씨앗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익숙할수록, 자주 볼수록 애써 챙기며 첫 만남의 설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가 흐르는 골목길]로 모인 시인들은 친한 사람에게 첫 만남의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표현이 부족하거나 서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가까운 가족일수록, 친한 이웃일수록, 자주 만나는 동료일수록 애써서 상대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가까울수록 수시로 표현해야 한다
자주 볼수록 애써서 챙겨야 한다
사랑한다고 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하다고
바람처럼 골목골목
꽃처럼 향긋향긋
친숙할수록 더더욱
감미로운
시어로 속살속살
- '서시' 전문
아무리 감미로운 시라도 가족과 이웃, 동료들이 좋아해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기 모인 13명의 시인들은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 동료들에게 짧은 시로 사랑을 표현해 가며 누리는 소통과 힐링의 즐거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한 시대의 어르신으로서 젊은 세대가 좋아할 시를 쓰며 소통하는 모습, 한 집안의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자녀와 손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를 쓰며 행복을 더욱 키워가는 이야기, 한 집안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배우자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함으로써 가정의 행복을 구가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추천사]
주민들이 골목길을 걸어가다 무심코 가슴에 와 닿는 시화 앞에 머물다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입니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들을 이렇게 한 편의 시집으로 볼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중리동 골목길 '오대양횟집' 대표 허양호
식당 골목에 전시한 시들을 보고 손님들이 좋아하니 정말 기뻐요. 누구나 쉽게 접하고 공감하는 내용의 시들이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시를 전시해 주시는 시인들의 시집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많이 구독해 주세요.
- 중리동 골목길 '은미네 식당' 대표 원은미
시를 좋아는 하지만 바빠서 가까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골목길에서 쉽게 접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학부모와 학생들도 시화 앞에서 한 번씩 멈췄다 가며 좋아하네요. '시가 있는 골목길'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중리동 골목길 '스쿨룩스 학생복' 대표 김석원
가게에서 내다보이는 철근으로 된 주차장 벽과 썰렁했던 골목의 벽들에 시화가 걸리니 정말 보기 좋아요. 손님들도 좋아하니 할 이야기도 많아지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눈에 들어오는 시구를 보며 미소를 짓곤 하지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중리동 골목길 미장원 '머릿결사랑' 대표 고정미
골목길 이웃사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다!!!
아름다운
꽃도
홀로
피어 있으면
외롭더라
- 윤석구의 '살아 보니' 전문
"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럴 때 누구나 '저것은 내 이야기야'라고 생각하며 뭔가 느끼며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죠."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에 가면 '시가 흐르는 골목길'이 조성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교육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한국동요사랑협회 윤석구 고문과 골목길 상인들, 그리고 지역에서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을 통해 시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던 지역 시인들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활동이다. 골방이나 책속에 갇힌 시를 이웃사촌들이 함께 하는 골목길로 흐르게 하자는 소박한 소망을 품고 있다.
첫 만남처럼 설렘으로 살자
꿈과 희망은 그곳에서 자란다
설렘은 삶의 활력이다. 새로운 것과 신비한 것에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첫 만남에 설레던 것들이 익숙해지면 어느 새 시들해 진다. 그러다 보니 가까운 이들이나 자주 만나는 이들 사이에 설렘이 사라지고, 그것이 습관화 되다 보니 갈등의 씨앗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익숙할수록, 자주 볼수록 애써 챙기며 첫 만남의 설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가 흐르는 골목길]로 모인 시인들은 친한 사람에게 첫 만남의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표현이 부족하거나 서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가까운 가족일수록, 친한 이웃일수록, 자주 만나는 동료일수록 애써서 상대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가까울수록 수시로 표현해야 한다
자주 볼수록 애써서 챙겨야 한다
사랑한다고 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하다고
바람처럼 골목골목
꽃처럼 향긋향긋
친숙할수록 더더욱
감미로운
시어로 속살속살
- '서시' 전문
아무리 감미로운 시라도 가족과 이웃, 동료들이 좋아해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기 모인 13명의 시인들은 일상에서 가족과 이웃, 동료들에게 짧은 시로 사랑을 표현해 가며 누리는 소통과 힐링의 즐거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한 시대의 어르신으로서 젊은 세대가 좋아할 시를 쓰며 소통하는 모습, 한 집안의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자녀와 손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를 쓰며 행복을 더욱 키워가는 이야기, 한 집안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배우자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함으로써 가정의 행복을 구가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추천사]
주민들이 골목길을 걸어가다 무심코 가슴에 와 닿는 시화 앞에 머물다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입니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들을 이렇게 한 편의 시집으로 볼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중리동 골목길 '오대양횟집' 대표 허양호
식당 골목에 전시한 시들을 보고 손님들이 좋아하니 정말 기뻐요. 누구나 쉽게 접하고 공감하는 내용의 시들이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시를 전시해 주시는 시인들의 시집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많이 구독해 주세요.
- 중리동 골목길 '은미네 식당' 대표 원은미
시를 좋아는 하지만 바빠서 가까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골목길에서 쉽게 접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학부모와 학생들도 시화 앞에서 한 번씩 멈췄다 가며 좋아하네요. '시가 있는 골목길'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중리동 골목길 '스쿨룩스 학생복' 대표 김석원
가게에서 내다보이는 철근으로 된 주차장 벽과 썰렁했던 골목의 벽들에 시화가 걸리니 정말 보기 좋아요. 손님들도 좋아하니 할 이야기도 많아지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눈에 들어오는 시구를 보며 미소를 짓곤 하지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중리동 골목길 미장원 '머릿결사랑' 대표 고정미
목차
목차
서시
권경자
어머니/ 석 류/ 사진 하나 눈물 하나/ 텃밭에 사랑을 심고/ 감자 두 알/ 자음 모음/ 이웃집
정구온
꽃힐링/ 찔레꽃/ 들꽃/ 어머니의 노래/ 아들/ 오로지 영감님 사랑/ 102세 어르신
홍선표
봉다리/ 어머니의 겨울채비/ 빈 의자/ 감자꽃/ 고향길/ 빈 집/ 시는
김경희
접시꽃/ 영보사 그 자리/ 그때는 몰랐습니다/ 담쟁이처럼/ 안 부/ 곁눈질/ 세레나데
서광자
보고 싶은 도롱뇽/ 해바라기/ 개구리 합창/ 오월 새벽길/ 아기새들의 아침/ 도둑고양이/ 내 마음
최덕희
살살이/ 구름아 너는/ 산딸기/ 옥수수/ 낮달맞이꽃/ 물놀이/ 이천역 가는 길
신동희
할머니와 손녀/ 사랑 나무/ 손주들에게/ 책가방/ 고구마/ 먹이를 물고 가는 새/ 연수야
국승연
호국원 하늘/ 비오는 날 칼국수를 좋아하셨지/ 그리움 짙은 나의 오월/ 새벽일 나가는 당신에게/ 남편에게/ 매일 당신에게/ 열대야가 대목인 친구
한정혜
봄날/ 밤꽃꿀/ 오늘은 뭘 더 해줄까?/ 별똥별과 비꽃비/ 달팽이와 친구되는 법/ 방울토마토/ 친정엄마
이승은
두물머리 사랑/ 복숭아 사랑/ 둘이 손 잡고/ 살짝 품은 사랑/ 빗줄/ 비가 좋은 여자/ 할 매
이인환
가 족/ 쌀비/ 첫사랑/ 딸바보라고요?/ 작은 들꽃들의 소식/ 순대국/ 꽃처럼
이정희
이쁜둥이 친구들/ 꽃나들이/ 예쁜둥이/ 당신은 출장 중/ 그리움
윤석구
시가 흐르는 골목에서/ 왜 시를 쓰냐고?/ 살아 보니/ 거기/ 기분 좋은 날/ 소나기/ 홍시
권경자
어머니/ 석 류/ 사진 하나 눈물 하나/ 텃밭에 사랑을 심고/ 감자 두 알/ 자음 모음/ 이웃집
정구온
꽃힐링/ 찔레꽃/ 들꽃/ 어머니의 노래/ 아들/ 오로지 영감님 사랑/ 102세 어르신
홍선표
봉다리/ 어머니의 겨울채비/ 빈 의자/ 감자꽃/ 고향길/ 빈 집/ 시는
김경희
접시꽃/ 영보사 그 자리/ 그때는 몰랐습니다/ 담쟁이처럼/ 안 부/ 곁눈질/ 세레나데
서광자
보고 싶은 도롱뇽/ 해바라기/ 개구리 합창/ 오월 새벽길/ 아기새들의 아침/ 도둑고양이/ 내 마음
최덕희
살살이/ 구름아 너는/ 산딸기/ 옥수수/ 낮달맞이꽃/ 물놀이/ 이천역 가는 길
신동희
할머니와 손녀/ 사랑 나무/ 손주들에게/ 책가방/ 고구마/ 먹이를 물고 가는 새/ 연수야
국승연
호국원 하늘/ 비오는 날 칼국수를 좋아하셨지/ 그리움 짙은 나의 오월/ 새벽일 나가는 당신에게/ 남편에게/ 매일 당신에게/ 열대야가 대목인 친구
한정혜
봄날/ 밤꽃꿀/ 오늘은 뭘 더 해줄까?/ 별똥별과 비꽃비/ 달팽이와 친구되는 법/ 방울토마토/ 친정엄마
이승은
두물머리 사랑/ 복숭아 사랑/ 둘이 손 잡고/ 살짝 품은 사랑/ 빗줄/ 비가 좋은 여자/ 할 매
이인환
가 족/ 쌀비/ 첫사랑/ 딸바보라고요?/ 작은 들꽃들의 소식/ 순대국/ 꽃처럼
이정희
이쁜둥이 친구들/ 꽃나들이/ 예쁜둥이/ 당신은 출장 중/ 그리움
윤석구
시가 흐르는 골목에서/ 왜 시를 쓰냐고?/ 살아 보니/ 거기/ 기분 좋은 날/ 소나기/ 홍시
저자
저자
권경자
194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현재 이천에 거주하며 백세시대의 노후를 즐기는 법을 일깨워주며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소통의 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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