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그리움은 만나야 한다(소통과 힐링의 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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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감성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로맨티스트 시인
문영 시인은 광고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오래 수행하면서 단련된 감각으로, 사람과 사물을 들여다보는 독특하면 신선한 관점을 시에 잘 녹여내고 있다. 기존 시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참신함과 포근함이 공존하고 있으며, 시를 접할 때 “아!”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게 하는 기발난 발상이 돋보인다. 사물의 핵심을 잘 짚고 있어 명쾌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여운에 빠지게 한다.
문영 시인은 광고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오래 수행하면서 단련된 감각으로, 사람과 사물을 들여다보는 독특하면 신선한 관점을 시에 잘 녹여내고 있다. 기존 시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참신함과 포근함이 공존하고 있으며, 시를 접할 때 “아!”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게 하는 기발난 발상이 돋보인다. 사물의 핵심을 잘 짚고 있어 명쾌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여운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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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픈 사랑으로 감성을 정화해주는 소통과 힐링의 시인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남이 보기에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알고 보면 자기만의 큰 아픔을 안고 있다. 세상에는 오직 아픔을 잘 표현하는 사람과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소통과 힐링의 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픔의 표현이다. 아픔을 잘 표현하면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아픔을 표현
하지 못하고 가슴에만 품고 있으면 그것이 응어리가 되고 트라우마가 되어 소통의 장애를 일으켜 행복한 삶과 먼 길로 갈 수 있다. 소통이 행복의 원천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통을 잘 하기 위해 작은 아픔이라도 잘 표현해서 얼른 풀어내야 한다.
어떻게 해요 나 아파요
매서운 바람 앞에 방치된 탓인지
차가운 당신 심장 위를 헤맨 탓인지
당신에게 버려진 날도
이토록 아프진 않았는데
살갗이 타는 듯한 불길 속에 천정만 보고 있네요
- '나 아파요' 중에서
문영 시인은 누구보다 아픔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한다. 표현에 서툰 이들이 아픔을 잘 표현한 시를 많이 접하다 보면 대리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그러는 과정에서 가슴 속
응어리를 푸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를 통한 소통과 힐링의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문영 시인은 한 편의 시가 이처럼 우리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잘 알고 있기에
혼자서만 품고 있으면 자칫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아픔을 표현한 시를 쓰면서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남이 보기에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알고 보면 자기만의 큰 아픔을 안고 있다. 세상에는 오직 아픔을 잘 표현하는 사람과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소통과 힐링의 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픔의 표현이다. 아픔을 잘 표현하면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아픔을 표현
하지 못하고 가슴에만 품고 있으면 그것이 응어리가 되고 트라우마가 되어 소통의 장애를 일으켜 행복한 삶과 먼 길로 갈 수 있다. 소통이 행복의 원천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통을 잘 하기 위해 작은 아픔이라도 잘 표현해서 얼른 풀어내야 한다.
어떻게 해요 나 아파요
매서운 바람 앞에 방치된 탓인지
차가운 당신 심장 위를 헤맨 탓인지
당신에게 버려진 날도
이토록 아프진 않았는데
살갗이 타는 듯한 불길 속에 천정만 보고 있네요
- '나 아파요' 중에서
문영 시인은 누구보다 아픔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한다. 표현에 서툰 이들이 아픔을 잘 표현한 시를 많이 접하다 보면 대리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그러는 과정에서 가슴 속
응어리를 푸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를 통한 소통과 힐링의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문영 시인은 한 편의 시가 이처럼 우리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잘 알고 있기에
혼자서만 품고 있으면 자칫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아픔을 표현한 시를 쓰면서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다시 밝아 온 햇살 아래
코스모스 _ 14
외로움과 그리움은 만나야 한다 _ 16
못 _ 18
그대만의 민들레꽃 _ 19
분수를 알다 _ 20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21
시한수 정한수 _ 22
이 시를 용서 바랍니다 _ 23
갈대 _ 24
버려진 우산 _ 25
홍옥아 _ 26
봉숭아 유감 _ 27
나만의 Rose여 _ 28
너를 사랑하는 일 _ 30
2부 그리움이 목까지 차올라
나 아파요 _ 34
사랑댐 _ 36
종이꽃 _ 37
평생 그대에게 빚만 졌네요 _ 38
나는 봄비 그댄 봄꽃 _ 40
그날 보았던 배 _ 42
위대한 고등어 _ 43
아버지가 있었더라구요 _ 44
늙지 않는 아빠 _ 46
그 곳에도 눈이 오나요 _ 48
납골당에 모시다 _ 50
누이의 양념 게장 _ 52
두 눈 꼭 감고 _ 54
마지막 식사 _ 55
3부 모른 척하기엔 잊은 척하기엔
가능한 일인지 물어봅니다 _ 58
내가 시를 쓰지 않았다면 _ 60
바보 같은 마감 _ 62
가슴이 보내지 못한 사랑 _ 64
세상에 완벽한 방음은 없다 _ 66
감 _ 67
그대에게 고하노니 _ 68
24일 오늘만큼은 _ 69
눈물 _ 70
달빛의 횡포 _ 72
연인의 해후 _ 74
세상아 비켜라 _ 76
보낸 적 없는데 떠난 사람은 있다 _ 78
바쳐도 바쳐도 모자란 사랑아 _ 80
4부 내가 내려가면 당신이 솟구치는 것을
시소를 타다가 _ 84
비(雨) _ 85
남山 사랑의 자물쇠 _ 86
수도가 얼었다 _ 87
나 그대 잊는 법을 잊었노라 _ 88
가을날 고함 _ 90
[Please*](feat. 되도록) _ 91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_ 92
기다림보단 한 발 더 다가섬 _ 94
커피는 Mix다 _ 96
장마 단상 _ 98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_ 100
오월의 공기 혹은 시월의 햇빛 _ 102
그래도 사랑뿐 _ 104
5부 높게 올라가면 뭐하나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106
총각김치 _ 107
커피 속 얼음이 내게 말하길 _ 108
봄날에 띠우는 사랑의 찬가 _ 110
7월의 바다 _ 112
가을Ⅰ _ 114
가을Ⅱ _ 115
라디오로 태어나서 _ 116
인생 기차 _ 117
군고구마 _ 118
안경의 진실 _ 119
먹 _ 120
굽이굽이 길목마다 그대 있어 _ 122
이가 빠진 자리 _ 124
발문 / 순수한 감성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로맨티스트 시인(이인환 시인) _ 127
후기 / 세 번째 시집을 시집 보내면서 _ 146
코스모스 _ 14
외로움과 그리움은 만나야 한다 _ 16
못 _ 18
그대만의 민들레꽃 _ 19
분수를 알다 _ 20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21
시한수 정한수 _ 22
이 시를 용서 바랍니다 _ 23
갈대 _ 24
버려진 우산 _ 25
홍옥아 _ 26
봉숭아 유감 _ 27
나만의 Rose여 _ 28
너를 사랑하는 일 _ 30
2부 그리움이 목까지 차올라
나 아파요 _ 34
사랑댐 _ 36
종이꽃 _ 37
평생 그대에게 빚만 졌네요 _ 38
나는 봄비 그댄 봄꽃 _ 40
그날 보았던 배 _ 42
위대한 고등어 _ 43
아버지가 있었더라구요 _ 44
늙지 않는 아빠 _ 46
그 곳에도 눈이 오나요 _ 48
납골당에 모시다 _ 50
누이의 양념 게장 _ 52
두 눈 꼭 감고 _ 54
마지막 식사 _ 55
3부 모른 척하기엔 잊은 척하기엔
가능한 일인지 물어봅니다 _ 58
내가 시를 쓰지 않았다면 _ 60
바보 같은 마감 _ 62
가슴이 보내지 못한 사랑 _ 64
세상에 완벽한 방음은 없다 _ 66
감 _ 67
그대에게 고하노니 _ 68
24일 오늘만큼은 _ 69
눈물 _ 70
달빛의 횡포 _ 72
연인의 해후 _ 74
세상아 비켜라 _ 76
보낸 적 없는데 떠난 사람은 있다 _ 78
바쳐도 바쳐도 모자란 사랑아 _ 80
4부 내가 내려가면 당신이 솟구치는 것을
시소를 타다가 _ 84
비(雨) _ 85
남山 사랑의 자물쇠 _ 86
수도가 얼었다 _ 87
나 그대 잊는 법을 잊었노라 _ 88
가을날 고함 _ 90
[Please*](feat. 되도록) _ 91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_ 92
기다림보단 한 발 더 다가섬 _ 94
커피는 Mix다 _ 96
장마 단상 _ 98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_ 100
오월의 공기 혹은 시월의 햇빛 _ 102
그래도 사랑뿐 _ 104
5부 높게 올라가면 뭐하나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106
총각김치 _ 107
커피 속 얼음이 내게 말하길 _ 108
봄날에 띠우는 사랑의 찬가 _ 110
7월의 바다 _ 112
가을Ⅰ _ 114
가을Ⅱ _ 115
라디오로 태어나서 _ 116
인생 기차 _ 117
군고구마 _ 118
안경의 진실 _ 119
먹 _ 120
굽이굽이 길목마다 그대 있어 _ 122
이가 빠진 자리 _ 124
발문 / 순수한 감성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로맨티스트 시인(이인환 시인) _ 127
후기 / 세 번째 시집을 시집 보내면서 _ 146
저자
저자
문영
대중 강사와 카피라이터로 살다가
여생은 좋은 시인으로 마무리하고자 마음 먹고
이제 3번째 시집을 세상에 선보이다
한적한 교외에 아름답고 작은 카페를 만들어
시를 낭송하고 노래도 부르는 멋진 카페지기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살아가는 것이 마지막 꿈
사랑을 베이직으로 자신만의 따스한 감성과 독특한 관점
삶의 깊이가 돋보이는 시만을 써내려 가는 것도
잊지 않기로 함
여생은 좋은 시인으로 마무리하고자 마음 먹고
이제 3번째 시집을 세상에 선보이다
한적한 교외에 아름답고 작은 카페를 만들어
시를 낭송하고 노래도 부르는 멋진 카페지기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살아가는 것이 마지막 꿈
사랑을 베이직으로 자신만의 따스한 감성과 독특한 관점
삶의 깊이가 돋보이는 시만을 써내려 가는 것도
잊지 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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