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의 밀서(소통과 힐링의 시 17)
조선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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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기를 노래하는 시인
향기 풀풀 나는 꽃들의 향내를 풍기다
꽃은 향기로 실존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시인의 꽃시는 꽃을 잃은 우리 시단의 꽃심이요, 향기 잃은 세상의 꽃씨다. 시인의 시집을 읽노라면 마치 시인이 데리고 나온 꽃들과의 나들이에 초대받은 기분이다. 향기 풀풀 나는 초대연에 한껏 취하고 싶다면 조선의 시인의 꽃, 향기의 밀서로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다.
향기 풀풀 나는 꽃들의 향내를 풍기다
꽃은 향기로 실존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시인의 꽃시는 꽃을 잃은 우리 시단의 꽃심이요, 향기 잃은 세상의 꽃씨다. 시인의 시집을 읽노라면 마치 시인이 데리고 나온 꽃들과의 나들이에 초대받은 기분이다. 향기 풀풀 나는 초대연에 한껏 취하고 싶다면 조선의 시인의 꽃, 향기의 밀서로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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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꽃도 꽃으로 보는 사람에게만 꽃이 된다
풀도 꽃으로 보는 시인의 노래!
꽃도 풀이었다가 꽃으로 보는 사람에게만 꽃이 된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꽃의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고 내통해야만 꽃의 생애가 보이고 향기의 밀서도 받게 되는 것이다. 애처로운 누이의 생애와 어머니의 새카맣게 애간장 타는 속울음이 있듯 꽃마다 대지의 조근조근한 숨길을 건너온 계절에 있다. 이별의 처가 있고 외로움이 있다. 추위와 어둠과 바람에 흔들리는 절망의 밤이 있고 태양의 온기로 맞는 희망의 아침이 있다. 꽃 지는 소리가 지축을 흔들리게 들려 꽃들의 밀서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이 책으로 전하고자 한다.
풀도 꽃으로 보는 시인의 노래!
꽃도 풀이었다가 꽃으로 보는 사람에게만 꽃이 된다.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꽃의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고 내통해야만 꽃의 생애가 보이고 향기의 밀서도 받게 되는 것이다. 애처로운 누이의 생애와 어머니의 새카맣게 애간장 타는 속울음이 있듯 꽃마다 대지의 조근조근한 숨길을 건너온 계절에 있다. 이별의 처가 있고 외로움이 있다. 추위와 어둠과 바람에 흔들리는 절망의 밤이 있고 태양의 온기로 맞는 희망의 아침이 있다. 꽃 지는 소리가 지축을 흔들리게 들려 꽃들의 밀서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이 책으로 전하고자 한다.
목차
목차
1부
하늘 담은 봉선화 _ 021
원추리꽃 _ 022
자귀나무 연서 _ 024
불러보면 가깝게 모란꽃 _ 025
배롱나무, 꽃물 깊다 _ 026
기꺼이 구름송이풀 _ 027
코끝 하얀 어리연꽃 _ 028
먼 안부에 닿는 두메양귀비 _ 029
헛꿈 언저리에 핀 분꽃 _ 030
숙은처녀치마꽃 _ 031
이팝꽃 _ 033
몸을 여는 꽃무릇 _ 034
인동초를 읽다 _ 035
물마루 디딘 물옥잠 _ 037
생살 터지도록 개망초 _ 038
산 너머 산수국 _ 039
꿀꿀 뚱딴지꽃 _ 040
무희의 미소, 솔나리 _ 041
할미꽃 업원 _ 042
2부
바위취꽃, 불면을 털다 _ 045
펄펄 끓는 배롱나무꽃 _ 046
제 안에 숨은 여로 _ 047
동백꽃 어머니 _ 048
Magic Lily _ 049
이름만으로 백작약 _ 050
제비꽃 _ 051
맥문동 _ 052
무적의 칸나 _ 053
빛 부신 꽃다지 _ 054
생동하는 가시연꽃 _ 055
여뀌꽃, 시야 끝으로 _ 056
꿈의 외벽에 팥꽃 피다 _ 057
달맞이꽃 어머니 _ 058
비비추 단상 _ 059
잔물결 위 물꼬리풀 _ 060
빛 속에 숨은 기생초 _ 061
타래난초 _ 062
설핏, 마름꽃 _ 063
3부
조팝꽃 _ 067
무성의 나팔꽃 _ 068
찔레꽃 어머니 _ 069
꿈에서도 해오라비난초 _ 070
마음의 등불, 금강초롱 _ 071
사루비아의 한때 _ 072
금계국 _ 073
칸나, 가혹한 색 _ 074
고마리 _ 075
쉿! 개구리발톱 _ 076
능소화 _ 077
홀연한 천인국 _ 078
노랑백합에 묻다 _ 079
유홍초 _ 080
신경초에 말 걸기 _ 081
마디마디 마디꽃 _ 082
지고에 이른 도라지꽃 _ 083
초롱꽃 독백 _ 084
아카시아 꽃향에 묻혀 _ 085
4부
분홍낮달맞이꽃 _ 089
귀 세우는 채송화 _ 090
제비동자꽃 독송 _ 091
분홍노루발 _ 092
아주 텅 빌 때까지, 장미 _ 093
패랭이꽃 먼 길 _ 094
아네모네를 찬탄하다 _ 095
힘껏 페튜니아 _ 096
눈꽃의 시간 _ 097
벌떡, 달개비꽃 _ 099
자운영 _ 100
옥잠화, 쪽머리 틀다 _ 102
물망초 _ 103
노란 코스모스 _ 104
설연화 _ 105
너마저, 나도바람꽃 _ 106
날개하늘나리 _ 107
당돌한 얼레지 _ 108
맨드라미 _ 109
5부
댕강나무꽃 _ 113
취운을 이룬 꽃고비 _ 114
별꽃 _ 115
산비장이 _ 116
호젓한 수련 _ 117
쑥부쟁이 _ 118
물매화 _ 119
여우오줌 _ 120
살가운 강아지풀 _ 121
꿩의다리 _ 122
달개비꽃 푸른등 _ 123
천일홍, 고요한 춤을 추다 _ 124
금불초, 무딘 귀를 세우다 _ 126
코스모스 _ 127
뽀리뱅이 독경 _ 128
유년의 통로가 된 샐비어 _ 129
꽥꽥, 흰진범 _ 130
풍선난초, 하늘 날다 _ 131
하늘 담은 봉선화 _ 021
원추리꽃 _ 022
자귀나무 연서 _ 024
불러보면 가깝게 모란꽃 _ 025
배롱나무, 꽃물 깊다 _ 026
기꺼이 구름송이풀 _ 027
코끝 하얀 어리연꽃 _ 028
먼 안부에 닿는 두메양귀비 _ 029
헛꿈 언저리에 핀 분꽃 _ 030
숙은처녀치마꽃 _ 031
이팝꽃 _ 033
몸을 여는 꽃무릇 _ 034
인동초를 읽다 _ 035
물마루 디딘 물옥잠 _ 037
생살 터지도록 개망초 _ 038
산 너머 산수국 _ 039
꿀꿀 뚱딴지꽃 _ 040
무희의 미소, 솔나리 _ 041
할미꽃 업원 _ 042
2부
바위취꽃, 불면을 털다 _ 045
펄펄 끓는 배롱나무꽃 _ 046
제 안에 숨은 여로 _ 047
동백꽃 어머니 _ 048
Magic Lily _ 049
이름만으로 백작약 _ 050
제비꽃 _ 051
맥문동 _ 052
무적의 칸나 _ 053
빛 부신 꽃다지 _ 054
생동하는 가시연꽃 _ 055
여뀌꽃, 시야 끝으로 _ 056
꿈의 외벽에 팥꽃 피다 _ 057
달맞이꽃 어머니 _ 058
비비추 단상 _ 059
잔물결 위 물꼬리풀 _ 060
빛 속에 숨은 기생초 _ 061
타래난초 _ 062
설핏, 마름꽃 _ 063
3부
조팝꽃 _ 067
무성의 나팔꽃 _ 068
찔레꽃 어머니 _ 069
꿈에서도 해오라비난초 _ 070
마음의 등불, 금강초롱 _ 071
사루비아의 한때 _ 072
금계국 _ 073
칸나, 가혹한 색 _ 074
고마리 _ 075
쉿! 개구리발톱 _ 076
능소화 _ 077
홀연한 천인국 _ 078
노랑백합에 묻다 _ 079
유홍초 _ 080
신경초에 말 걸기 _ 081
마디마디 마디꽃 _ 082
지고에 이른 도라지꽃 _ 083
초롱꽃 독백 _ 084
아카시아 꽃향에 묻혀 _ 085
4부
분홍낮달맞이꽃 _ 089
귀 세우는 채송화 _ 090
제비동자꽃 독송 _ 091
분홍노루발 _ 092
아주 텅 빌 때까지, 장미 _ 093
패랭이꽃 먼 길 _ 094
아네모네를 찬탄하다 _ 095
힘껏 페튜니아 _ 096
눈꽃의 시간 _ 097
벌떡, 달개비꽃 _ 099
자운영 _ 100
옥잠화, 쪽머리 틀다 _ 102
물망초 _ 103
노란 코스모스 _ 104
설연화 _ 105
너마저, 나도바람꽃 _ 106
날개하늘나리 _ 107
당돌한 얼레지 _ 108
맨드라미 _ 109
5부
댕강나무꽃 _ 113
취운을 이룬 꽃고비 _ 114
별꽃 _ 115
산비장이 _ 116
호젓한 수련 _ 117
쑥부쟁이 _ 118
물매화 _ 119
여우오줌 _ 120
살가운 강아지풀 _ 121
꿩의다리 _ 122
달개비꽃 푸른등 _ 123
천일홍, 고요한 춤을 추다 _ 124
금불초, 무딘 귀를 세우다 _ 126
코스모스 _ 127
뽀리뱅이 독경 _ 128
유년의 통로가 된 샐비어 _ 129
꽥꽥, 흰진범 _ 130
풍선난초, 하늘 날다 _ 131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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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시인
농민신문신춘문예 당선
기독신춘문예 당선
김만중문학상
거제문학상
신석정촛불문학상
안정복문학대상 등 수상
시집 『당신 반칙이야』, 『어쩌면 쓰라린 날은 꽃피는 동안이다』,
『빛을 소환하다』, 『돌이라는 새』
농민신문신춘문예 당선
기독신춘문예 당선
김만중문학상
거제문학상
신석정촛불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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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소환하다』, 『돌이라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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