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가는 길(소통과 힐링의 시 18)
석당 윤석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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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SNS를 달구는 진솔한 노인의 노래
표제시 ‘늙어 가는 길’은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다. 시인의 시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하라’는 식으로 풀어놓지 않고, 노인들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서로 배려하며 소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소통과 힐링의 시’로 정서를 울려 공감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대 간의 소통과 힐링의 장을 펼치는 시인의 바람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표제시 ‘늙어 가는 길’은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다. 시인의 시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하라’는 식으로 풀어놓지 않고, 노인들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서로 배려하며 소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소통과 힐링의 시’로 정서를 울려 공감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대 간의 소통과 힐링의 장을 펼치는 시인의 바람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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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심으로 백세시대를 노래하는 동요 할아버지
요즘 SNS로 통칭하는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늙어 가는 길'이라는 시가 널리 유통되고 있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인류의 꿈이었던 백세시대이기에 은퇴 후 이전 세대들이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걷는 실버세대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었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 '늙어 가는 길' 중에서
그런데 문제는 많은 이들이 시인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퍼나르고 있으며, 심지어 내용은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제목만 살짝 바꾼 표절시도 등장했다는 것이다. 물론 가짜가 생기는 것은 그만큼 진짜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웃으며 넘어갈 수도 있지만, 문제는 대중이 아직 진짜의 주인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 시집을 통해서 대중들이 진짜의 주인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를 인용하거나 낭송할 때는 시인의 주인을 분명히 표기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늦게라도 이렇게 진짜의 주인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소통과 힐링의 시' 시리즈에 옥고를 맡겨주신 윤석구 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요즘 SNS로 통칭하는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늙어 가는 길'이라는 시가 널리 유통되고 있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인류의 꿈이었던 백세시대이기에 은퇴 후 이전 세대들이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걷는 실버세대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었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 '늙어 가는 길' 중에서
그런데 문제는 많은 이들이 시인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퍼나르고 있으며, 심지어 내용은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제목만 살짝 바꾼 표절시도 등장했다는 것이다. 물론 가짜가 생기는 것은 그만큼 진짜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웃으며 넘어갈 수도 있지만, 문제는 대중이 아직 진짜의 주인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 시집을 통해서 대중들이 진짜의 주인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를 인용하거나 낭송할 때는 시인의 주인을 분명히 표기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늦게라도 이렇게 진짜의 주인을 분명히 밝힐 수 있도록 '소통과 힐링의 시' 시리즈에 옥고를 맡겨주신 윤석구 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목차
목차
서시
1부 늙어 가는 길
기러기 연가
늙어 가는 길
빈 의자
봄은 황혼도 설레게 한다
노인의 가을
갈대꽃 머리에 이고
노인은 두렵다
노인은 난로 앞에서도 춥다
노인도 꿈은 늙지 않는다
노인의 하루
노인도 사랑은 노인이 아니다
사랑 지울 수 없어 아프다
노인은
노인의 추억
노인이 특권은 아니다
노인은 그림자도 흐리다
노인의 불면증
노인의 발자국
나이가 들어가도
2부 살아보니
이거 주책일까요?
약속
사랑 지울 수 없어 아플 때는
살아보니
살아보니2
살아보니3
살아보니4
살아보니5
살아보니6
살아보니7
살아보니8
살아보니9
살아보니10
살아보니11
살아보니12
살아보니13
살아보니14
이별은
그러거나 말거나
파도
3부 건망증 일기
거기
거기2
말은 틀려도
아, 그렇지
못한 말
아내가 집을 비운 날
밥투정
양산을 쓰는 남자
그럴 줄 알았다
풋사랑
짝사랑3
그래서 아름답다
늙음이 뭐길래
오솔길
꽃게
바람의 언덕
외사랑
나는 언제나 봄이고 싶다
파도야
시가 흐르는 골목에서
4부 왜 시를 쓰냐고?
왜 시를 쓰냐고?
어느 노시인의 고백
자기야
얼마나 뜨거워야
봄은 그냥 가지 않는다
여름밤의 추억
잃어버린 고백
두 사람은 사랑으로
그리움 찾아간 별밤
들꽃의 삶
누가 더 아플까
유년의 봄
지우지 못하는 편지
남한강변에서
단풍 구경
산청골 홍시
고향으로 달리는 여름 이야기
바다는 파도로 말을 하나 봐
5부 나도 터트리고 싶다
모르겠다
꽃구경
고백 하나
벚꽃을 보며
목련꽃
시골다방
등산길에서
기분 좋은 날
들꽃
단풍 나들이
지리산 단풍
지심도 동백꽃
백담사 늦가을
겨울 노목(老木)
울릉도
밤손님
말화살
넝쿨장미가 담장을 넘는다
시인들에게 고함
동요는 희망이며 아름다운 미래입니다
동심의 길
발문 /
동심으로 백세시대를 노래하는 동요 할아버지
후기
1부 늙어 가는 길
기러기 연가
늙어 가는 길
빈 의자
봄은 황혼도 설레게 한다
노인의 가을
갈대꽃 머리에 이고
노인은 두렵다
노인은 난로 앞에서도 춥다
노인도 꿈은 늙지 않는다
노인의 하루
노인도 사랑은 노인이 아니다
사랑 지울 수 없어 아프다
노인은
노인의 추억
노인이 특권은 아니다
노인은 그림자도 흐리다
노인의 불면증
노인의 발자국
나이가 들어가도
2부 살아보니
이거 주책일까요?
약속
사랑 지울 수 없어 아플 때는
살아보니
살아보니2
살아보니3
살아보니4
살아보니5
살아보니6
살아보니7
살아보니8
살아보니9
살아보니10
살아보니11
살아보니12
살아보니13
살아보니14
이별은
그러거나 말거나
파도
3부 건망증 일기
거기
거기2
말은 틀려도
아, 그렇지
못한 말
아내가 집을 비운 날
밥투정
양산을 쓰는 남자
그럴 줄 알았다
풋사랑
짝사랑3
그래서 아름답다
늙음이 뭐길래
오솔길
꽃게
바람의 언덕
외사랑
나는 언제나 봄이고 싶다
파도야
시가 흐르는 골목에서
4부 왜 시를 쓰냐고?
왜 시를 쓰냐고?
어느 노시인의 고백
자기야
얼마나 뜨거워야
봄은 그냥 가지 않는다
여름밤의 추억
잃어버린 고백
두 사람은 사랑으로
그리움 찾아간 별밤
들꽃의 삶
누가 더 아플까
유년의 봄
지우지 못하는 편지
남한강변에서
단풍 구경
산청골 홍시
고향으로 달리는 여름 이야기
바다는 파도로 말을 하나 봐
5부 나도 터트리고 싶다
모르겠다
꽃구경
고백 하나
벚꽃을 보며
목련꽃
시골다방
등산길에서
기분 좋은 날
들꽃
단풍 나들이
지리산 단풍
지심도 동백꽃
백담사 늦가을
겨울 노목(老木)
울릉도
밤손님
말화살
넝쿨장미가 담장을 넘는다
시인들에게 고함
동요는 희망이며 아름다운 미래입니다
동심의 길
발문 /
동심으로 백세시대를 노래하는 동요 할아버지
후기
저자
저자
윤석구
석당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전)에이스침대 대표. 1940년 예산 출생으로 이천에 거주하면서 시가 좋아서 시를 읽다가 써보고, 동시가 귀여워서 바라보다가 동요를 만들어 아이들과 친구처럼 놀고, 그러다 '동요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 운동가이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공저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전)에이스침대 대표. 1940년 예산 출생으로 이천에 거주하면서 시가 좋아서 시를 읽다가 써보고, 동시가 귀여워서 바라보다가 동요를 만들어 아이들과 친구처럼 놀고, 그러다 '동요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 운동가이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공저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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