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가는 길(소통과 힐링의 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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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시 ‘늙어 가는 길’로 SNS를 사로잡은
동요 할아버지와 함께 걷는 젊어 가는 길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늙어 가는 길’의 시인인 동요 할아버지가 동심으로 수놓는 ‘젊어 가는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동요 할아버지와 함께 걷는 젊어 가는 길
고은하 낭송작가의 낭송으로 유튜브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낭송가들에게 널리 애송되는 시‘늙어 가는 길’의 시인인 동요 할아버지가 동심으로 수놓는 ‘젊어 가는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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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백세시대를 앞서가며 젊음을 노래하는 시인
동심이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시대를 밝히다
한번 가면 오지 못한다고
외길만 있는 것처럼 보며
욕심을 부리는 것이 바로 늙음의 길이요
외길 말고 동심의 길을 보며
사는 것이 바로 젊게 사는 길이었습니다
아, 젊게 산다는 것은
동안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동심을 잃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젊어 가는 길' 중에서
시인은 은퇴 무렵에 '동심이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동요에 빠져 동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동요 할아버지로 백세시대의 새로운 문제로 부각된 세대 간의 갈등을 외면할 수 없어서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시를 쓰면서 인생 후반전을 열어 젖혔다. 그 출발은 '인생이 늙어가는 외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통찰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표준어가 멋쩍어 하는
시대 같다
은어 비속어
줄임말이 난무해서
꼰대라는 말이
이젠
표준어 같다
어쩌나
세상이
그러니
- '젊어 가는 길3' 전문
시인도 은어, 비속어가 난무하는 세태가 좋게 보일 리 없다. 하지만 시인은 모든 갈등은 현실을 부정하는데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어쩌나/ 나부터/ 신경 써야지'라는 통찰을 통해 어느덧 표준어 같아진 세대 간의 갈등을 유발시키는 '꼰대'가 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
젊어 가는 거
어렵지 않더라
같은 말 쓰면서
어울려
주니 되더라
- '젊어 가는 길4' 중에서
그럼 그럼
니들
좋은 거라면
다 좋아
- '젊어가는 길5' 중에서
시인은 젊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늙어가는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 내 것을 내려놓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즉 '꼰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시로 잘 표현하고 있다.
가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뜨아'로 줄여 쓰는 젊은이들 말도 같이 써주고, 입맛에 익숙하지 않은 '피자'라도 기꺼이 '그럼 그럼/ 니들/ 좋은 거라면/ 다 좋아'라고 받아주는 것이라는 것을 콕 짚어주고 있다.
동심이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시대를 밝히다
한번 가면 오지 못한다고
외길만 있는 것처럼 보며
욕심을 부리는 것이 바로 늙음의 길이요
외길 말고 동심의 길을 보며
사는 것이 바로 젊게 사는 길이었습니다
아, 젊게 산다는 것은
동안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동심을 잃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젊어 가는 길' 중에서
시인은 은퇴 무렵에 '동심이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동요에 빠져 동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동요 할아버지로 백세시대의 새로운 문제로 부각된 세대 간의 갈등을 외면할 수 없어서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시를 쓰면서 인생 후반전을 열어 젖혔다. 그 출발은 '인생이 늙어가는 외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통찰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표준어가 멋쩍어 하는
시대 같다
은어 비속어
줄임말이 난무해서
꼰대라는 말이
이젠
표준어 같다
어쩌나
세상이
그러니
- '젊어 가는 길3' 전문
시인도 은어, 비속어가 난무하는 세태가 좋게 보일 리 없다. 하지만 시인은 모든 갈등은 현실을 부정하는데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어쩌나/ 나부터/ 신경 써야지'라는 통찰을 통해 어느덧 표준어 같아진 세대 간의 갈등을 유발시키는 '꼰대'가 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다.
젊어 가는 거
어렵지 않더라
같은 말 쓰면서
어울려
주니 되더라
- '젊어 가는 길4' 중에서
그럼 그럼
니들
좋은 거라면
다 좋아
- '젊어가는 길5' 중에서
시인은 젊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늙어가는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 내 것을 내려놓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즉 '꼰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시로 잘 표현하고 있다.
가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뜨아'로 줄여 쓰는 젊은이들 말도 같이 써주고, 입맛에 익숙하지 않은 '피자'라도 기꺼이 '그럼 그럼/ 니들/ 좋은 거라면/ 다 좋아'라고 받아주는 것이라는 것을 콕 짚어주고 있다.
목차
목차
서시
1부 가장 빛날 때는 모르고
사랑 12
흰 머리 소년 13
순수 14
순수2 15
순수3 16
가을 17
줄넘기 18
동심의 길 19
동심의 길2 20
왜 동요냐고? 21
동요는 22
봄눈 23
눈사람 24
장미는 25
쌤통이다 26
말복 날 27
그때는 몰랐어 28
오로지 너만 29
밤 파도 30
배 고프면 31
다 좋아 32
구름 바람 별 달 33
태풍 34
새벽바다 35
애기 개구리가 36
팬데믹이라지만 37
교훈은 가까이에 있다 38
2부 재미있게 하는 것이
젊어 가는 길 40
젊게 산다는 것 42
젊어 가는 길2 43
젊어 가는 길3 44
젊어 가는 길4 45
젊어 가는 길5 46
젊어 가는 길6 47
젊어 가는 길7 48
젊어 가는 길8 49
젊어 가는 길9 50
젊어 가는 길10 51
젊어 가는 길11 52
젊어 가는 길12 53
봄의 전령사 54
신년운세 55
제일 부자 56
늙어야 안다 57
부부싸움 58
아내 59
열망 60
조심하라는 말이 61
인생은 달려야 승리하는 것인가 62
쑥개떡 63
할머니 마음 64
3부 아련한 추억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 사랑은 아픈 만큼 깊어지더라 66
누군가 그리운 날 68
기다림 병 69
그해 여름 70
붕어빵 71
찰떡 친구 72
연애하는 꿈 73
복 찾기 운동 74
알아야 면장을 하지 75
와, 빠르더라 76
넌 어떠니 77
이별은 78
나이가 뭐길래 79
사랑도 80
행복의 시간 81
천생연분 82
천생연분2 83
만만하냐 84
기분 좋은 날 85
아이쿠야 86
뭘 먹을까 87
어느 쪽이 더 쎈가 88
가을바람 89
가을비 90
가을비2 91
첫눈에게 92
겨울바람 93
겨울바람아 94
4부 보내고 싶은 고백
봄이 오는 소리 96
봄이 오는 소리2 98
봄비 99
봄바람 100
꽃이 핀다 101
목련 102
꿈도 허락 받나 103
민들레꽃 104
가을 편지 105
샛별 같은 소녀 106
까치밥 107
국화 108
김장철이 오면 109
눈 오는 날 110
흰 마후라 111
투병일기 112
투병일기2 113
투병일기3 114
응급실 삼수생 115
어머니 116
그때 117
거절의 지혜 118
총각김치 120
비 오는 늦은 저녁 121
낙엽, 함부로 밟지 말자 122
5부 사람이 그리우니
노인의 가슴에는 계절이 없습니다 124
황혼의 빛 126
봄소식 128
꽃신 한 짝 130
함께 늙어가니 131
돼지꿈 132
아침 일기 133
눈치 구단 134
반가운 선물 135
오십견??? 136
노인은 고프다 137
늙어보니 138
늙어보니2 139
늙어보니3 140
늙어보니4 141
늙어보니5 142
늙어보니6 143
늙어보니7 144
늙어보니8 145
늙어보니9 146
늙어보니10 147
늙어보니11 148
늙어보니12 149
코스모스 150
낙엽 151
잎새 떨군 나무 152
노인이여 153
발문 / 걸음걸음 동심으로 시심을 풀어놓는 소통시인 154
후기 176
1부 가장 빛날 때는 모르고
사랑 12
흰 머리 소년 13
순수 14
순수2 15
순수3 16
가을 17
줄넘기 18
동심의 길 19
동심의 길2 20
왜 동요냐고? 21
동요는 22
봄눈 23
눈사람 24
장미는 25
쌤통이다 26
말복 날 27
그때는 몰랐어 28
오로지 너만 29
밤 파도 30
배 고프면 31
다 좋아 32
구름 바람 별 달 33
태풍 34
새벽바다 35
애기 개구리가 36
팬데믹이라지만 37
교훈은 가까이에 있다 38
2부 재미있게 하는 것이
젊어 가는 길 40
젊게 산다는 것 42
젊어 가는 길2 43
젊어 가는 길3 44
젊어 가는 길4 45
젊어 가는 길5 46
젊어 가는 길6 47
젊어 가는 길7 48
젊어 가는 길8 49
젊어 가는 길9 50
젊어 가는 길10 51
젊어 가는 길11 52
젊어 가는 길12 53
봄의 전령사 54
신년운세 55
제일 부자 56
늙어야 안다 57
부부싸움 58
아내 59
열망 60
조심하라는 말이 61
인생은 달려야 승리하는 것인가 62
쑥개떡 63
할머니 마음 64
3부 아련한 추억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 사랑은 아픈 만큼 깊어지더라 66
누군가 그리운 날 68
기다림 병 69
그해 여름 70
붕어빵 71
찰떡 친구 72
연애하는 꿈 73
복 찾기 운동 74
알아야 면장을 하지 75
와, 빠르더라 76
넌 어떠니 77
이별은 78
나이가 뭐길래 79
사랑도 80
행복의 시간 81
천생연분 82
천생연분2 83
만만하냐 84
기분 좋은 날 85
아이쿠야 86
뭘 먹을까 87
어느 쪽이 더 쎈가 88
가을바람 89
가을비 90
가을비2 91
첫눈에게 92
겨울바람 93
겨울바람아 94
4부 보내고 싶은 고백
봄이 오는 소리 96
봄이 오는 소리2 98
봄비 99
봄바람 100
꽃이 핀다 101
목련 102
꿈도 허락 받나 103
민들레꽃 104
가을 편지 105
샛별 같은 소녀 106
까치밥 107
국화 108
김장철이 오면 109
눈 오는 날 110
흰 마후라 111
투병일기 112
투병일기2 113
투병일기3 114
응급실 삼수생 115
어머니 116
그때 117
거절의 지혜 118
총각김치 120
비 오는 늦은 저녁 121
낙엽, 함부로 밟지 말자 122
5부 사람이 그리우니
노인의 가슴에는 계절이 없습니다 124
황혼의 빛 126
봄소식 128
꽃신 한 짝 130
함께 늙어가니 131
돼지꿈 132
아침 일기 133
눈치 구단 134
반가운 선물 135
오십견??? 136
노인은 고프다 137
늙어보니 138
늙어보니2 139
늙어보니3 140
늙어보니4 141
늙어보니5 142
늙어보니6 143
늙어보니7 144
늙어보니8 145
늙어보니9 146
늙어보니10 147
늙어보니11 148
늙어보니12 149
코스모스 150
낙엽 151
잎새 떨군 나무 152
노인이여 153
발문 / 걸음걸음 동심으로 시심을 풀어놓는 소통시인 154
후기 176
저자
저자
석당 윤석구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동요문화협회장,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에이스침대 대표 역임. 1940년 예산 출생으로 이천에 거주하면서 동시와 동요가 좋아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동요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 운동가이다. 요즘은 흰머리 소년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다며 입을 모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 모든 것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한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늙어 가는 길』, 『젊어 가는 길』이 있고, 공저시집으로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늙어 가는 길』, 『젊어 가는 길』이 있고, 공저시집으로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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