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도에 들꽃 피다 8
시로 읽는 여성독립운동가 20인 | 이윤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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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아 한글교육의 표준,
<신기한 한글나라> 학습효과 그대로!
여섯 권으로 끝내는 엄마표 한글나라!
추가 다지기 교재를 살 필요 없어 경제적입니다.
*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놀이!
* 엄마를 위한 ‘대화식 놀이 방법’ 수록!
* 동화구연도 척척! 무료 어플로 동영상 시청 가능
<신기한 한글나라> 학습효과 그대로!
여섯 권으로 끝내는 엄마표 한글나라!
추가 다지기 교재를 살 필요 없어 경제적입니다.
*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놀이!
* 엄마를 위한 ‘대화식 놀이 방법’ 수록!
* 동화구연도 척척! 무료 어플로 동영상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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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기한 한글나라>의 놀라운 학습효과 그대로
<한솔 엄마표 한글>은 대한민국 한글교육의 대명사 <신기한 한글나라>의 과학적 학습법과 학습원리대로 만든 유아 한글 전문교재입니다. <신기한 한글나라>의 학습효과는 그대로 살리면서 만 4세 이상 아이들에게 꼭 맞는 맞춤 교재로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한솔이 전문교사 대신 엄마가 수업할 수 있게 만든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가나다라~' 가르치세요?
'가나다라~' 가르치는 것은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학습법입니다. 유아는 글자를 기호가 아닌 그림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유아에게 초등학생처럼 '가나다라~'를 먼저 '가르치면' 아이는 한글을 어려워하고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유아에게 초등학생처럼 한글을 '가르치면' 한글을 싫어하게 만들거나 공부를 싫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유아에게는 유아에 맞는 방법으로 한글을 '느끼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학습이 아닙니다! 놀이입니다!!
유아 한글학습은 '한글을 읽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한글놀이를 하는 시기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글자를 처음 만나는 순간입니다. 글자를 배우는 것 자체보다 아이가 글자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나고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38개의 풍부한 이야기와 91개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신나고 놀라운 한글의 세계로 이끕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놀이의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어느 순간, '아하!'하고 한글을 깨치게 됩니다.
4세 이상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한글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만 4세 이상의 아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뗄 수 있게 개발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신기한 한글나라>로 우리나라 유아 한글교육의 새 길을 열어온 한솔이 <신기한 한글나라>의 학습효과는 그대로 살리면서 만 4세 이상 아이들이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뗄 수 있도록 학습 방법을 고쳐 만들었습니다.
여섯 권이면 충분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문자를 이미지나 그림으로 받아들이는 유아의 특성에 맞게 만든 가장 과학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히 만 4세 이상의 아이에게 꼭 맞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가나다라~'부터 가르치는 교재보다 훨씬 쉽고 짧은 시간에 한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 6권이면 충분합니다. 다지기나 보충 교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충교재나 다지기 교재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다른 한글 교재보다 알고 보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엄마가 놀아주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빈칸을 채우게 하는 방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면 엄마는 조금 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문제를 푸는 일을 지루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며 놀면 학습 효과가 훨씬 좋아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압니다. 그러나 막상 엄마가 선생님처럼 대화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엄마가 아이와 놀면서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했습니다. 놀이학습에 서툰 엄마도 <한솔 엄마표 한글>이 이끄는 대로 따라 하면 전문교사가 하는 수업 못지 않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화구연도 놀이학습도 스마트폰으로 척척척
<한솔 엄마표 한글>은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아 더 쉽고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북팝 어플을 이용하면 어려운 동화구연이나 놀이 가이드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엄마표 한글학습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을 200% 활용하는 법!!
<한솔 엄마표 한글>은 38개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마다 다음과 같은 3~4개의 활동을 하며 학습합니다.
① 이야기 읽기 : '들어가는 이야기'로 놀이에 흥미를 끌어냅니다.
② 이야기 떠올리기 : 이야기 내용을 떠올리며 학습 내용을 이해합니다.
③ 놀이로 깨우치기 : 여러 놀이 교구로 내용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④ 놀이로 다지기 : 다지기 놀이로 내용을 기억하게 도와주며 마무리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놀이 학습 방법을 적은 대화를 참고하면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1.엄마가 먼저 읽어보세요
각 단계별 학습 내용과 목표, 그리고 이야기와 각 놀이 활동 방법 설명을 엄
마가 미리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를 미리 알고 있으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져서 보다 풍부한 내용으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북팝 어플을 이용
해서 스마트폰으로 이야기와 놀이, 수업 동영상을 미리 보면서 파악하는 것
도 좋은 방법입니다.
북팝 어플 이용 방법
1 스마트폰으로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나 앱스토어(아이폰)를 실행한다.
2 북팝(Bookpop)을 검색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3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카메라 화면이 열린다.
4 정해진 그림을 화면에 넣는다. 초점이 맞으면 자동으로 그림을 찍는다.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면 화면을 살짝 터치!!)
5 그림에 연결되어 있는 영상이 재생된다. 재생이 끝나면 다시 카메라화면이 열린다.
※ 스마트폰 기종이나 통신 환경에 따라서 초점 조절 및 재생 준비 시간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2.이야기를 먼저 읽어주세요
매 단계마다 배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등장인물 얼굴을 아이콘으로 만들어 각 대화 문장 앞에 두었고, 장면 묘사보다는 대사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동화 구연하듯이 읽어주기 좋습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동화 구연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3.이야기를 떠올리며 대화하세요
이야기를 읽은 다음 이야기를 떠올리는 대화를 나누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게 됩니다. 모든 스티커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적은 것이 아니니, 상황과 조건에 맞게 응용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습니다.
4.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익히게 해주세요
각 단계별 학습 내용을 확장시켜주는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심화하고 다지는 활동을 합니다. 낱말 카드와 스티커를 활용하는 놀이 외에도 오리고, 접고, 붙여서 만들기, 연필이나 색연필로 줄긋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서 놀이를 할지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적어 놓은 지면을 미리 읽어보고 상황과 조건에 맞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교구 놀이와 다지기 놀이가 2~3개씩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명글 아래의 QR코드를 찍으면 학습 내용은 같지만 형식과 방법이 다른 다른 종류의 놀이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독립운동가 기리는 《서간도에 들꽃피다》 8권나와
이윤옥 시인, 중국군도 벌벌떨게 한 광복군 이월봉 등 20명 수록
"이 한 권의 책을 이 땅의 모든 남성들에게 바칩니다."라고 책머리에 밝힌 책이 있다. 바로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가 그 책이다. 왜 이 시인은 남성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했을까?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고, 그 공로를 나라에서 인정받은 남성 독립운동가는 15,000 여명(2017)에 이르지만 여성독립운동가는 296명(2017)에 불과하다. 이는 남성독립운동가의 2% 수준이다.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이윤옥 시인은 여성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의 헌신을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사회에 알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간 우리 사회는 일제강점기에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고 독립을 위해 뛰어들었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일을 소홀히 다뤄왔다. 이에 이윤옥 시인은 2011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사회의 관심에서 비껴난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제1권에는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 만주 호랑이 남자현, 일본 황거를 폭격하려던 최초 여류비행사 권기옥 등 20 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했으며 이후 해마다 1권씩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내 올해 제8권의 책을 냈다. 권당 20명의 인물을 다뤄 이제 16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제8권에서는,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한날한시에 일제의 총검에 숨을 거둔 김구응 의사와 그의 어머니 최정철 지사, 중국군인도 무서워 벌벌 떨었다는 여자광복군 이월봉, 미국에서 어렵게 번 돈을 독립자금으로 쏟아 부은 공백순ㆍ김덕세ㆍ양제현 지사 등 20명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이 시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제주, 부산, 여수, 순천, 광주, 전주, 춘천, 대전, 서울을 비롯한 국내는 물론이고 가까이는 일본을 시작으로 북간도를 포함한 드넓은 중국땅과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찾아 헤맸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털어놓는다.
이윤옥 시인은 오는 2019년 3ㆍ1만세운동 100돌까지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모두 10권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부단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모두 2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밝은 해 아래로 불러내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서간도에서 이름 없는 들꽃으로 조국 광복을 위해 스러져 갔지만 결코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이해한다면, 그래서 그들의 불굴의 의지를 배운다면 오늘도, 내일도 우리 민족은 결코 나약한 모습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깨우쳐 주는 책, 역사책에 가까운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8권이 막 출간되어 지금 우리의 눈과 귀를 기다리고 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대한민국 한글교육의 대명사 <신기한 한글나라>의 과학적 학습법과 학습원리대로 만든 유아 한글 전문교재입니다. <신기한 한글나라>의 학습효과는 그대로 살리면서 만 4세 이상 아이들에게 꼭 맞는 맞춤 교재로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한솔이 전문교사 대신 엄마가 수업할 수 있게 만든 첫 번째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가나다라~' 가르치세요?
'가나다라~' 가르치는 것은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학습법입니다. 유아는 글자를 기호가 아닌 그림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유아에게 초등학생처럼 '가나다라~'를 먼저 '가르치면' 아이는 한글을 어려워하고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유아에게 초등학생처럼 한글을 '가르치면' 한글을 싫어하게 만들거나 공부를 싫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유아에게는 유아에 맞는 방법으로 한글을 '느끼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학습이 아닙니다! 놀이입니다!!
유아 한글학습은 '한글을 읽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한글놀이를 하는 시기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글자를 처음 만나는 순간입니다. 글자를 배우는 것 자체보다 아이가 글자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나고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38개의 풍부한 이야기와 91개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신나고 놀라운 한글의 세계로 이끕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놀이의 세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어느 순간, '아하!'하고 한글을 깨치게 됩니다.
4세 이상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한글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만 4세 이상의 아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뗄 수 있게 개발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신기한 한글나라>로 우리나라 유아 한글교육의 새 길을 열어온 한솔이 <신기한 한글나라>의 학습효과는 그대로 살리면서 만 4세 이상 아이들이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뗄 수 있도록 학습 방법을 고쳐 만들었습니다.
여섯 권이면 충분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문자를 이미지나 그림으로 받아들이는 유아의 특성에 맞게 만든 가장 과학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히 만 4세 이상의 아이에게 꼭 맞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가나다라~'부터 가르치는 교재보다 훨씬 쉽고 짧은 시간에 한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 6권이면 충분합니다. 다지기나 보충 교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충교재나 다지기 교재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다른 한글 교재보다 알고 보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엄마가 놀아주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빈칸을 채우게 하는 방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면 엄마는 조금 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문제를 푸는 일을 지루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며 놀면 학습 효과가 훨씬 좋아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압니다. 그러나 막상 엄마가 선생님처럼 대화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엄마가 아이와 놀면서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했습니다. 놀이학습에 서툰 엄마도 <한솔 엄마표 한글>이 이끄는 대로 따라 하면 전문교사가 하는 수업 못지 않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화구연도 놀이학습도 스마트폰으로 척척척
<한솔 엄마표 한글>은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아 더 쉽고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북팝 어플을 이용하면 어려운 동화구연이나 놀이 가이드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엄마표 한글학습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을 200% 활용하는 법!!
<한솔 엄마표 한글>은 38개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마다 다음과 같은 3~4개의 활동을 하며 학습합니다.
① 이야기 읽기 : '들어가는 이야기'로 놀이에 흥미를 끌어냅니다.
② 이야기 떠올리기 : 이야기 내용을 떠올리며 학습 내용을 이해합니다.
③ 놀이로 깨우치기 : 여러 놀이 교구로 내용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④ 놀이로 다지기 : 다지기 놀이로 내용을 기억하게 도와주며 마무리합니다.
<한솔 엄마표 한글>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놀이 학습 방법을 적은 대화를 참고하면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1.엄마가 먼저 읽어보세요
각 단계별 학습 내용과 목표, 그리고 이야기와 각 놀이 활동 방법 설명을 엄
마가 미리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를 미리 알고 있으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져서 보다 풍부한 내용으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북팝 어플을 이용
해서 스마트폰으로 이야기와 놀이, 수업 동영상을 미리 보면서 파악하는 것
도 좋은 방법입니다.
북팝 어플 이용 방법
1 스마트폰으로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나 앱스토어(아이폰)를 실행한다.
2 북팝(Bookpop)을 검색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3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카메라 화면이 열린다.
4 정해진 그림을 화면에 넣는다. 초점이 맞으면 자동으로 그림을 찍는다.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면 화면을 살짝 터치!!)
5 그림에 연결되어 있는 영상이 재생된다. 재생이 끝나면 다시 카메라화면이 열린다.
※ 스마트폰 기종이나 통신 환경에 따라서 초점 조절 및 재생 준비 시간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2.이야기를 먼저 읽어주세요
매 단계마다 배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등장인물 얼굴을 아이콘으로 만들어 각 대화 문장 앞에 두었고, 장면 묘사보다는 대사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동화 구연하듯이 읽어주기 좋습니다. 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동화 구연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3.이야기를 떠올리며 대화하세요
이야기를 읽은 다음 이야기를 떠올리는 대화를 나누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게 됩니다. 모든 스티커에 대한 대화 내용을 적은 것이 아니니, 상황과 조건에 맞게 응용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습니다.
4.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익히게 해주세요
각 단계별 학습 내용을 확장시켜주는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심화하고 다지는 활동을 합니다. 낱말 카드와 스티커를 활용하는 놀이 외에도 오리고, 접고, 붙여서 만들기, 연필이나 색연필로 줄긋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서 놀이를 할지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적어 놓은 지면을 미리 읽어보고 상황과 조건에 맞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교구 놀이와 다지기 놀이가 2~3개씩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명글 아래의 QR코드를 찍으면 학습 내용은 같지만 형식과 방법이 다른 다른 종류의 놀이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독립운동가 기리는 《서간도에 들꽃피다》 8권나와
이윤옥 시인, 중국군도 벌벌떨게 한 광복군 이월봉 등 20명 수록
"이 한 권의 책을 이 땅의 모든 남성들에게 바칩니다."라고 책머리에 밝힌 책이 있다. 바로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가 그 책이다. 왜 이 시인은 남성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했을까?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고, 그 공로를 나라에서 인정받은 남성 독립운동가는 15,000 여명(2017)에 이르지만 여성독립운동가는 296명(2017)에 불과하다. 이는 남성독립운동가의 2% 수준이다.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이윤옥 시인은 여성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의 헌신을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사회에 알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간 우리 사회는 일제강점기에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고 독립을 위해 뛰어들었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일을 소홀히 다뤄왔다. 이에 이윤옥 시인은 2011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사회의 관심에서 비껴난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제1권에는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 만주 호랑이 남자현, 일본 황거를 폭격하려던 최초 여류비행사 권기옥 등 20 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했으며 이후 해마다 1권씩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내 올해 제8권의 책을 냈다. 권당 20명의 인물을 다뤄 이제 16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제8권에서는,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한날한시에 일제의 총검에 숨을 거둔 김구응 의사와 그의 어머니 최정철 지사, 중국군인도 무서워 벌벌 떨었다는 여자광복군 이월봉, 미국에서 어렵게 번 돈을 독립자금으로 쏟아 부은 공백순ㆍ김덕세ㆍ양제현 지사 등 20명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이 시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은 머리말에서 "제주, 부산, 여수, 순천, 광주, 전주, 춘천, 대전, 서울을 비롯한 국내는 물론이고 가까이는 일본을 시작으로 북간도를 포함한 드넓은 중국땅과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찾아 헤맸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털어놓는다.
이윤옥 시인은 오는 2019년 3ㆍ1만세운동 100돌까지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모두 10권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부단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모두 2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밝은 해 아래로 불러내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서간도에서 이름 없는 들꽃으로 조국 광복을 위해 스러져 갔지만 결코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통해 이해한다면, 그래서 그들의 불굴의 의지를 배운다면 오늘도, 내일도 우리 민족은 결코 나약한 모습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깨우쳐 주는 책, 역사책에 가까운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8권이 막 출간되어 지금 우리의 눈과 귀를 기다리고 있다.
목차
목차
1. 강원도 철원 만세운동의 여전사 '곽진근' 11
2. 미국 동포의 한줄기 빛 '공백순'23
3. 꽃다운 열여섯 무등산 소녀회 '김귀선'29
4. 전주 남문시장에 타오르던 불꽃 '김나현'39
5. 자수성가로 번 돈 광복의 초석 쌓은 '김덕세'45
6. 부산 좌천동의 불타는 투혼 '김반수'51
7. 땀 배인 독립자금 광복의 불씨 지핀 '김자혜'61
8. 미주 동포사회에 독립 의지 심은 사진신부 '양제현'67
9. 김좌진 장군과 함께 뛴 만주의 여걸 '오항선'75
10. 만세운동으로 팔 잘리고 눈먼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83
11. 혈성애국단원 신념으로 조국 지킨 '이성완'91
12. 중국 군인도 무서워 벌벌 떤 여자광복군 '이월봉'97
13. 블라디보스톡 한인촌의 여장부 '이인순'105
14. 잠자던 조선여성 일깨운 '이혜경'117
15. 뼈가 으스러지는 고문 속에서도 독립을 외친 '조애실'125
16. 마니산 정기로 피워낸 광복의 꽃 '조인애'137
17. 수피아여학교의 영원한 횃불 '진신애'143
18. 대구신명고 교가 지어 애국혼 심은 '차보석'149
19. 천안아우내 장터서 일본군 학살에 저항한 '최정철' 163
20. 미국 동포의 가슴에 독립의 불 지핀 '한성선
2. 미국 동포의 한줄기 빛 '공백순'23
3. 꽃다운 열여섯 무등산 소녀회 '김귀선'29
4. 전주 남문시장에 타오르던 불꽃 '김나현'39
5. 자수성가로 번 돈 광복의 초석 쌓은 '김덕세'45
6. 부산 좌천동의 불타는 투혼 '김반수'51
7. 땀 배인 독립자금 광복의 불씨 지핀 '김자혜'61
8. 미주 동포사회에 독립 의지 심은 사진신부 '양제현'67
9. 김좌진 장군과 함께 뛴 만주의 여걸 '오항선'75
10. 만세운동으로 팔 잘리고 눈먼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83
11. 혈성애국단원 신념으로 조국 지킨 '이성완'91
12. 중국 군인도 무서워 벌벌 떤 여자광복군 '이월봉'97
13. 블라디보스톡 한인촌의 여장부 '이인순'105
14. 잠자던 조선여성 일깨운 '이혜경'117
15. 뼈가 으스러지는 고문 속에서도 독립을 외친 '조애실'125
16. 마니산 정기로 피워낸 광복의 꽃 '조인애'137
17. 수피아여학교의 영원한 횃불 '진신애'143
18. 대구신명고 교가 지어 애국혼 심은 '차보석'149
19. 천안아우내 장터서 일본군 학살에 저항한 '최정철' 163
20. 미국 동포의 가슴에 독립의 불 지핀 '한성선
저자
저자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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