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백세백인(교수가 된 독일 광부 권이종의)
독일에 광부로 갔던 권이종 교수가, 70여 년간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들을 비단 위에 수놓듯 그려냈다. 교수가 된 독일 광부 권이종의 『인연 百歲百人』에는 1960년대 파독 광부가 되어 한국을 떠나기 전, 독일에서 광부와 학생으로 지내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또 한국에 돌아와서 교수·교육정책가로서 청소년운동과 평생교육에 몸 바쳐 일했던 기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들을 위해 파독협회와 기념관을 만들었던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사기관의 회장으로서 나눔과 헌신에 바친 시간까지, 무수히 만났던 소중한 만남들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인간 권이종’이 있기까지 도움을 받고 은혜를 입고 진한 정과 눈물을 나눴던 분들에게 감사를 보내는 긴 편지글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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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내 청소년정책의 토대를 닦은 그가 소중한 인연들에게 편지를 쓰다
독일에 광부로 갔던 권이종 교수가, 70여 년간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들을 비단 위에 수놓듯 그려냈다. 『교수가 된 독일 광부 권이종의 인연 百歲百人』(도서출판 이채, 값 12,000원)에는 1960년대 파독 광부가 되어 한국을 떠나기 전, 독일에서 광부와 학생으로 지내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또 한국에 돌아와서 교수·교육정책가로서 청소년운동과 평생교육에 몸 바쳐 일했던 기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들을 위해 파독협회와 기념관을 만들었던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사기관의 회장으로서 나눔과 헌신에 바친 시간까지, 무수히 만났던 소중한 만남들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인간 권이종'이 있기까지 도움을 받고 은혜를 입고 진한 정과 눈물을 나눴던 분들에게 감사를 보내는 긴 편지글에 다름 아니다.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 그가 만났던 인연 百人을 정리했다
나눔과 헌신으로 인생의 종착역을 삼다
팔십을 앞두고 "나의 삶은 만남의 연속이었으며, 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채워준 소중한 인연들"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자 했다. 저자가 삶을 반추하는 데는 망설이거나 마음에 거리낌이 없다. 미련이나 원망, 한 치의 부끄러움마저 걷어버린 채 거칠 것 없는 저자의 육성에 독자들은 깊이 공명할 것이다. '百歲 시대 百人의 인연'은 숫자를 넘어 무한 증식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행복한 만남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것이 연결고리가 되어 인연은 또 다른 새로운 인연을 낳는다. 백세 시대, 앞으로도 계속될 저자의 인연과 만남에 기대를 감출 수 없다.
목차
목차
1장 나를 있게 한 사람들
내가 만난 사람들
첫 만남, 나의 어머니
아버지의 베푸시는 삶
아내를 만난 이후 바뀐 내 운명
전 재산인 소를 팔아 도와주신 형님
가난한 가정에 시집와서 고생한 형수님
나의 조카, 버스 차장 변재수
신문 배달을 함께한 중학교 동창 구정서
고등학교 밥친구, 김홍기와 오재선
고등학교 양영옥 교장선생님
지리산 아낙 작은누나
내 운명을 열어준 여조카 권춘자
을지로입구에서 만난 한양대학생
단 한 켤레 구두를 선뜻 내준 친구 윤승룡
사랑하는 딸들과 아들
사랑하는 조카들
수녀 처형, 처남 가족과의 행복한 만남
누나 자녀들과의 행복한 만남
2장 나를 나 되게 해준 인연
독일 소녀 헬가
독일인 수양어머니 로즈마리
두 번째 수양어머니 샹크
나의 스승 프란츠 푀겔러
두 번째 지도교수 에르거
형제와 같았던 독일인 하크 박사
나의 처지를 헤아려준 김정길 교육관
임용의 기적, 전북대 심종섭 총장
따뜻한 동료, 전북대 한범숙 교수
친형님 같은 남정걸 교수
글쓰기를 도와준 최운실 교수
고(故) 이규호 장관과의 만남
한국청소년연맹과 김용휴 총재
한국교원대 권이혁 총장, 우종옥 총장, 신극범 총장
교육부 최덕식 사장 부부
친절한 이상오 교수
배려를 아끼지 않은 이화국 교수
호의를 베풀어준 심의보 교수
강의할 기회를 준 손준종 교수
청소년체육부 일과 조영승 박사
기업인 김춘식 계몽사 사장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생사를 좌우하는 프로젝트
삼성과의 만남_'한국 청소년들의 생활양식'에 관한 최초의 연구
제자들과의 만남
잊을 수 없는 제자 1호, 김승호 박사
잊을 수 없는 제자들
세 분의 학원장_문상주, 김오차, 하광호 원장
이재정 교육감
나를 대상으로 박사논문을 쓰는 김혜자 선생
권재경 교수, 나를 대상으로 박사논문을 쓰다
정년퇴직한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들 모임
청소년 원로들의 행복한 만남
출판사와의 만남
문영숙 작가
초등동창 정계수 부부와 이미선 이사장 부부
3장 열정을 다한 후회 없는 인연
내 일생 일순위 친구 고(故) 김태우 회장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와 대사들
이정현 국회의원
독일 광산 동료 오종식
독일 광산 동료 임정수
독일 간호사 출신 김병연 회장, 황보수자 교수, 윤기복 회장
언론 매체와의 만남
4장 빛나는 인생, 봉사로 맺은 인연
ADRF 이두수 국장
ADRF 강상선 이사장
'희망드림' 활동
해동서예학회 김종태 이사장과 정정숙 사무국장, 테레사 후원천사
경주 홍보대사 윤태열 박사
임종 컨설턴트 고민수 원장
한국청소년바르미교육협회 고은주 대표
교사 후원천사들과의 행복한 만남
이름 모를 고등학생 후원천사
여러 모양의 후원천사들
후원천사 학부모들
교도소에서 보내온 훈훈한 편지
"맨발의 아프리카 아이에게"_운동화 3만 켤레를 기부한 독지가
직원들의 사명감
이 책에 포함된 가장 신선한 인연, 김○○ 학생
여의도중 1학년 여학생
김종훈 초등동창
여러 동창들
ADRF와 여러 단체와의 행복한 만남
전국 인성교육 지도자와의 만남
우리문화예술연구소 김효영 교수와의 인연
홍보대사가 있어 행복하다
나를 행복하게 해준 단체활동
후기_나눔이 인생과 미래를 바꾼다
저자
저자
전북 장수 태생으로 전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1964년 독일로 건너가 메르크슈타인(Merkstein) 아돌프(Adolf) 광산에서 3년간 일했다. 영화 '국제시장' 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독일 아헨 교원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에서 최초로 한글학교를 설립하는 등 16년간 독일에서 교육과 청소년 운동에 힘을 기울이다가 한국에 귀국하여 평생 청소년 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전북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 등 10여 곳에서 현직에 있다.
또한 문교부 체육청소년부 자문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 자문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새교육공동체' 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청소년보호' 위원, 서울특별시 청소년상 심사위원장, 한국청소년학회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 한국평생교육학회장,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 KBS 객원해설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 『청소년 지도의 실제』, 『자녀지도 어떻게 해야 하나』, 『맴도는 아이, 방황하는 부모』, 『청소년의 두 얼굴』, 『학교가 환자를 만드는가』, 『청소년학 개론』, 『내일에 사는 아이, 어제에 사는 어른』, 『청소년과 교육병리』, 『청소년 유해환경론』, 『청소년 교육개론』, 『청소년이해론』, 『부모 교육의 이론과 실제』, 『미래를 위한 희망의 노래, 청소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청소년 문화와 정책』, 『동유럽의 교육제도』, 『청소년 세계의 이해』, 『청소년 유해환경 이론』, 『좋은 교사와 제자의 만남』, 『나눔교육과 봉사가 인생을 바꾼다』,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 외 다수의 청소년 교육 도서와, 『막장광부 교수가 되다』, 『막장 속에서 피어난 꿈』, 『독일에서 흘린 눈물』, 『파독광부 백서』 등 파독 관련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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