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등
김혜란 포토에세이
‘엄마의 등’속에는 우리들의 추억이 함께 있다. 작가가 느끼는 감정이 읽는 이를 하나로 만드는 매력. 어릴 적 경험 했을 법한 익숙한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잔잔한 정이 느껴진다. 사진 한 장 한 장에도 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를 읽어 내려가며 사진과 함께 과거여행을 하는데 큰 한목을 하면서 나도 그 때의 소녀 감성을 찾는 듯 웃음이 절로 내려앉는다. 까치밥 중 ‘내 안에는 하나의 꿈이 꿈틀대고 있다. 언젠가는 감나무가 있는 집에 나의 보금자리를 정착하는 일이다. 그것은 꿈이면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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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진 한 장 한 장에도 작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에세이를 읽어 내려가며 사진과 함께 과거여행을 하는데 큰 한목을 하면서 나도 그 때의 소녀 감성을 찾는 듯 웃음이 절로 내려앉는다.
까치밥 중 '내 안에는 하나의 꿈이 꿈틀대고 있다. 언젠가는 감나무가 있는 집에 나의 보금자리를 정착하는 일이다. 그것은 꿈이면서 희망이다'
안테나 글 속에는 '안테나는 서로가 소통을 원할 때 간절히 원하기도 한다. 오늘 각자의 채널을 내려놓고 한마음이 되어보면 어떨까.'
아버지
'네가 다 컸구나 하시며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셨던 아버지
이 세상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영원한 버팀목이 되어주소서.'
엄마의 등 '그런데 어머니의 등을 한 번도 밀어드리지 못한 아쉬움과 죄스러움 때문인지'
문구나 사진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알 수가 있다. 잔잔한 희망, 소통, 누구나 안고 사는 아버지와 엄마에 대한 회한과 사랑 그리고 그리움. 화려함과 커다란 성공으로 자기 자랑보다는 요즘 찾기 어려운 사람 냄새로 마음이 뜨거워진다.
목차
목차
헌책 방에서 · 12
유년의 뜰 · 16
난숙이 · 21
방전 · 26
까치밥 · 28
삼발이 · 33
왜 · 37
내 인생의 부채질 · 45
고질병 · 48
든 자리 난 자리 · 52
안테나 · 56
에어컨의 두 얼굴 · 60
제2부 엄마의 등
아버지 · 69
고갯마루 · 72
물길 · 78
건달의 주말농장 · 80
뜨거운 밥상 · 85
마중 · 91
내가 흘린 눈물 · 93
설탕 한 스푼 · 97
선물 · 101
엄마의 등 · 106
발을 담다 · 112
빗장 · 114
달빛 · 118
제3부 붉은 달의 섬
깃털 같은 하늘 · 124
여수와 이순신 · 126
틈 · 130
그 여름의 낙산사 · 132
멱감다 · 138
붉은 달의 섬 · 142
나의 아지트 백마 · 147
박혀버렸다 · 151
저자
저자
세종시 출생.
『한국수필』 등단(2010년)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솔샘문학회 회원
저서
『구름 한 점 바람 한 점』 공저
『헛꽃에 반하다』 공저
『여수, 미항에 서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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