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변명
차은혜 수필집
차은혜의 두 번째 수필집 [비 오는 날의 변명]. 작가가 어린 시절의 아픈 상처를 딛고 성숙한 내면을 가진 어른으로 살아가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온전한 가족을 이루지 못한 채 친척집을 이리저리 돌아다닌 유년의 이야기와 소외된 사람들을 챙기고 보듬으며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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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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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현재를 모두 잊게 해 주고, 과거로 되돌아가 놀게 해 주는 마력이 있다. 그리고 서로와 서로가 이해해 주는 넓은 마음을 우리의 가슴에다 넣어 주어서 좋다. 또 이런 날에는 아무도 개인의 시간을 앗아가려 들지 않아서 좋다. 젊어서는 비가 오면 그냥 방에 있지를 못했다. 좀 내린다 싶으면 우산을 들고 나섰고, 가랑비다 하면 맨몸으로 그 비를 모두 받아들이기도 했다. 그때마다 따라붙던 과거의 추억들은 언제나 지금처럼 내 곁에 있었다."
≪비 오는 날의 변명≫은 2006년에 펴낸 작가의 ≪견습일지≫ 이후 두 번째 낸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레베카의 아들
엄마야 누나야 13
황홀한 할머니 18
나의 기도 22
거룩한 모성 26
레베카의 아들 31
동병상련同病相憐 35
나들이 41
아직도 남은 한 박자 45
만득이와 할매 49
원치 않는 양모 52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57
제2부
여다지 해변의 물은 보이는가
어둠 속에서 65
비 오는 날의 변명 70
빨랫줄 75
사랑의 탈 79
여다지 해변의 물은 보이는가 84
시간 여행 90
나무늘보가 되어 94
빗속에서 97
냉동고에서 나온 성진이 102
깨어진 액자 109
심산한 마음을 치유하는 상비약 113
제3부
개구리 가족
별을 헤는 밤 125
전지剪枝 128
나목裸木의 노래 131
채마밭에서 134
감물 139
고독한 대장 143
노을 바다 148
꽁보리밥 151
매일 솟는 태양 155
개구리 가족 158
무당벌레 162
바다 이야기 166
제4부
도마 위에 올린 생선
과유불급過猶不及 173
가짜 세상 177
야생화 180
동남아의 하늘에 울려 퍼질 "진달래꽃"은? 185
그녀의 얼굴 189
덤 193
도마 위에 올린 생선 197
세상 읽기 202
가출 207
항아리 210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214
저자
저자
충남 논산 출생
『수필과비평? 신인상(1999)
수필과비평문학상(2009)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
계룡수필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필집 『견습일지』(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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