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루빵을 사는 남자
남지은 수필집
『소보루빵을 사는 남자』는 남지은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남편, 남겨진 사람들. 흔들리고 부딪치며 생긴 이런저런 상처를 문학의 꽃으로 피워내며 사는 이야기들을 수놓았다. “모든 예술은 자연과 인간의 혼을 먹고 자란 꽃이다. 작가는 마음속에 있는 상처들을 심미안으로 취합하여 혼을 담아낸다. 세상의 중심에 서기 위해 영혼의 꽃을 피운다.” 이렇게 문학은 작가가 살아갈 힘이 되고, 그 힘을 독자에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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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상처가 겁이 나서 웅크리고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공허, 그리움, 소통욕구 등으로 다시 다가가는 딜레마. 그런 세월을 거듭하면서 인간관게에도 어느 정도 거리가 필요함을 깨닫기고 한다. 이 책은 이런저런 소통의 결과라고 하겠다." 남지은 수필가는 '책을 내면서'에 이렇게 적고 있다.
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되었으며 ≪빈지 틈으로≫라는 수필집을 펴낸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남편, 남겨진 사람들. 흔들리고 부딪치며 생긴 이런저런 상처를 문학의 꽃으로 피워내며 사는 이야기들을 수놓았다.
"모든 예술은 자연과 인간의 혼을 먹고 자란 꽃이다. 작가는 마음속에 있는 상처들을 심미안으로 취합하여 혼을 담아낸다. 세상의 중심에 서기 위해 영혼의 꽃을 피운다." 이렇게 문학은 작가가 살아갈 힘이 되고, 그 힘을 독자에게 전해 준다.
목차
목차
1부 물 위에 쓰는 편지
도량형 13
물 위에 쓰는 편지 18
자귀나무 23
호칭의 부재 28
초록이 33
저 생명에게 빛을 38
고추장 예찬 43
혼돈混沌 48
땅 53
자투리 58
2부 소보루빵을 사는 남자
소보루빵을 사는 남자 65
나의 사랑초 70
귀뚜리의 연가 75
공간적 감각 80
관점에 대하여 85
절제와 절도 90
갈등의 계절 96
어머니의 노래 101
안동역에서 122
천원이 주는 행복 127
3부 숨어 피는 꽃
숨어 피는 꽃 133
자연의 법칙 138
복천고분군 143
애기애타愛己愛他 148
암岩 153
우주의 꽃 158
적벽강 노을 163
민들레 꽃씨 168
몽고반점 176
4부 빈 둥지
겨울 산 183
이색적인 풍경 188
에스프레소 향기 193
빈 둥지 198
오작동 203
촛불 208
봄은 오겠지 213
부부싸움 218
자주감자 224
행복한 단상斷想 228
저자
저자
1999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
2009년 '신곡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부산수필과비평작가회》 회장 역임
부산문인협회·수필과비평작가회 회원이다.
수필집 『빈지 틈으로』, 『소보루빵을 사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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