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들의 잔치
임동옥 수필집
임동옥 수필집[게들의 잔치]. 생태학자의 눈으로만 생물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외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가선 시선과 마음이 책갈피마다 담겨 있다. 새와 짐승, 풀과 나무가 인간과 동떨어진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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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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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이며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이기도 한 작가는 생명 수필을 쓰겠다고 인연 따라 자연을 좇아 강산을 헤맸다. 변산바람꽃, 백련, 능소화도 보았고 이른 봄 논갈이하는 농부와 황로도 보았다. 누에가 살을 토해 실을 뽑는 삶의 진정성, 그 진정성을 내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삶의 보편적인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임만 임이 아니라 그리운 게 다 임이다.'라고 하였듯이, 나에게는 무수한 임이 있다. 인간도, 새나 짐승도, 풀도, 나무도 모두 임이다. 이러한 임들은 모두 각별한 인연으로 다가와 내 삶에 반짝이는 무늬로 수놓아져 있다. 인연이 모두 아름다울 수는 없지만 아름답게 보려고 애썼다. 마치 카메라 앵글로 바라보는 세계처럼." - '책 머리에서'
생태학자의 눈으로만 생물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외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가선 시선과 마음이 책갈피마다 담겨 있다. 새와 짐승, 풀과 나무가 인간과 동떨어진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목차
목차
1. 능소화
은행나무
벚나무
자작나무
주목나무
히어리
케이폭나무(Kapok tree)
능소화
뽕나무
청령포 소나무
남산 소나무
능수버들
랄리구라스 숲길에서
2. 해바라기
왕해국
청보리
미치광이풀
수박
변산바람꽃
해바라기
광릉요강꽃
매생이
백련
신록예찬
3. 일본 쓰나미
왕발 유감有感
백마산 습지
한국의 동쪽 끝섬, 독도
환경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영산강 둑길 걷기 소회
아바타 감상
봄꽃 개화
일본 쓰나미
황토배기소금
태풍과 토네이도
만추의 벚꽃
4. 앨버트로스
황로와 농부
독도 괭이갈매기
물수리
게들의 잔치
백로
누에의 한살이
홍가슴풀색하늘소
오리와 인간과 안전거리는?
앨버트로스
갯벌체험
신新개미론
직박구리처럼
5. 관상에 대한 소고
두타·청옥이 무릉도원
소제춘효기蘇堤春曉記
다례와 인연
별량 주꾸미 욕보 할매집
인간의 욕구
만추의 풍요
고창 3미 3홍
승마일기
관상에 대하여
덤
침낭과 핫백
뛰뛰빵빵
세월호 참사에도 애도
저자
저자
■ 전북 고창 출생
■ 전북대학교 이학박사
■ 2001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 『수필과비평』 이사
■ 『대한문학』 이사
■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호남대학교 교수
■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수상
■ 2001년, 2010년 환경부장관 표창
■ 2006년 『대한문학』 작가상
■ 2010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2011년 국무총리 표창
저서
■ 수필집 《계룡산의 아침 이슬은 약이 될까?》(2000), 《게들의 잔치》(2014)
■ 전문서적 《원색대아수목원식물도감》(2005), 《히어리》(2011)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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